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거」와 최인훈의 「하늘의 다리」 비교 연구 - 여행/피난의 형식과 예술가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f Tonio Kröger by Thomas Mann and A leg of sky by Choi In-hun - With a Focus on the Style of Travel and Escape and Identity as Artist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91-116(26쪽)
KCI 피인용횟수
0
DOI식별코드
제공처
This article examines artists’ perception of self-identity and their relationship with civil quality by comparing Tonio Kröger by Thomas Mann and A leg of sky by Choi In-hun. In particular, it focuses on the style of travel and escape that serves as a main impetus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artistic identity. Both novels are based on a romanticist outlook on the world that art is outside the realm of value of commodities. Both writers raise an issue that one cannot make an exclusive choice between living as artist and living as an ordinary person. Thus, examining a process whereby a writer’s perception evolves into exploration of civil quality and life, and also concerns over artistic quality is important to both writers.
Choi In-hun is among the most extensively researched writers in the history of modern Korean novels, and yet, little analysis has been done from a viewpoint of comparative literature. For this reason, a research from such viewpoint might lead to new insights. Qualities of Tonio Kröger as an artist novel resonate with self-perception of artist that is repeatedly projected in several novels by Choi In-hun.
Both novels feature characters who leave their hometown and family behind, break away from childhood, and strike on a path to becoming artists. And in both novels, finding an identity as artist is critical to finding the purpose of life. In A leg of sky, the meaning of becoming an artist is emphasized in portraying Kim Jun-gu who fails to make artistic accomplishments in reality and whose desire for art is maximized. This article analyzes the style of travel and escape that provides a key opportunity for developing the characters’ perception of self-identity as artists in both novels.
본고는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거」와 최인훈의 「하늘의 다리」를 비교하여 두 작품에 나타난 예술가의 정체성 인식과 시민성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두 작품에서 예술가적 정체성 인식 과정에 주요한 원동력으로 기능하는 여행과 피난의 형식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두 작품 모두 예술은 상품 가치의 영역과는 다르다는 낭만주의적 세계관에 기초해 있다. 그러면서도 예술가의 삶과 시민의 삶 사이에서 하나만을 선택할 수는 없는 것이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따라서 그러한 작가적 인식이 시민성/삶에 대한 탐색과 예술성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두 작가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최인훈의 경우 한국 현대소설사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작가 중 한 명이지만, 상대적으로 비교문학적 관점에서의 분석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 이에 따라 비교문학적 관점에서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도출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기대된다. 특히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거」가 지니는 예술가소설로서의 면모는 최인훈의 몇몇 작품들에서 반복적으로 형상화되는 예술가의식의 문제와 상통하고 있다.
두 작품은 모두 성장한 곳을 떠나 가족과 분리되고 유년의 삶에서 벗어나 예술가의 길로 들어서는 인물을 그린다. 삶의 목적을 찾는 과정에서 예술가의 정체성 찾기가 매우 중요한 것은 두 작품의 공통점이다. 특히 「하늘의 다리」에서는 현실에서 예술적 성취를 이루지 못하고 예술에 대한 욕망이 극대화된 김준구의 모습을 통해 예술가됨의 의미를 더욱 강조한다. 본고에서는 두 작품의 예술가의 정체성 인식 문제에 결정적인 계기로 기능하는 여행과 피난의 형식이 각각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구체적으로 살피고, 이에 대한 비교를 통해 최인훈 소설의 또 다른 독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6-07-07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한국문예비평학회 -> 한국문예비평연구 | KCI후보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2 | 0.42 | 0.4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1 | 0.43 | 0.823 | 0.1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