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의 역사와 교회의 삶 = Die Geschichte der Epidemie und das Leben der Kirche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1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236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89-175(87쪽)
제공처
소장기관
교회의 역사 초기, 서기 65년과 165~180년에 “안토니누스 페스트”, 그리고 241~266(252~261)년에 “치프리아누스 페스트”, 그리고 황제 막시미아누스 치하 때(286~305년) 미지의 악성 전염병이 로마제국에 발생했다. 그러나 로마제국 시대의 전염병은 불행하게도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받는 그리스도교 성장에 불리하게 작용하였으며, 그리스도교 박해의 또 다른 구실을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전염병에 대한 책임을 떠맡고 박해를 받았던 그리스도교인들은 이교도들과는 달리 이웃 환자들을 돌보고 간호하는 애덕행위를 실천했다. 그리고 그리스도교 고대 시기에, 곧 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재위 527~565년) 치하 때 541년에 “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가 발생하였는데, 이때 펠라지오 2세 교황(재위 579~590년)이 교황으로서 처음으로 전염병으로 사망했다. 그의 후임자 대 그레고리우스는 연설에서 전염병을 하느님의 채찍, 하늘의 진노의 칼로 비유하며,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로마 신자들에게 신분에 따라 일곱 지역으로 나누어 연송을 바치며 행렬을 하도록 명하였다.
소위 “흑사병”이라고도 불리는 페스트가 14세기에 발생하였는데, 이때 사람들은 페스트를 인간의 죄에 대한 하느님의 벌로 간주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요구된 신앙의 응답행위로 편타고행이 생겨났다. 또한 페스트가 확산되는 위기상황에서 자구적으로 형제회들이 생겨났다. 또한 사람들은 페스트에 대한 공포로 미신과 점성술에 의지했고, 페스트 시대의 공포를 죽음의 무도와 같이 조형예술에서 표현했다. 반면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보호를 요청했고 신앙 안에 굳게 머물려고 하였으며, 특히 성인들께 보호와 전구를 요청하였다. 그리고 페스트 유행이 지나간 이후 살아남은 이들은 희생자들을 기념하고, 마을과 도시를 페스트 전염병에서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을 하도록 페스트 십자가와 페스트 기둥을 만들었다. 또한 페스트 시기에 성직자들이 성사집행 중에 페스트의 전염 위험에 노출되어 많이 사망하였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병자성사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페스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환자의 고해를 듣지 않고 이들에게 병사성사도 베풀지 않으며 사목지를 떠난 신부들도 많았고 또 사직한 신부들도 있었다. 그리고 아비뇽 교황청에 머물렀던 교황 클레멘스 6세는 페스트 발병 시에 드려야 하는 새로운 기원미사(Missa pro vitanda mortalitate)를 드리도록 하였고, 희년과 관련된 칙서와 유다인 박해 금지 칙서를 반포했다.
17세기에 이르러서야 교회는 전염병을 신앙의 대상만이 아닌 예방 의학의 대상으로 생각하면서 전염병의 감염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되었다.
In der Frühgeschichte der Kirche brach eine unbekannte Epidemie, nämlich im Jahr 65 und 165-180, “Antoninus-Pest”, im Jahr 241-266 “Cyprianus-Pest” und unter der Herrschaft von Kaiser Maximian(286-305) im Römischen Reich aus. Die Pest wirkte jedoch leider gegen das Wachstum des Christentums unter der Verfolgung durch das Römische Reich und schuf einen weiteren Vorwand für die christliche Verfolgung. Im Gegensatz zu Heiden praktizierten aber die Christen, die die Verantwortung für diese Epidemie übernahmen und dadurch verfolgt wurden, wohltätige Handlungen für die Kranken. Und während der Regierungszeit des Römischen Kaisers Justinian trat noch die “Justinianische Pest” im Jahr 541 auf. Zu dieser Zeit starb der Papst Pelaggio II. an dieser Pest. Sein Nachfolger, Gregor der Große verglich in seiner Rede die Pest mit der Peitsche Gottes und dem Schwert des Zorns des Himmels und befahl den römischen Gläubigen, entsprechend ihrem Status mit septiformis Litaniae an einer Prozession teilzunehmen, um Gottes Zorn zu unterdrücken.
Der sogenannte “Schwarze Tod” entstand im 14. Jahrhundert. Man betrachtete die Pest als Gottes Strafe für die menschliche Sünde. Um eine solche Katastrophe zu vermeiden, entstand das Flagellantentum als erforderlichen Reaktion auf den Glauben. Darüber hinaus entstanden die Bruderschaften von selbst in dieser Krisensituation, in der sich die Pest ausbreitete. Aus Angst vor der Pest verließ man sich auf die Aberglauben und Astrologie. Man drückte die Angst vor der Pest in der Bildkunst wie Totentanz aus. Auf der anderen Seite baten viele Menschen die Kirche um Schutz und versuchten, fest im Glauben zu bleiben, insbesondere baten sie die Heiligen um Schutz und Fürbitte. Und die Menschen, die die Pest überlebten, errichteten später die Pestkreuze und Pestsäule, damit diese den Opfern gedenken und als Wächter dienen, um Städte vor der Pest zu schützen. Während der Pest starben viele Priester, weil sie bei der Spendung der Sakramente dem Risiko einer Ansteckung ausgesetzt waren. Daher starben viele Menschen, ohne Sterbesakramente zu empfangen. Aus Angst vor der Pest hörten jedoch viele Priester nicht die Beichte des Kranken, spendeten ihnen keine Sterbesakramente, verließen ihre Pfarrei und einige waren sogar zurückgetreten. Der Papst Clemens VI., der in Avignon geblieben war, befahl während des Ausbruchs der Pest eine neue Missa pro vitanda mortalitate zu feiern, und erließ ein Jubiläumsbulle und ein Bulle über das Verbot der Judenverfolgung.
Erst im 17. Jahrhundert begann die Kirche, sich aktiv gegen dem Risiko von Epiedemie vorzugehen, indem sie die Epidemie nicht nur als Objekte des Glaubens, sondern auch als Objekte der Präventivmedizin betrachtete.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