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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현상학에서 실증적 객관주의 비판의 의의 = The Significance of the Critique of Positivistic Objectivism in Husserl’s Phenome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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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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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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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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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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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현상학과 질적연구가 연결될 수 있는 고리를 추적하면, 당연히 Krisis의 ‘생활세계’, 즉 ‘단순히 주관에 상대적인 속견(doxa)의 직관적 세계’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개념은 ‘주관 vs. 객관’, ‘관념론 vs. 실재론’ ‘이성vs. 감성’이라는 전통철학의 이분법적 사고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다양한 모습과 심층적 구조를 지닌다. 생활세계는 후설 현상학이 전개되는 본질적 중심축인 의식과 그 대상이 불가분적으로 상관관계에 있다는 의식의 지향성에 입각해 현상학적 판단중지를 통해 비로소 주제로 제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후설은 근대 이래 자연을 ‘수학적 언어로 씌여진 책’으로 파악한 실증적 자연과학은 이 생활세계를 수량화하고 기호로 이념화한 결과 객관적 자연은 발견했지만, 이 객관성에 의미를 부여하고 해명하는 주관성을 망각했다고 비판한다.
물론 이러한 비판은 이미 PSW에서 자연주의와 역사주의, 세계관철학에 대한 비판, 더 나아가 LU Ⅰ에서 심리학주의에 대한 비판에서 확장된 것일 뿐이다. 따라서 생활세계 개념의 연원을 PSW의 ‘사태 그 자체’로 되돌아가는 세계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비판하는 과정에서 그가 분석한 내적 시간의식, 신체의 운동감각, 동기부여와 연상, 통각과 감정이입을 통한 타자경험, 선술어적 경험의 지평구조, 경험을 함께 파악하고 공동체화는 의사소통, 지평들의 융합을 통한 이해 등은 모든 인간의 경험과 경험세계의 구조를 스케치하는 선험적 경험기술학, 즉 선험적 감성론의 과제로서 질적연구에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주고 생생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If we pursue the connective links between Husserl’s Phenomenology and the Qualitative Research, it is necessary to take notice of ‘life-world(Lebenswelt)’ in Krisis, i.e. ‘the intuitable world of merely subjective-relative doxa’. But this concept involves diverse shapes and deep structure which are not understandable on any account through the dichotomy of traditional thoughts such as ‘subject vs. object’, ‘idealism vs. realism’, ‘logos vs. pathos’. Because life-world is the scientific theme that can be revealed on the basis of the intentionality of consciousness i.e. the inseparable ‘subject-object-correlation’ which is the unfolding core of Husserl’s Phenomenology, and disclosed only through the phenomenological epoche. He criticizes that the modern positivistic natural science which understood nature as a book written in mathematical language has quantified idealized with symbols, as a result nature has been discovered, but the subjectivity which gives meaning to objectivity and clarifies it has been forgotten.
To be sure, suczh a critique is the extended form from the critique of naturalism, historicism and world-view philosophy in PSW, furthermore that of psychologism in LUⅠ. Accordingly we can trace the origin of ‘life-world’ up to the world of going back to the ‘state of affairs in itself(Sachen selbst)’ in PSW. And on the way of such a critique he has analysed many problems, namely inner time-consciousness, kinaesthesis of lived-body(Leib), motivation and association, experience of alter ego through apperception and sympathy(Einfulung), horizon-structure of pre-predicative experience, comprehensio and communication which makes experience common to all, understanding through the fusion of each horizons. These are the theme of transcendental aesthetic or empiriography which makes a sketch of all human beings’ experience and all the experience-world’s structure. It is no doubt that the Qualitative Research can get a clue to find a new insights and very diverse territories in the transcendental aesthetic of Husserl’s Phenomenology.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9-03-05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철학과 현상학 연구 -> 현상학과 현대철학 | KCI등재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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