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 of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on the career decision-making level of college students
저자
발행사항
서울 :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5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홍익대학교 대학원 ,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 2005.2
발행연도
2005
작성언어
한국어
DDC
378.19425 판사항(20)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iii, 68장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59장-64장
DOI식별코드
소장기관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effect of self-efficacy,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and career decision-making level of the college students.
In order to solve the research problems the following hypotheses were set up.
【Hypothesis 1】Self-efficacy will be significantly different by gender, grade and curricular.
【Hypothesis 2】Career decision-making styles will be significantly different by gender, grade and curricular.
【Hypothesis 3】Career decision-making level will be significantly different by gender, grade and curricular.
【Hypothesis 4】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will be significantly different by career decision-making level.
【Hypothesis 5】There will b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self-efficacy,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and career decision making level.
【Hypothesis 6】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will be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decision-making level.
In order to verify the above hypotheses which set up this study sampled randomly 507 university student in Korea(Seoul and Kyounggi area). The measurement scales used for this study were 「Self-efficacy」 developed by Sherer, Maddux, (1982) and complement by Hong(1995), 「ACDM : Assessment of career Decision Making」 developed by Harren(1984) and complement by Koh(1992) and 「Career Decision Scale」 developed by Osipow(1976) and complement by Koh(1992). The data analyzed by difference test,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stepwise method) using SPSS/ WIN 11.01 program. All statistical values were tested in the level of significant p<.05.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summarized as follows :
First, there was parti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fficacy by gender(p<.05). According to gender, male(M=79.03) was higher than female(M=76.82) in self-efficacy.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fficacy by grade and curricular(p>.05).
Second, there was parti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areer decision-making style by gender and grade(p<.05). According to gender, male(M=79.03) was higher than female(M=76.82) in dependent style. The seniors had the lowest dependent style than the others in career decision-making styl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areer decision-making style by curricular(p>.05).
Thir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areer decision-making level by gender(p>.05). There was parti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areer decision-making level by grade and curricular(p<.05). The senior had the highest career decision-making level in grade. The sophomore had the highest career indecision-making level. In curricular, the education college was the highest career decision-making level group and next was Art & Physical education college, Cultral science & Social Sciences and Science college respectively.
Fourth,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career decision-making level by high-low level of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s(p<.001). According to the level of self-efficacy, high self-efficacy group rated career decision-making level score higher than low self-efficacy group(t=8.220, p<.001). Rational style and dependent style in career decision level had significant difference in high-low level of decision making styles(p<.001).
Fifth,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self-efficacy,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and career decision-making level(p<.05~p<.01). There wa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level(r=.388, p<.01). Also,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 in the range of .186~.388 between their sub-factor(p<.01). There was significant(p<.01) correlations between self-efficacy and rational decision-making style. Also,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 in the range of .134~.312 between their sub-factor(p<.01).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self-efficacy and dependent decision-making style(p<.01). Also,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 in the range of -.018~.437 between their sub-factor(p<.01). There wa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rational decision-making style and career decision-making level(r=.388, p<.01). There was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dependent decision-making style and career decision-making level(r=.388, p<.01).
Sixth,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decision-making level(p<.001). The general self-efficacy among the sub-factors of self-efficacy had a influence of 14.9%. The dependent style among the sub-factors of career decision-making style had a influence of 2.2%. In the statistical influence that the sub-factor of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have on career decision-making level, the general self-efficacy(1.3%), the dependent style(5.6%) have on career decision-making level.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 및 진로결정수준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진로상담에 기초가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과 관련하여 설정한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1] 자기효능감은 성별, 학년 및 계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진로의사결정유형은 성별, 학년 및 계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3】진로결정수준은 성별, 학년 및 계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4】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상·하 수준에 따라 진로결정수준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5】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 및 진로결정수준간에는 각각 유의한 상관이 있을 것이다.
