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상위인지 자각의 관계 =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metacognitive awareness
저자
발행사항
부천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4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상담심리학전공 , 2004
발행연도
2004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186.3 판사항(4)
발행국(도시)
경기도
형태사항
iv, 72p. ; 26cm.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 35-40
소장기관
우울증에 대한 인지치료의 기제가 역기능적 태도, 신념 등 인지 내용을 변화시키는 데에 있다는 주장에 대해 많은 반대 증거들이 제시되어 왔다. 특히 Teasdale 등(2002)은 상위인지 자각이 우울증의 인지치료 효과를 매개한다고 보았다. 상위인지 자각(metacognitive awareness)이란 부정적 생각이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좀 더 거리를 두고 그것들을 바라봄으로써, 부정적 생각·감정이 자기(self) 본질의 한 측면이거나 정확한 사실의 반영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속에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일시적 사건으로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Teasdale 등은 우울증의 치료가 우울증 특유의 부정적 사고나 감정의 내용을 교체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고와 감정에서 탈중심화 함으로써 가능하다고 주장했고, 우울증 환자집단의 상위인지 자각 수준이 정상집단보다 낮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보인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임상적 우울증 환자가 아닌 일반인 집단에서도 우울 정도에 따라 상위인지 자각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토함으로써, 상위인지 자각 수준을 일반인 집단의 심리적 건강 수준을 판단하는 데 활용 가능한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일반 대학생 429명을 대상으로 고우울, 저우울(비우울) 집단을 선정하여 우울수준과 상위인지 자각 수준을 검토한 결과, 고우울 집단이 저우울 집단보다 상위인지 자각 수준이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 우울증 환자 집단과 정상집단을 대상으로 한 Teasdale 등(2002)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였다. 우울과 상위인지 자각이 부적 관계가 있다는 것을 기초로, 상위인지 자각과 이론적 관련성이 높은 '상위기분(meta-mood)', '집착' 등과의 관계를 검토하고자 했다. 그 결과, 상위인지 자각이 우울과 부적 상관을 갖는 상위기분과는 정적 관계를 가졌고, 우울과 정적 상관을 가지는 집착과는 부적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상위인지 자각과 이론적 관련성이 깊은 개념들과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검증한 것은 상위인지 자각이 우울증 환자집단뿐만 아니라 정상집단의 심리적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보편적 개념으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근거가 된다고 보인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의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It has received little support to propose that mechanism of cognitive therapy in depression is caused by changing cognitive contents like dysfunctional attitudes. Teasdale et al. (2002) thought that metacognitive awareness mediates effects of cognitive therapy about depression. Metacognitive awareness is defined as experiencing negative thoughts and feelings as passing transient events in the mind, rather than accurate reflections of reality or aspects of self by stepping back. They proposed that the effects of cognitive therapy about depression is caused by decentering from negative thoughts and feelings rather than by changing cognitive contents like negative thoughts and feelings. And they found out empirically that the average level of metacognitive awareness in depressed patients was higher than the level of it in nondepressed controls.
This study examined wether the concept of metacognitive awareness can be useful to determine the psychological healthfulness of normal people as well as depressed patients. for the purpose of this, metacognitive awareness was measured at two groups which are selected amoung 429 university students, one is high depressed group, the other is low depressed(nondepressed) group. high depressed group is consisted of persons having high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scores and low depressed group is consisted of persons having low BDI scores. As a result, high depressed group has lower metacognitive awareness scores than low depressed group.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consistent with that of Teasdale' reaserch(2002) about depressed patients. By using the negative relation of depression and metacognitive awareness, and the fact that meta-mood and Jibchak which are predicted to have theoretical relation with metacognitive awareness have relation with depression, It was concluded that metacognitive awareness and meta-mood had negative relation, metacognitive awareness and Jibchak had positive relation.
Empirical verification about relation between metacognitive awareness and other relational concepts has suggested that metacognitive awareness can be used to measure psychological healthfulness of normal people as well as depressed patients.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and suggestion for the further study were discussed at the end..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개인정보 처리 목적, 항목 및 법적 근거 수정 · 본인대상정보전송요구권 행사 방법 안내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추가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수집·이용 근거 | 수집·이용 목적 | 수집·이용 항목 | 보유·이용기간 |
|---|---|---|---|---|
|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4호(계약 이행) |
회원 서비스 운영 |
ID,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보호자 성명(어린이회원), 보호자 이메일(어린이회원) |
회원탈퇴시 까지 |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 |
주문 및 결제 처리 |
ID, 비밀번호, 이름, 주소 |
5년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결과)
제16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