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도시설계의 내용과 설계규제요소 고찰 = A Study on the Contents and Control Factors of Urban Design in Korea

국문 초록 (Abstract)

우리나라에서 都市設計가 본격적으로 논의된 시기는 1979년이라고 할 수있고 공식적인 制度로서 도시설계가 도입된 시기는 1980-1983년이었다. 1983년부터는 실무적으로 많은 도시설계가 작성되고 시행되어 오다가 제도가 도입된지 10여년만인 1992년에 建築法의 관계규정이 대폭 개정됨으로써 도시설계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본 論文은 이러한 시기에 도시설계의 발전적 전개를 위한 기초작업으로서, 기존 도시설계의 내용과 설계요소의 종류, 형식을 고찰한 것이다. 그 내용 중 중요한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건축법에서 다루고 있는 도시설계의 내용과 事例를 통하여 추출된 도시설계의 내용비교.
(2)대지, 건축물의 용도, 부지의 건축적 이용, 배치, 외관 등에 대한 도시설계요소와 規制方式.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our country, the formal discussion of urban design began in 1979 and urban design was introduced as a public system in 1980-1983, a lot of practical urban designs have been made and enforced and as a great part of related law and regulations was revised in 1992, urdan design was confronted with a new situation.
Therefore, this study is the review of the contents and control factors of urban design, as the basis for an advance. The important contents of the study are as followings:
(1)Comparison between the contents of practical urban design and those of Building code.
(2)Control factors of urban design and control types about site, the use of building, architectural use of site, layout, and external appearance of urban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