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 현대미술에 관한 조영남의 자포자기 100문 100답
저자
발행사항
서울 : 혜화1117, 2020
발행연도
2020
작성언어
한국어
DDC
702 판사항(23)
ISBN
9791196363284 03600 : ₩15000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 현대미술에 관한 조영남의 자포자기 100문 100답 / 조영남 지음
기타서명
Goddam modern art
형태사항
279 p. : 삽도 ; 23 cm
소장기관
온라인 도서 정보
온라인 서점 구매
서점명 | 서명 | 판매현황 | 종이책 | 전자책구매링크 | ||
---|---|---|---|---|---|---|
정가 | 판매가 (할인율) |
포인트 (포인트몰) |
||||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 현대미술에 관한 조영남의 자포자기 100문 100답 |
판매중 | 15,000 원 | 13,500원 (10%) 종이책 구매 | 410 포인트 | ||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
판매중 | 15,000 원 | 13,500원 (10%) 종이책 구매 | 750 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현대미술에 관한 조영남의 자포자기 100문 100답)
“100여 년 만에 대한민국에 도착한 현대미술 개념 논쟁, 이로써 화수 조영남, 21세기 현대미술의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되다” 2016년 ‘조영남 미술품 대작 사건’이 일어나자 대한민국에 현대미술의 개념을 둘러싼 거센 논쟁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작품에 개념을 부여한 사람, 그 작품을 실제로 그린 사람 중 누구를 그 그림의 주인으로 볼 것이냐를 두고 현대미술계는 물론 일반 대중에까지 ‘현대미술’을 둘러싼 ‘생각’들이 첨예하게 맞붙었다. 이러한 논쟁은 그러나 역사상 최초가 아니다. 이미 20세기 초반 공산품인 소변기에 서명만 한 뒤 〈샘〉이라는 제목을 붙여 출품한 마르셀 뒤샹에 의해 ‘미술품의 창작 주체’를 둘러싼 논쟁이 격하게 촉발된 이래 ‘실제로 누가 만들었느냐’보다 그것을 ‘누가 선택하고 개념을 부여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현대미술의 기본 개념이 혁신적으로 정립된 바 있다. 그로부터 100여 년 뒤인 2016년 이 과정은 대한민국에서 고스란히 되풀이 되었고, 그 논쟁의 시발점에는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리...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usage
내책장담기
0
내보내기
0
SNS공유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