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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와 노년 = Confucian culture and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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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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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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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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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86(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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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rly in Korea are facing as an alternative for overcoming the limitations and meaning of old age, were analyzed from two aspects. Especially in old age to a standstill for the misunderstandings and lies the first problem to solve, referring to his own old age Elderly boundaries of the self-proclaimed love of learning (好學), the second, which is called old age by the Elderly understanding of others, or of the third person Elderly roles and reconciliation (和諧) Review the meaning of the problem was through. First, the boundaries of the self-proclaimed love of learning the topic of Elderly in the current Elderly hierarchy in Korea suffered the most serious confusion and opportunity to overcome this internal reflection by none other than the identity of their own, ensuring that the establishment of self can be possible by said. As a first for this methodology to fixing errors on your own is always actively to embrace the attitude that it is important to. Next on his errors and bias control of the acceptance of radical resection and the reason can be related with the others soon means. This reality can maintain such a love of learning for learning as a continuous iterative learning and it will be out by applying in relation to others. Finally, in relation to others, my own passion and interest in how soon can focus on what is an opportunity to establish his identity. This situation toward the batter at the same time as the instrument was out of expanding. Next you need to perform the role as the third person Elderly to perform this role in the ultimate reconciliation directive point is based. And such a thesis based on the Confucian culture of Korea and the Elderly society, a misunderstanding of the correct recognition could make a turning point sought. Where old people to identify themselves properly for the current location, from which Elderly role as a focus is not merely dwell on himself. As for this most basic attempt to reach Elderly themselves to the brink of death through the constant activity in their lives doing the best practical attitude. This is no longer Elderly retired underprivileged in society, rather than understanding, openly practice in older people, faithful to his role as a hierarchy that is Elderly. And those who act as their own old age without resorting to these influences naturally played by gifts unto others soon to expand to meet everyone happy when you finally have a community will be able to configure. This is reconciliation
더보기본고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노년이 직면하고 있는 한계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다음 두 측면에서 노년의 의미를 분석했다. 특히 노년에 대한 오해와 답보상태로 놓여있는 문제해결을 첫째, 노년이 자기 스스로에게 일컬을 수 있는 자칭노년의 경계와 호학(好學), 둘째, 노년이 타인에 의해서 일컬어지는 노년의 이해, 즉 타칭노년의 역할과 화해(和諧)에 대한 의미를 통해서 문제를 검토했다. 먼저 자칭노년의 경계와 호학의 논제를 현재 한국 사회에서 노년계층이 겪는 가장 심각한 혼란과 이를 극복할 수 계기가 다름아닌 자신의 내면적 성찰을 통한 주체성의 확보, 즉 자기의 확립에 의해서 가능함을 밝혔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서 자신의 과실을 고치는 것에 있어서 언제나 적극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자세를 마련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자신의 과오와 편견에 대한 과감한 절제와 통제의 수용은 곧 타인과의 상관적 사유가 가능함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 자신을 존립시켜 줄 수 있는 배움으로서의 호학에 대한 끊임없는 반복학습과 이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적용시켜 나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 자신이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얼마나 열정과 관심으로 집중할 수 있는지는 곧 자신의 주체성을 확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이는 타자의 확충을 위한 계기가 되었다. 다음은 타칭노년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론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화해(和諧)에 두고 있다. 그리고 이 논지를 토대로 한국 사회의 유교문화와 노년에 대한 오해를 올바로 인식시켜 줄 수 있는 전환점을 모색했다. 여기서 노년은 자신에 대한 현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로부터 노년으로서 역할론의 초점이 단지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시도로서 노년 스스로가 죽음에 이르기 직전까지 끊임없는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실천적인 태도이다. 이는 노년을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은퇴한 소외된 계층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노년층으로서 자기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는 계층으로서의 노년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년이 각자의 역할을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연스럽게 수행해 나감으로써 이같은 영향은 곧바로 타인에게로 확충된다. 그리고 마침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공동체 사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화해(和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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