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저널리즘의 발전 가능성 연구 : 국회의원들의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에 대한 인식과 평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political development of radio journalsim : focused on representative how to notice 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2005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 저널리즘 전공 , 2005.8
발행연도
2005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xiv, 141p. : 도표 ; 26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김경모
소장기관
We think that Radio always remain susceptible media and music media which evocatived memory and nostalgia.Everybody loves Radio becasus Radio users are listening to their favorite radio stations which are economical efficiency, simplicity, intimate habit.But looking into the past history, Radio has remained musical media since the 1980s, so called 'broadcasting merger and abolition period'. Although Radio create a new role, while TV enlarge it''''''''s territory, radio experience politicaly severe winner. So radio make a bad chioce for the survival, radio select a relatively easily produce and guarantee audience rating which determined amusement category.Because radio has a strong point that can interactive media, radio regionally or nationally pay careful attention to the trends of public opinion.So radio enough to make a solid foundation that deide all affairs by public opinion and make a healthy public opinion playing an important role.We compare kimjoungsu(1999), kangyounghee(2002), kimhyungkung(2002) said radio''''''''s special feature that is familiarity, surrounding media, simplicity, economical efficiency, participation with sinhyungong(1998) said sincerity,objectivity, fairness, a prompt report, universality, importance, spatial access,peculiarity, point at issue, property,vividity,emotional appeal,futere intention.We understand that radio is proper media that play an a sense of duty of journalistic character.So I am reponsible for radio current issue program during 2 years. I research radio current issue program that fulfill people knowing-rights and make up public opinion.so I go deep into the study representative wants radio journalistic political development and political item difference.Radio is the unique channel that representative intervew long time which express their opinion to people. so how deep radio program is purify representative''''''''s expression and realize just journalistic desk role.Radio settle down democracy stage that induce people''''''''s participation. so go deep into the study 21century democratic media paradigm. that is significant thing intending grass-roots democracy for the radio journalism political development.For the radio journalism political development, I establish some subjects.1) what do representative think about radio journalism politicalinfluence ?2) what do representative hope that radio current issueprogram''''''''s political influence expansion ?3) what do epresentative think that radio jounalism programshave some differences ?So I drow the following some conclusion.Radio current-issue-program have many political subjects that isabsurdity and political corruption.Interview time is about 10-15minutes, political inclination is neutrality and objectivity .KBS has focused on national policy and issue, MBC has focused on absurdity and political corruption, SBS discussed at length world political issue.What Representative think 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s political influence prefer radio to natural voice as the viewpoint of policy-debating stage.Specially the media that most influence political scandal distrustis the radio behind TV because Representative solve to make clear at their vividle voice.But Radio become low grade collecting the will of the people and representative''''''''s image shaping because of not visual-media but audio-media.What representative think the most support reelection media is internet. internet come up to the surface leading the public opinion.Representative are very interested in their interview accepted for publication hopeing a lot of listener''''''''s participationWhat representative think 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s political value is radio''''''''s political speaking and public confidence, credibility, justice.What broadcasting system representative think the most efficient policy publicity stage is MBC Radio which are activated public opinion debating issueMost representative listen to radio morning-current-issue program under 30 minutes, appealing to political primary stage.What representative think 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s political item inclination is the middle stage between progress and neutrality.At the view point of 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s agenda-setting function 3 big broadcasting produsure said to make a huge influence any other media''''''''s agenda-setting.At the case of approval and opposition issue produsure have mechanical neutrality hesitating actively participation of people. they have live broadcasting burden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s development''''''''s previous subject is interviewed not central figure but representative based on policy and enforced gate-keeping and does not emphasis MC''''''''s neutrality justice but approve free-talking.So I suggest the alternative proposal for 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s political influence reinforcement.First 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 need not participation of representative but participation of general listeners.Radio bring up the best strong point that representative express their circumstance at their own voice. so general listeners are born again to all people''''''''s broadcasting participating radio during 10 minutes and over.Second, 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 reinforce the chracter of public journalismRadio need to public journalism participating general listeners take part in panel in debating policy.Third, 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s MC quality and he''''''''s opinion increse subjective comment.Radio morning current-issue-program keep the mechnical neutrality the case of approval and opposition.For the political influence MC must settle down subjective comment more and more.
