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代日韓文化交流史硏究 : 韓國人の日本留學
근대 이후 한국인의 서야문명수용의 주된 경로였던 일본유학과 일본유학생에 의한 근대학문의 도입실태를 다루고 있는 본 논문은 전부 3부로 구성되어져 있다. 즉 제1부에서는 일본유학이 시작된 1881년부터 3·1 운동이 발발한 1919년까지의 일본유학의 전개과정과 그 개황이, 그리고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주요 학교에 있어서의 유학의 실태와 귀국유학생에 의한 근대학문의 도입실태 및 그 의의가 각각 고찰되어져 있다.
본 논문의 가장 큰 성과는 유학생이 집중한 일본의 주요 고등교육기관에 있어서의 유학의 실태를 규명한 제2부로서 일본유학을 다룬 기존의 연구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을 다루고 있다.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에 걸쳐 일본에서 수학한 渡日留學生은 한국근대의 개척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의 '근대'의 습득과정을 비롯한 일본유학의 실상은 지금까지 규명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져 있었다. 한국근대사와 한일문화교류사의 재검토 내지는 일본을 경유한 서구근대의 아시아에의 전파과정을 규명함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이 분야는 연구가 현재와 같은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은 일본유학과 관련된 자료의 부족 특히 유학생의 실태파악에 필수불가결한 학적부조사가 곤란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일본유학생사연구의 가장 큰 장애요인이었던 학적부조사의 곤란을 극복하여 한국인의 일본유학의 실태를 최초로 밝혀낸 것이 본 논문의 제2부이다. 한국인유학생이 집중한 일본의 주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본 논문의 고찰대상이 되어 있는 학교는 明治大學·早稻田大學校·中央大學·日本大學·慶應義塾·권西大學·法政大學·東洋大學·專修大學·立命館大學·同志社大學의 사립 11개교와 東京高等商業學敎(一橋大學)·東京高等工業學校(東京工業大學)·京都帝國大學·東京帝國大學·東京高等師範學校(筑波大學)·第三高等學校·第二高等學校·第一高等學校의 관립7개교로 총18개교에 이른다.
일본유학생은 귀국 후 항일민족운동을 비롯하여 언론·문화·교육·학술·산업 등 한국사회의 전 분야에 걸쳐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는데 본 논문의 제3부에서는 그 가운데에서도 학술 분야 특히 근대문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사회과학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을 행하였다. 普成專門學校와 延禧專門學校 등 구한말과 식민지기의 한국의 주요 고등교육기관의 교수진과 교과과정의 분석을 통하여 西歐起源의 근대 학문 특히 法學·經濟學·商學 등의 사회과학이 일본유학과 일본유학출신의 교관에 의해 한국사회에 도입, 전파되고 있음을 규명하였다. 그리고 제3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일본유학의 구체적인 예로서 식민지하 일본유학생계의 상징적인 인물이었던 金性洙와 1919년까지의 일본유학생의 반수이상을 차지하고 있던 법률전공유학생의 대표적 존재였던 金炳魯의 일본유학과 귀국 후의 활동에 관하여 논하였다.
근대 이후의 한일관계의 암흑기에 있어서의 문화교류를 다룬 본 논문에 의해 한일문화교류사연구의 커다란 공백이 메워짐과 동시에 근대한일문화교류사연구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ernnial tension between tradition and transformation as the purpose of religious education has existed throughout history but it was George Allbert Coe who articulated this tension with his question, "Shall the primary purpose of Christian education be to hand on a religion, or to create a new worid?" This study ezamines historical understandings of the tension and explores the ways in which twentieth century religious educators, especially Coe, C. Ellis Nelson, John Westerfoff, Sara Little, and Mary Boys, handled both the tension between tradition and transformation as purpose, and the tension betweensocialization and teaching as process/method. 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lay a for understanding these tensions, a foundation we can use to bulid educational theories.
In the early 20th century, Coe dichotomized tradition and transformation as the purpose of religious education, pursuing transformation over tradition. However, in developing a theory whose aim wae the creation of a new world he maintained a balance between socialization and intentional teaching as process.
In the mid 20th century, exponents of the Christian education mivement attempted to recover the tradition element they thought had been lost to the emphasis on transformation. For this movement, recovering tradition meant finding a suitable theology onwhich to base "Christian" education.
In the late 20th century, sa society and culture became more diverse, secular and pluralistic, Nelson and Little shared the same purpose : transformation of society through tradition, while advocating different processes. Both are responding to Dwayne Huebner's question'"... is education in a religious community necessary or is living with others inherent1y educational?'
At the close of the 20th century, the overrding question is, "how can we transform this dysfunctional society?" In response to this question some contemporary theories will be introduced.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dichotomy between handing on tradition and transformation as a purpose for religious education is a false dichotomy. While distinctive, neither is complete without the other. The same is true with socialization and teaching as process. We must overcome the dichotomy of either/or, and embrace the tension of bot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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