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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형성과 서양 고전음악의 의미-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통한 탐색 = Korean Modern Novels and Western Classic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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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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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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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5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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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the effect of Western classical music on the formation of Korean modern novels, and to understand the implications of Western classical music in the modern era. To this end, it was intended to write and analyze a network map among western composers, Korean modern novelists and music critics by performing text mining for 2,000 Korean modern novels and 180 music reviews and essays.
Interest in Western classical music was not limited to some writers, but was a phenomenon that appeared in most writers. However, there is a slight difference in the response to Western classical music by series. Writers such as Lee Kwang-soo, Yeom Sang-seop, and Na Do-hyang, who are the first-generation writers who pioneered modern Korean novels, do not specifically mention Western composers in their works. In addition, Western classical music rarely appears in the works of KAPF writers like Cho Myung-hee, Song Young, and Lee Ki-young. Writers who have relatively actively embraced Western classical music in their literature are those of Lee Hyo-seok and Lee Tae-joon, who have been classified as modernists. However, it also includes writers in the field of companion writers such as Yoo Jin-oh. In that Yoo Jin-oh and Lee Hyo-seok are from Kyongsong University.
Western composers, who often appear in modern Korean novels, are Beethoven, Chopin, Schubert, Mozart, and Tchaikovsky, accounting for 78% of their total. It can be seen that the category of Western classical music, which began to be formed during this period, continues almost to this day. Writers who actively used Western classical music at novels include Lee Hyo-seok, Lee Tae-joon, Yoo Jin-oh, and Park Tae-won. They borrowed the atmosphere of Western composers or works or used Western classical music to express things that could not be expressed in language, and borrowed the form or structure of Western music.
본 연구는 서구 고전음악이 한국 근대소설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거시적으로 파악하고, 근대 시기 서구 고전음악이 갖는 함의를 작곡가와 작품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파악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한국 근대소설 2천여 편과 음악평론 및 수필 180여 편을 대상으로 텍스트 마이닝을 하고 서양 작곡가와 한국 근대소설가 및 음악 평론가의 네트워크 맵을 작성하여 분석하였다.
한국 근대 소설가들은 대부분 서양 고전음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렇지만 서양 고전음악에 대한 반응은 작가군에 따라 차이가 난다. 한국 근대소설을 개척한 1세대 작가들이라 할 수 있는 이광수, 염상섭, 나도향의 작품에서는 서양 작곡가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사례가 많지 않다. 또한 카프 계열의 작가들인 조명희, 송영, 이기영 등의 작품에서도 서양 고전음악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서양 고전음악을 비교적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작가들은 모더니즘 계열로 분류되는 이효석이나 이태준 등 구인회 작가들이다. 그렇지만 유진오와 같은 동반자 작가계열의 작가도 포함된다. 유진오와 이효석은 경성제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구인회’와 더불어 ‘경성제대’가 서양 고전음악과 긴밀히 연결되는 고리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한국 근대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서양 작곡가는 베토벤, 쇼팽, 슈베르트,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으로 이들이 전체의 78%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이 시기 형성되기 시작한 서양 고전음악의 범주가 오늘날까지 거의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양 고전음악을 서사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한 작가들로는 이효석, 이태준, 유진오, 박태원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서양 작곡가나 작품의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서양 고전음악을 활용했으며, 수미상관의 원점회귀 구조나 대위법적인 구조 등에서 서양 음악의 형식을 차용하였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5-05-04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한국문학논총외국어명 : Theses on Korean Literature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2-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1-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29 | 0.29 | 0.4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1 | 0.41 | 0.739 | 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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