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光英語敎育에 대한 敎育者와 學生의 認識에 관한 硏究 = Perceptions of Tourism English Education Held by Educators and Students in Korea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대학에서의 관광영어교육은 관광교육과정상의 문제점 및 제 여건 미비로 인하여 효율적인 교육이 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실용학문인 관광학에서 관광영어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관광관련 실무에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앞에서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본 연구는 궁극적으로 한국의 관광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관광관련업체 종사원을 배출하는 양성기관으로서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관광영어교육에 관한 실태를 조사하고 조사된 근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관광영어교육이 될 수 있도록 관광영어교육의 교수방법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며, 본 연구는 한국의 전문대학 이상의 관광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는 관광영어의 실태와 문제점을 살펴본후 교육방법에 관한 집중적인 연구를 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첫째, 대학에서의 관광관련학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관광영어 교육에 대한 이론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이를 체계화 하였다.
둘째, 관광관련학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관광교육의 실태중 특히 관광영어 교육의 현황을 분석하였다.
셋째, 관광관련학과에서 관광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수와 교육을 받는 학생을 대상으로 관광영어 교육에 대한 실증분석을 함으로써 관광영어교육에 대하여 인식하고 있는 문제점과 그 실태를 파악하였다.
마지막으로, 현황분석과 실증분석의 단계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관광관련학과에서의 바람직한 관광영어교육의 교수방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시간적 범위로는 설문조사가 완료될 1998년을 기준 년도로 정하고 이론적 연구의 과거 분석 년도는 한국에서 관광관련학과가 경기대학에 맨 처음 설립된 1964년부터 최근의 관광관련학과 관광교육 및 관광영어교육에 관한 연구를 고찰하였다. 실증분석의 구체적인 시기는 1998년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로 수도권 및 경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전문대학 이상의 관광관련학과에서 관광영어를 강의하는 교수들과 관광영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론적인 연구와 실증적인 연구를 병행하였으며 이론적인 연구에서는 서울·경기에 소재한 대학중 관광관련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학교 특히 관광학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관광영어교육 방법에 대한 이론을 고찰하였다. 실증연구는 이론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되었다. 조사대상의 지역적 대상 범위는 수도권 및 경기지역중 관광관련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전문대학이상으로 한정하였으며, 조사대상자는 관광관련학과에서 관광영어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교수와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표본 추출방법은 무작위 추출방법이 이용되었고, 유효표본은 195매로 확정되었다. 조사기간은 1998년 8월 20일부터 1998년 9월 20일까지였고, 조사된 자료는 SPSSWIN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Windows)패키지를 활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수들이 인식하는 관광영어교육은 다음과 같다.
교수들의 관광영어에 대한 흥미는 매우 강하게 나타났으며, 교수들이 인식한 학생들의 관광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은 이유로 취업과 전공분야에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학생들이 관광영어에 대한 흥미가 낮은 이유는 실생활과 관련성이 없기 때문이며, 학습기자재의 사용빈도는 한달에 2-4번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적당한 수업인원수에 대하여는 10-20명이 가장 적당하다고 대답하였으며, 효과적인 수업방식은 의사소통중심 교수법, 학생중심토의식 교육효과에 대하여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으며, 향후 관광영어교육의 잔행방향은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학생들의 관광영어에 대한 견해는 다음과 같다.
관광영어에 대한 흥미는 높은편이며, 흥미가 높은 이유는 취업 및 전공에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 관광영어에 대한 흥미가 낮은 이유로는 실생활과 무관 및 영어실력이 부족하다였다. 학생들의 듣기·말하기 수준은 평균이하인 학생들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교수들의 시청각기자재 사용에 대한 견해는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며 현재 학급당 수업인원 수에 대하여는 50%이상이 너무 많거나 많다고 응답하였다. 적당한 수업인원 수에 대한 견해는 10-20명으로 파악되었다. 가장 효과적인 영어교수방법에 대하여는 학생들도 교수들과 마찬가지로 의사소통중심 교수법이라고 응답하였다. 향후 관광영어 교육에 대한 견해에서는 실무 및 이론실무겸비의 교육으로 진행하여야 한다는 대답이 88.1%였다.
셋째, 교수와 학생의 공통질문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교수와 학생들이 인식하는 관광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는 내·외국인중 내국인이 약간 더 선호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가르치는 교수의 전공여부에 대하여는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어를 전공한자가 더우수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현재 관광영어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은 학생과 교수모두 다 관광영어 교육과정의 문제로 지적되었다. 대학관광영어가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것은 도움이 되지 않거나 보통이라는 견해가 69.6%였다.
본 연구는 전국적으로 소재하고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시간상의 제약으로 인하여 서울·경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전문대학 이상의 관광관련학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관광영어교육에 대하여 이론적 연구와 실증조사를 하였기 때문에 지역적인 특성과 각 학교별 교육이념 등 제요인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하였으며, 특히 전문대학이상에서 실시되고 있는 관광영어교육이 과연 현장근무를 함에 있어서 효과적인가에 대한 관광관련학과 출신 현장실무자들에 대한 조사의 미비로 인한 이론적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후속연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How can we be good at English? Actually, Tourism English education was not carried out well because the system was both undeveloped and disorganized. This study will explain the current state and the problems of Tourism English, and will then show the direction teaching should move in.
The practical analysis is from 20 August to 20 September, 1998, which is the period I conducted my survey with professors and the students in colleges in Seoul and Kyonggi Province. The sample was random and the available sample was limited to 195. A frequency analysis was made using the SPSSWIN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Windows) packag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professors' view of English education for tourism: The professors were very interested in English for tourism and said that the reason that students are interested in this is their need for a job and for their major. The reason students are not interested in English for tourism was that English is rarely related with the practical side of life. The using time of the education material was 2-4 for a week. The appropriate size of the class is 10-20 students a class, they said, and the most effective lectures used the communicative teaching method. They considered the student centered class as a good one and preferred classes with practical education.
Second, the students' views:
Their interests in English for tourism was high, because of its importance for finding a job and for the department they are majoring in. There was, however, an opposite view, which held that English is not related much to practical life, affected by a feeling that they were not good in English. Over half of them were below average in listening and speaking.
They thought what the professors' use of audio-visual material is helpful. Over 50% replied the the current class size is too big. The rational size of the class was 10-20. They preferred the communicative teaching method, like the professors. The opinion for the future direction to take, 88.1%, was that the class should proceed both practically and theoretically.
Third, the views of both students and professors:
Korean professors were preferred a little bit more than the foreign professors. The survey was that the professors who majored in English in graduate school were superior to the professors who majored in English in undergraduate school. The problem that students and professors are concerned with is the curriculum, and 69.6% said that college English for tourism is not helpful in getting a certificate.
On account of time limits this study couldn't cover the entire national university system, but only colleges located around Seoul and Kyonggi Province. I have carried out a theoretical and practical analysis of English education for tourism throughout the departments relating to tourism in the colleges, so I couldn't examine the regional specialties and educational outlooks of each college. Especially due to the lack of research for people being asked on the spot in their actual place of work or study whether English education for tourism working, the study is limited on a theoretical basis. Therefore, to overcome this point, there should be more and continuou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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