더보기라디오하면 우리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성의 매체, 음악의 매체라고 생각한다. 라디오가 지금까지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매체가 갖고 있는 경제성과 간편성, 그리고 친밀성을 바탕으로 한 습관적 청취행태 때문이었다.그러나 라디오가 이렇게 오락적인 음악 매체로 인식된데는 80년대 언론 통폐합과 같은 역사를 되돌아 보아야 하는데 그 당시는 TV 영역의 확대에 따른 라디오의 새로운 역할을 창출해야 할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겨울을 맞음으로써 라디오는 생존을 위해 저널리즘의 성격을 피해 상대적으로 제작이 용이하면서 청취율도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오락장르로 진로를 정할 수 밖에 없었다. 라디오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점을 갖고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지역사회 또는 국가적으로 민의를 수렴하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장점을 갖고 있어 오히려 다른 매체보다 저널리즘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매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소지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김정수(1999),강영희(2002),김현경(2002)이 말한 라디오 매체만의 특징인 친밀성,주변매체성,간편성과 경제성,참여성과 신현응(1988)이 방송 저널리즘의 뉴스 가치기준으로 말했던 진실성, 객관성, 공정성, 속보성, 보편성, 중요성, 공간적 접근성과 독특성, 쟁점화, 시의성, 생동성과 감정호소성, 미래지향성을 비교해 본다면 라디오 매체의 특성이 방송저널리즘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이 저널리즘의 사명과 기능을 수행하는데 적합한 매체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에 SBS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인 ' SBS 전망대 ' 를 2 년 넘게 맡았던 라디오 PD로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을 연구하여 국회의원들의 라디오 저널리즘에 대한 인식과 평가는 어떠하며, 각 방송사별로 정치 아이템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해 보고자 하였다.라디오에 직접 출연한 여러 정치가들이 자신들의 얘기를 꽤 긴 시간 동안 일반 국민에게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로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이 그들이 쏟아내는 말들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정화 기능을 할 수 있고 또 올바른 저널리즘으로서의 창구 역할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여 라디오가 진정으로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장으로 정착하고 그래서 21세기 새로운 민주주의 매스미디어의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인지도 연구하고자 했다.라디오 저널리즘의 발전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 설정하였다.첫째,방송 3 사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의 제작 내용 및 정치아이템패턴은 어떠한가 ?둘째, 국회의원들의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에 대한 인식과 평가는어떠하며,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 ?셋째, 연출자들은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있으며, 향후 발전 방안은 무엇인가 ?이를 바탕으로 필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의 제작 내용에서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정치분야 였고 그 중에서 비리,부패 사건이 많았으며 국회의원 인터뷰 시간은 보통 10분~15분정도 였으며 양당이 동일하게 섭외의 균형을 유지했고 성향은 대부분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었다.방송 3사의 패턴으로는 KBS는 정책과 쟁점사항에 집중했고, MBC는 비리,부패에 포커스를 맞췄고, SBS는 국제 정치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SBS는 타 방송사에 비해 주관적 논평이 적었는데 진행자의 역할이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정통 시사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인터뷰하는 정치인들에게 보다 더 의견을 표명할 기회를 많이 주었기 때문이었다.국회의원들이 생각하는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에 대한 인식과 평가는 '''''''' 정책토론의 장 '''''''' 관점에서 볼 때 직접 얼굴이 나오는 TV 다음으로 자신의 육성으로 직접 인터뷰하는 라디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치 스캔들로 인한 불신 해소를 위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로 국회의원들은 TV 다음으로 라디오를 꼽았는데 그 이유는 국회의원들이 출연해 10여분 이상 자신의 육성으로 직접 해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민의수렴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와 국회의원의 이미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는 라디오가 국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쥬얼이 아닌 오디오 매체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다음 재선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매체는 TV다음으로 인터넷이었는데 여론을 주도하는 매체로 부상했음을 알 수 있었다.국회의원들은 인터뷰시한 내용이 주류 일간지에서 기사화 되는 것에 매우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었고 보다 많은 청취자들이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었다.국회의원들이 생각하는 라디오 아침시사프로그램에 대한 정치적 가치에 대해 라디오가 자신들을 대변하는 매체로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공신력과 신뢰성, 공정성을 보이고 있었다.