【가설 6】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의 각각의 하위요인은 진로결정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12개의 4년제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가운데 임의로 표집한 507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측정도구로는 Sherer와 Maddux(1982)등이 개발하고 홍혜영(1995)이 번안한 「자기효능감 척도(SES)」, Harren(1984)이 개발한 진로결정검사에 포함되어 있는 진로의사결정유형검사(ACDM-Decision Making Styles)를 고향자(1992)가 번안한 「진로의사결정유형척도」, Osipow(1976) 등이 개발하고 고향자(1992)가 번안한 「진로결정척도(CDS)」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모든 자료의 통계처리는 SPSS/WIN 11.01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차이분석,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가설은 유의 수준 ‘.05’ 이하에서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가설별 연구결과와 논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은 남학생(M=79.03)이 여학생(M=76.82)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와 자기효능감은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학년에 따른 자기효능감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p>.05), 계열에 따른 자기효능감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
둘째, 성별에 따른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유형은 여학생(M=24.57)이 남학생(M=23.46)보다 더 높은 의존적 유형을 갖는 것으로 나와 의존적 유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학년에 따른 진로의사결정유형은 4학년(M=22.93)이 가장 낮은 의존적 유형을 가진 것으로 나와 의존적 유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p<.05), 계열에 따른 진로의사결정유형은 합리적 유형, 직관적 유형, 의존적 유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셋째, 성별에 따른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그러나 학년에 따른 진로결정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4학년(M=50.24)이 가장 높은 진로결정수준을 가지고(p<.05), 2학년(M=38.27)이 가장 높은 미결정수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계열에 따른 진로결정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는데, 사범계열(M=50.60)이 가장 높은 수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예체능계열(M=50.38), 인문사회계열(M=47.77), 이공계열(M=46.88)의 순으로 나타났다(p<.05).
넷째,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은 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상·하 수준에 따라 매우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기효능감의 상·하 수준별 진로결정수준의 평균은 상집단이 52.69, 하집단이 44.68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고(t=8.220, p<.001), 확실성(t=4.703, p<.001), 미결정성(t=8.177, p<.001)에서 자기효능감의 상·하 수준별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즉, 자기효능감 수준이 높은 집단이 진로에 대한 확실성 수준이 높고, 미결정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상·하 수준에 따른 진로결정수준의 차이는 합리적 유형(t=2.764, p<.05)과 의존적 유형(t=-6.322, p<.001)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즉,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고 의존성이 낮은 집단이 진로결정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섯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유형 및 진로결정수준간에는 전체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p<.01~p<.05). 자기효능감 전체와 진로결정수준 전체는 ‘.01’ 수준에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371, p<.01). 각 하위요인별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확실성(r=.269, p<.01), 미결정성(r=.382, p<.01), 진로결정수준 전체(r=.388, p<.01)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나타났고,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미결정성(r=.191, p<.01), 진로결정수준 전체(r=.388, p<.01)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진로의사결정유형과 진로결정수준의 하위요인간의 상관을 살펴보면, 합리적 유형은 확실성(r=.184, p<.01), 미결정성(r=.141, p<.01), 진로결정수준 전체(r=.160, p<.01)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나타났고, 의존적 유형은 확실성(r=-.175, p<.01), 미결정성(r=-.378, p<.01), 진로결정수준 전체(r=-.375, p<.01)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의 상관을 살펴보면, 자기효능감 전체는 합리적 유형(r=.291, p<.05), 의존적 유형(r=-.417, p<.05)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여섯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이 진로결정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은 일반적 자기효능감(Beta=.357)으로 나타났고, 일반적 자기효능감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은 14.9%였다.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진로의사결정유형의 하위요인은 의존적 유형(Beta=-.395)으로 나타났고, 의존적 유형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은 2.2%였다. 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을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일반적 효능감(Beta=.265)과 의존적 유형(Beta=-.279)으로 나타났고, 일반적 효능감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은 1.3%, 이에 추가하여 의존적 유형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은 5.6%였으며, 이들 2개 요인이 진로결정수준에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2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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