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미감아(未感兒), 도래하지 않은 미래의 폭력 = Migam-a(未感兒), Violence in the Future that has not Arrived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2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553-586(34쪽)
KCI 피인용횟수
0
DOI식별코드
제공처
소장기관
Based on novels, newspaper articles, and essays related to Hansen, this paper analyzed the family composition of Hansen's parents, the birth of children, and the problem of Migam-a(未感兒). The Hansen people in the novel were exploited in Sorok Island, Japanese colonial era. They have lived on the brink of isolation and discrimination all their lives. In particular, even the basic human rights of marriage and childbirth were deprived. Children born to avoid such a process of oppression have become another subject of discrimination under the name of Migam-a(未感兒). The Hansen people wanted to refuse to let punishment of heaven continue to their children.
In the novels of Lee Chung-joon, Yoon Jung-mo, and So Jae-won, problems related to discontinuation surgery, marriage permission, and childbirth of Hansen people were examined. Our society has dealt with the problem of taking away the basic human rights of Hansen people and suppressing their children with the possibility of infection in the future that has not arrived. For the control of the Hansen people, discrimination was created with the term “Migam-a(未感兒)” that could deliberately manage Hansen's children. In other words, Migam-a(未感兒) is a the other.
In addition, the texts included in newspaper articles and Hansen's magazines Welfares were narrated centering on the movement to refuse to attend school for Hansen's children. Although it has already been medically proven that Hansen's disease is curable and not contagious, the public is still opposed to the activities of Hansen's children.
The problem of otherization of Migam-a(未感兒) is a combination of ignorance of infectious diseases, eugenics, and racism. Whether they wanted to or not, they had no choice but to go and stand in their place, which the world had already cut. In the end, it will be up to the community to track and restore the voices of those who have been reduced to the other
일제강점기 소록도 한센인들은 평생 격리와 차별의 굴레에서 살아왔다. 특히 결혼과 자녀 출산이라는 인간의 기본권마저 박탈당했다. 이런 억압을 피해 태어난 자녀들은 미감아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타자가 되었다. 본고는 한센병 소설(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 윤정모의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 소재원의 그날)과 한센인 잡지 복지, 신문 기사 등을 바탕으로, 한센인의 결혼과 가족 형성, 한센인 자녀 입학 거부 등 미감아 문제를 도래하지 않은 미래의 폭력과 타자화라는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먼저 소록도 한센인의 단종수술, 결혼 허가, 자녀 출산과 관련된 한센병 소설의 서사를 살펴보았다. 특히 소설은 우리 사회가 ‘도래하지 않은 미래’를 ‘감염 가능성’이라는 이유로 한센인과 그 자녀들을 억압했던 문제에 초점 두고 있었다. 즉, 소설 속 소록도는 한센인 통제를 위해 의도적으로 단종수술, 결혼 허가, 미감아 수용 등을 행했던 공간이었다.
다음으로 한센인 잡지 복지에 수록된 텍스트와 신문 기사에서 미감아 취학과 취학 거부 운동을 중심으로 사회적으로 타자화된 미감아 문제를 살펴보았다. 이미 한센병이 치료가능하고 전염력이 약한 질병이라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었지만 일반인들은 여전히 공포심을 가지고 한센인과 미감아에 대한 차별적 시선과 거부감을 거두지 않았다.
이처럼 미감아의 타자화 문제는 전염병에 대한 무지와 우생학, 인종주의가 결합하여 권력의 폭력과 대중의 두려움이 여과 없이 발산된 결과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과거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타자의 목소리를 추적하고 복원하여 또 다른 타자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공동체가 존재하는 이유일 것이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5-05-04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한국문학논총외국어명 : Theses on Korean Literature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2-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1-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29 | 0.29 | 0.4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41 | 0.41 | 0.739 | 0.28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