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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문화교육의 동향과 사회과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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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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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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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3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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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문화교육의 관련성은 1960년대, 동화주의(assimilationism)에서 1970년대에서 1980년대 중반까지는 문화다원주의(cultural pluralism)의 지배문화를 거쳐 1980년대 후반부터 일반화된 다문화주의 (multiculturalism)에 이르고 있다. 각 소수집단의 귀속의식을 뛰어 넘어 횡적으로 차이성과 다양성을 대등하게 보는 문화의 세계, 즉『우리』라는 공동체의식으로 발전되어 오고 있다.
이러한 미국 다문화교육의 발전과정을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우리나라 다문화교육의 올바른 이해와 적용 또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각 주(state)의 다문화교육의 수용에 대해, 사회과 교육과정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과 갈등을 겪으면서 점진적 수용하는 태도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학문이나 이론을 수용할 때에 그 국가의 생성된 배경이나 사상과 철학적 배경을 인식하지 않고는 무조건적 수용은 반드시 무리가 따르기 마련이다. 향후 우리도 사회과교육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이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과 학문적 철학관을 새롭게 재조명해 가면서 사회과 교육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후속조치로서 치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In 1960s, a flow of American multicultural education is assimilations. It is rule culture of cultural pluralism in the middle stage of 1970s to 1980s. In the second half, the multicultural education is the cultural world which jumps over spirit of each minority with multiculturalism and judges the difference and diversity from a flute equally.
Or it has developed into the collective consciousness that 「Our」. It’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development process of such American multicultural education right.
Right understanding and application of Korean multicultural education is also an important thing. Also, multicultural education passed through opposition and discord with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about an acceptance of multicultural education of each state.
So, multicultural education was being accepted gradually by that and it’s suggested largely in us. Therefore, we have to recognize the background of nation’s creation or the background of the thought and the philosophy when we accept a certain study and theory.
In the future, we shouldn’t do the uncritical acceptation about multicultural education of social studies, too. We have to illuminate national identity and the scientific philosophy newly. We also have to study various program of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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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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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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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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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18 | 1.18 | 1.0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22 | 1.21 | 1.269 | 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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