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이 진보와 중립의 중간 성향이라고 말했는데 심층 인터뷰에서 3사 연출자와 인터뷰한 내용에서도 KBS와 SBS는 진보와 중립의 중간이라고 말했고 MBC는 중립적인 성향이라고 말했던 것과 일치했다.국회의원들의 정치 성향은 적은 차이지만 아직도 중립이 진보와 중립중간보다 더 많은 수를 차지했다.국회의원들이 정책홍보의 장으로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송사는 MBC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이었고 쟁점토론을 통한 여론 활성화를 위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송사 역시 MBC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이었다.그러나 국회의원들에게는 하나의 정치 이슈에 대해 TV,라디오,신문 등 모든 매체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며 반복적으로 듣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하루에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을 30분미만으로 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치적 영향력은 초기단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청취시간과 정당별 교차분석에서 30분 미만으로 청취하는 사람은 열린우리당이 많았고 30분~1시간을 청취하는 사람은 한나라당이 우세했다.청취시간과 나이별 교차분석을 해보면 40세∼45세 미만 국회의원들이 하루에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8년 정치경력의 국회의원들이 하루에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의원들이 생각하는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의 정치 아이템 정치성향은 진보와 중립의 중간 단계 였다.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의 의제 설정 기능에 대해서 3 사 방송사 연출자들은 기존에 있는 다른 매체들의 의제 설정 기능에 대해 어느 정도는 큰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고,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의 정치아이템 성향은 진보와 중립의 중간단계 라고 말했다.찬반이 대립되는 이슈의 경우에는 시간과 기회를 정확하게 양쪽으로 배분하는 기계적 중립성을 지키고 있었고, 단순히 국회의원들만의 참여가 아닌일반 국민들과의 활발한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주저하는 태도를 보였는데 생방송에 대한 부담 때문이었다.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재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SBS 이영일 PD는 진행자의 활발한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진행자는 청취자를 대신하여 질문하면서 청취자가 듣고 싶어하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야 하고 논지가 밖으로 세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적극적 참여와 국회의원과의 활발한 쟁점 토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선결과제로는 인물위주의 정치인 섭외보다는 정책위주의 정치인 섭외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고 데스킹 기능을 강화하여 국회의원들의 의도적 발언을 무차별적으로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서는 안되며 지나치게 진행자의 중립성이나 공정성을 강조하지 말고 MC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허용되는 풍토가 필요하다고 보았다.그래서 라디오 저널리즘의 발전을 위해 필자는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했다.첫째,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의 일반 청취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디오 저널리즘을 실현하는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이 비쥬얼이 아닌 오디오만의 한계 때문에 민의수렴이 약하다고 인식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회의원들만의 참여가 아닌 일반 청취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오히려 오디오 매체이기 때문에 10여분 이상 자신의 육성으로 직접 해명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살려 정책토론의 장과 국회의원들의 정치 스캔들로 인한 불신 해소를 위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바 여기에 일반 청취자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온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야 한다.둘째,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은 공공저널리즘 성격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일반 청취자들이 국회의원들과의 정책토론에 패널로 참가하는 형식의 공공 저널리즘 시사프로그램이 필요하다.제작진들이 혹시나 하는 생방송 전화 연결에 대한 부담으로 꺼려했던 부분은 직접 청취자가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줄어들게 되고 밑에서 올라가는 하의 상달식 민심전달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또한 시리즈 기획으로 그 지역의 주민과 지역구 국회의원이 직접 만나 지역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향후 대과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방송은 정치 불신으로 냉소주의에 빠진 민심을 돌아오게 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다.셋째,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개인의 자질과 소신에 따라 주관적인 논평의 비중이 증가할 수 있음에 주시하여야 한다.아직 우리나라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그램에서 찬반이 대립되는 경우에는 시간과 기회를 정확하게 양쪽으로 배분하는 기계적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데 정치적 영향력을 갖추기 위해서 진행자의 주관적 논평이 지금보다 더 많이 허용되는 방송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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