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육과정 지역화에 관한 연구 : 6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 2000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 유아교육학과 , 2000.8
발행연도
2000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ix, 74p. : 삽도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 p.66-70
소장기관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decision making process and the details to examine the feasibility and practicality of the localization of the kindergarten curriculum drafted and operated in the Office of Education of six metropolitan citie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better localization of the kindergarten localization.
The research questions raised for this purpose are as follows:
1. What are the emphasized points in the curriculums of the six metropolitan cities?
2. In the six metropolitan cities, has the curriculum been localized in a proper and feasible manner?
3. Are the regional curriculums of the six metropolitan cities localized in a practical manner?
3-1. Were the development procedures of localized curriculum in the six metropolitan cities rational?
3-2. Was the implementation monitored?
The study is basically a theological analysis on the six metropolitan cities. Through theoretical analysis of the academic thesis, research papers, books, journals from both home and abroad on localization of kindergarten curriculum and other educational curriculum the definition and the significance of kindergarten curriculum localization have been examined, which serve as the basis for setting standards of assessing the level of curriculum localization.
After such standards have been presented, education localization guideline for planning and implementing educational curriculum, minutes and survey of conferences on education curriculum planning and operation etc.― from the Office of Education of the six metropolitan cities were collected sith the help of the government school inspector in charg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each of the six region. When considered necessary, further information was collected to assess the localization level through telephone calls to the government school inspector in charge.
The following conclusions can be drawn from the study:
First, the localized level of the six metropolitan cities in terms of the educational purpose and the content showed even distribution. In terms of the purpose, each region. As regards to the contents, each region showed considerable commitment toward localization taking into account unique regional features in drawing up education curriculum. However in many cases, localized purpose of curriculum sere not in line with the 6th curriculum.
Second, during the development phase of the localized curriculum, committees and reviewing bodies were set up in an appropriate manner in the six metropolitan cities. Although types of committees vary across regions, their functions can be classified into two - research & development and deliberation which are viewed appropriate in accordance with the guideline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Nevertheless, most of the participants in the decision-making procedures of committees in all six metropolitan cities were teaching staff while there were insufficient participation from the parents groups and other regional figures raising questions on the reliability of the committees.
Third, the six metropolitan cities, overall, localized their educational curriculums through rational procedures. Moreover, the six cities exerted every effort in collecting opinions from the private sector as regards to the regional characters through survey on curriculum development, and examined the implementation of the curriculum set up through on-site inspections. However, notwithstanding the rational procedures in papers, there remain problem in regards to the practicality of the curriculum with the short development period of localized curriculum and the failure of some areas to conduct survey and on-site monitoring activities.
본 연구는 제 6차 유치원 교육과정이 우리나라 6개 광역시에서 어떻게 지역화 되고 있는지를 분석해봄으로써, 유치원 교육과정 지역화의 바람직한 정착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6개 광역시의 지역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의사결정과정과 세부 절차 및 세부 내용을 분석해 보고, 각 광역시의 교육과정의 타당성과 실용성 있게 지역화 되었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본 연구의 구체적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6개 광역시의 유치원 교육과정의 강조점은 무엇인가?
2. 6개 광역시의 유치원 교육과정이 타당성 있게 지역화 되었는가?
3. 6개 광역시의 유치원 교육과정이 실용성 있게 지역화 되었는가?
3-1. 6개 광역시의 지역화 개발 과정의 절차는 합리적이었는가?
