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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국가위기관리시스템 운영 비교 연구: 미국을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the Status and Operation of the National Crisis Management System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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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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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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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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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9(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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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최근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범죄 뿐만아니라 재해·재난, 테러 더 나아가 안보상황에서도 현재의 위기관리시스템이 위기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 그간 우리나라는 안보여건·테러 등에 대비한 위기관리시스템 구축을 중심으로 위기관리분야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최근에는 자연적·사회적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자 이제는 재난이 누구나 위협할 수 있는 위기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대책에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방법 이 연구는 국내외로 급변하는 전 세계적 위험상황에 위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동향의 위기관리 전략에 대해 미국의 선진외국 사례를 중심으로 고찰하여 위기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내 실정에 맞는 위기관리 체계와 전략 모델을 도출하고 효과적인 위기대응이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는지, 선진 위기관리시스템에서처럼 자치단체가 위기대응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교육·훈련, 장비 운용은 적정한지 검토하고 선진 위기시스템과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위기사례에서 문제점과 시사점을 분석하여 최초 현장도착자가 효과적인 위기대응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보고자 한다. 결과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위기상황과 관련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분담하고 유관기관 합동대책실을 상시운영하며, 재난 등 위기분야의 전문가를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위기대응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더보기PURPOSE With the recent increase in public interest in safety, there is a lot of interest in whether the current crisis management system can operate efficiently in crisis situations not only in crime, disaster, and terrorism, but also in security situations. Until now, research on crisis management has been conducted in Korea, focusing on the establishment of a crisis management system in preparation for security conditions and terrorism. Recently, after a series of natural and social disasters, disasters have begun to be perceived as a crisis that anyone can threaten, and many studies are being conducted on countermeasures. RESULT ecognizing the importance of crisis management in rapidly changing global risk situations at home and abroad, the study focuses on advanced U.S. foreign cases to derive crisis management systems and strategic models for better response to crisis. CONCLUSION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oles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in relation to crisis situations should be shared, joint countermeasures offices of related agencies should be operated at all times, and experts in crisis areas such as disasters should be secured. Finally, we will need to establish crisis response cooperative 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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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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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21-01-04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안전문화연구원 -> 미래융합통섭학회영문명 : Korea Safety Culture Institute -> Society for Future Convergence Consilience | KCI후보 |
2021-01-0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Convergence and Consilience -> Journal of Convergence Consilience | KCI후보 |
202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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