'해탈(解脫)'과 '초월(超越)'을 통한 디오니소스적 이미지 연구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저자
발행사항
서울 : 홍익대학교 대학원, 2020
학위논문사항
발행연도
2020
작성언어
한국어
DDC
759.951 판사항(22)
발행국(도시)
서울
기타서명
A Study of Image Dionysian by Nirvana and Transcendence : Focused on researcher's works
형태사항
vii, 60장 : 삽화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김선영
국·영문초록수록
참고문헌: 장 54-57
UCI식별코드
I804:11064-000000024566
DOI식별코드
소장기관
For the researcher, in this case for me, internal suffering had always been perceived as an unavoidable state, and I considered that the cause of suffering increased from the attributes inherent in modern society. As a researcher, I have often captured the point at which suffering occurs in personal experiences and in society. I longed for the fundamental solution of suffering and craved a will to heal. Therefore, through narratives, I tried to identify the point from which the suffering is generated and, through the process of creating works of art, I tried to interpret the suffering positively and restore lost humanity.
This study explores the intent of the works of art and the background of the formation of the works from a 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analysis of the works of art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process constitutes the main study. The East sought its willingness to overcome the suffering in nirvana and transcendence of Buddhism. It is called transcendence when we perform the “Four Noble Truths(四聖諦)” and the “Noble Eightfold Path(八正道)” as a practice for nirvana, and then we find a spiritual peace by overcoming physical and mental chains. Buddhism considered that our minds could escape from suffering and gain nirvana and transcendence. In Western thought, we can find the will to resist suffering in Nietzsche's thought, which developed into the "Theory of Dionysian Art." He tried to restore the healthy nature of man based on the ideological foundation of "Dionysus", the god of creation and destruction of Greek mythology. In presenting the formation of sublimated spiritualization through natural desires, he demanded to have the power to overcome the hardships and suffering we face ourselves. The researcher's works were created mainly through Nietzsche's theory of Dionysian art. And I took the subject of this paper from his ideas. Bas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the researcher tried to establish a framework for accepting and affirming the suffering and implementing it in the process of creating works of art.
In the analysis of the works of art, the researcher tries to prepare the validity and justification of the works by analyzing the content and form. In the content analysis, I considered, first, the creation of a fictional narrative that acts as the starting point and that is an important element of the works. Therefore, the creation process and purpose of the fictional narrative are presented to lay the foundation of a logical deployment. Second, I explore the tragic elements of the fictional narrative and see if they are coherent with Nietzsche's Dionysian thought. Third, I identify the symbolism of the space for "racing" and present the basis on which it was employed as "duality." And according to the above analysis, I explain the meaning in the works and describe the contents while referring to the specific work process.
In the formal analysis of the works, the modeling elements are examined focusing on the spreading technique, which is the main technique of the researcher's works. In addition, the intention of pursuing non-figurativeness through abstract shapes is revealed and the concept of "Difference and Repetition" by Gilles Deleuze is given as the basis. Next, through the interpretation of the subjective composition of colors, I grasp the symbolism of the colors implied in each work. Although the work of art was expressed based on the form of abstract painting, I clarify that I pursued the originality of the work through a concrete development method and the linkage with the narrative.
This paper tries to study the Dionysian images that appear in my works and based on this study, attempts to discover their values by analyzing the works.
연구자에게 내면적인 고통은 늘 피할 수 없는 상태로 인식되어왔고, 이러한 원인이 현대사회의 내재 된 속성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보았다. 연구자는 개인적인 경험과 사회의 모습 속에서 흔히 고통이 발생하는 지점을 포착하게 되었다. 연구자 본인은 괴로움의 근본적 해결을 염원했고 치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갈망했다. 이에 따라 이야기를 소재로 고통의 생성지점을 파악하고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괴로움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상실한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했다.
본 연구는 작품의 의도와 이론적 배경에서 작품의 형성 배경에 대해 탐구하고 전개과정에 따른 작품 분석이 주를 이룬다. 고통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동양에서는 불교의 해탈(解脫)과 초월(超越)에서 찾았다. 해탈의 수행으로 ‘사성제(四聖諦)’와 ‘팔정도(八正道)’를 행한 뒤 육체적, 정신적 속박으로 벗어나 번뇌의 극복을 통한 정신적인 평화를 찾았을 때 이것을 초월이라 한다. 불교는 괴로움이 우리의 마음에서 벗어나 해탈하고 초월할 수 있다고 보았다. 서양 사상으로는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예술관’으로 발달 된 그의 사상에서 고통의 저항적 의지를 발견했다. 그는 그리스 신화의 창조이자 파괴의 신인 ‘디오니소스’ 신을 사상적 토대로 삼아 인간의 건강한 자연상을 회복시키려 했다. 자연스러운 욕망을 통해 승화한 정신화의 성립을 제시하며 자신이 처한 고난과 고통의 상황들을 극복 할 수 있는 힘을 가지라고 요구하였다. 연구자의 작품은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예술관을 통해 주로 창작되었고 그의 사상을 본 논문의 주제 의식으로 삼았다. 이론적 배경을 통해 연구자는 고통을 받아들이고 긍정할 수 있는 자세의 기틀을 잡고 창작과정에서 실행하고자 노력했다.
작품 분석에서는 내용과 형식을 분석함으로써 연구자 작품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마련한다. 내용 분석에서는 첫 번째, 연구자 작품의 시작 단계이자 중요한 요소로 작용 되는 허구적인 서사 생성을 살펴본다. 이에 허구적 이야기의 생성과정과 목적을 제시하여 논리적 전개의 기틀을 마련한다. 두 번째, 허구적인 서사의 비극적인 요소를 탐구하고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사상과 같은 맥락에 대해 알아본다. 세 번째, ‘경주’에 대한 공간의 상징성을 파악하고 ‘이중성’으로 사용된 근거를 제시한다. 앞선 분석에 따라 작품 내 의미를 설명하고 구체적인 작업과정을 언급하며 내용을 서술한다.
작품의 형식 분석에서는 연구자 작품의 주된 기법인 번지기를 중심으로 조형 요소를 알아본다. 이와 함께 추상적인 형상을 통해 비형상성을 추구한 의도에 대해 밝히고 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의 개념으로 그 근거를 제시한다. 다음으로 주관적인 색채 구성의 해석을 통해 작품마다 내포된 색의 상징성에 대해 파악한다. 작품은 추상회화의 형식을 바탕으로 표현되었으나, 구체적인 전개 방식과 서사의 연결로 작품의 독창성을 추구함을 밝힌다.
본 논문은 본인의 작품에 나타나는 디오니소스적 이미지를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작품의 가치를 발견하고자 한다.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