3-2. 추진 내용이 실제적으로 조사되었는가?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울산의 6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분석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개발 절차를 분석한 연구이다. 개발 절차의 분석을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시의 회의자료 및 세부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또한 해당 교육청의 유아교육 담당 장학관과 전화면담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러한 분석을 위해 교육과정 및 유치원 교육과정에 관한 내용을 다룬 국내·외의 학위논문과 연구논문, 단행본, 교육관계 잡지 등의 문헌 분석을 통해 교육과정 지역화 및 유치원 교육과정 지역화의 개념과 의미를 고찰해 보았으며, 이를 기초로 유치원 교육과정 지역화의 충실도를 분석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울산의 6개 광역시는 교육과정의 목표 및 내용의 지역화에 있어서 고른 지역화 양상을 보여주었다. 목표부분에서는 각 지역 나름대로 강조점을 선정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내용부분에서도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과정을 작성함으로써 지역화를 시도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목표부분의 지역화 내용은 6차 교육과정 목표를 근거로 하기보다는, 5차 교육과정 목표를 근거로 하여 지역화 한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제 6차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충분한 논의 및 분석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울산의 6개 광역시는 지역화의 개발과정 중 위원회 및 심의회를 적절하게 구성했다. 구성된 위원회의 종류는 다양했지만 그 기능은 크게 연구·개발 위원회와 심의위원회로 구분되었고, 이는 교육부 지침에 근거했을 때 적절한 구성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6개 지역 모두에서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한 교원, 교육행정가, 교육과정 전문가, 학부모, 지역사회인사, 관련기관인사 등이 골고루 참여한 것이 아니라 교원의 참여가 대부분이었으며 학부모 및 지역사회인사의 참여는 저조했다는 점에서 타당성이 결여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부산의 경우 구성된 위원회 중 ‘전문위원’에서만 학부모와 지역사회인사가 포함이 되어 있었고, 대구의 경우에는 학부모는 구성된 세 개의 위원회에 모두 포함되어 있었으나, 지역사회인사는 ‘심의위원회’에만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광주, 대전, 울산 지역에서는 여러 종류의 위원회 중 각각 한 곳씩에서만 학부모와 지역사회인사의 참여를 도모하고 있었으며, 인천의 경우에는 학부모만 한 곳의 위원회에 포함되었을 뿐, 지역사회인사의 참여는 전혀 없었다.
시·도 단위에서의 지역화는 사회적 특성에 적합을 기함으로써 유치원 교육을 보다 충실치,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인사와 학부모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으며, 이는 6개 광역시의 교육과정 지역화 과정이 충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셋째, 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울산의 6개 광역시는 문서상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교육과정의 지역화를 이루었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한 교육과정 개발의 기초조사를 실시하여 지역의 특성 및 요구를 수렴하였고, 현장검토를 통해 작성된 교육과정과 실체 현장과의 연계를 고려하였다. 그러나 현장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과정 주와, 기초조사와 현장검토가 모두 실시되지 않은 울산지역의 경우는 교육과정의 실용성 측면에 있어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인천지역의 경우에는 현장검토 여부에 대해 2000년도 말경 교사들의 의견 수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는 했으나 이는 편성·운영 지침이 확정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현장검토의 의미가 없으며 설문조사 역시 지역화 과정의 개발후반부에 이루어졌으므로 합리적인 절차라고는 보기 어렵다.
한편 개발과정의 전체 소요기간은 광주가 12개월, 대구가 11개월, 부산이 9개월을 소요했으며, 대전과 인천지역이 각각 4개월, 울산은 3개월을 소비했는데, 물론 개발을 위한 소요기간이 길다고 해서 더 수준 높은 교육과정이 개발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앞으로 몇 년간 유치원 교육의 바탕이 되는 교육과정의 개발이 너무 단기간 내에 이루어진다면 이 또한 바람직한 현상은 아닐 것이다.
이와 같이 6개 광역시의 교육과정 지역화 과정의 실용성 여부를 고려해 보았을 때, 6개 광역시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지역적 특성 및 요구를 수렴하여 교육과정을 지역화 시킨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문서상 합리적인 절차를 거쳤다 하도라도 짧은 기간 내에 형식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실제 지역의 요구와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지 못했다면 지역화가 잘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개인정보 처리 목적, 항목 및 법적 근거 수정 · 본인대상정보전송요구권 행사 방법 안내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추가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수집·이용 근거 | 수집·이용 목적 | 수집·이용 항목 | 보유·이용기간 |
|---|---|---|---|---|
|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4호(계약 이행) |
회원 서비스 운영 |
ID,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보호자 성명(어린이회원), 보호자 이메일(어린이회원) |
회원탈퇴시 까지 |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 |
주문 및 결제 처리 |
ID, 비밀번호, 이름, 주소 |
5년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