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 다시 보기
저자
김이순 ; 송희경 ; 신정훈 ; 정무정 ; 김종길 ; 박영택 ; 이선영 ; 임산 ; 기혜경 ; 김장언 ; 신보슬 ; 장승연 ; 정현
발행사항
서울 : 현실문화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2
발행연도
2022
작성언어
한국어
DDC
709.519 판사항(23)
ISBN
9788965642800 (v.1) 94600
9788965642817 (v.2) 94600
9788965642824 (v.3) 94600
9788906542790 (세트)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한국 미술 다시 보기 / 김이순 [외]엮음
형태사항
3책 : 삽화(일부천연색) ; 25 cm
일반주기명
공동편집: 송희경, 신정훈, 정무정, 김종길, 박영택, 이선영, 임산, 기혜경, 김장언, 신보슬, 장승연, 정현
참고문헌 수록
1. 1950년대-70년대 (439 p.) -- 2. 1980년대 (447 p.) -- 3. 1990년대-2008 (59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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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 다시 보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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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한국 미술 다시 보기 1 : 1950년대-70년대 (1950년대-70년대)
‘한국 미술 다시 보기’ 시리즈 1권인 『한국 미술 다시 보기1: 1950년대-70년대』는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관통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전위’(김이순), ‘추상’(신정훈), ‘전통’(송희경), ‘냉전과 국제교류’(정무정)를 제시하면서, 이러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당시의 한국 미술과 담론이 어떠한 양상으로 표출되고 굴절‧변화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김이순의 「무엇이 ‘새로운 미술’인가?: 1950-70년대 미술인들의 전위 인식」은 1950~70년대에 미술가들이 가장 선호하던 용어 중의 하나가 전위였던 데서 알 수 있듯이, 당대 미술인들이 전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신정훈은 「1950-70년대 한국 미술에서의 추상」에서 추상이 어떻게 현대, 전통, 전위, 제도, 현실, 냉전, 근대화, 모방, 주체 등과 같은 전후 한국 미술의 핵심적인 문제들과 결부되어 구사되고 논의되었는지 고찰한다. 송희경의 「1950-70년대 동양화단의 ‘전통’」은 시기별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동양화단의 전통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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