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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섭, 서기원 초기 단편의 담론 비교 「생활적」, 「혈서」와 「암사지도」, 「이 성숙한 밤의 포옹」을 대상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the Discourse of Son Chang-seop and Seo Ki-won's Early Short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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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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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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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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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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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3(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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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s focused on the discourse of Son Chang-seop and Seo Ki-won's early short stories: 「Saengwhal-jeok」, 「A writing in blood」, 「The blank map」, 「The embrace of the mature night」. These stories contain same theme: ‘Pseudo-family’.
A ‘Pseudo-family’ is a family that made up with non blood-tied members. ‘Pseudo-family’ is a common theme in 1950’s Korean modern short stories; because it was a useful theme for describing the social situation which was in a state of disorder caused by the Korean-war. Both Son and Seo put the ‘Pseudo-family’s into their stories, and describe the situation which the members of the families confronted.
This paper analyzes the motives (story-elements) of these stories, and generalized them down to several types. These stories hold 5 types of motives in common. Although they have common motives, the discourse of the works could have various shapes; because the authors have different subjects for their works.
Son concentrates on describing the grotesque situations that miserable characters confronted. These situations are continuous and have an aspect of everyday-life. In this case the cause and overcoming of these situations are not important. The characters don't have a will to overcome the situations, and these conditions would be never changed.
On the contrary, Seo tries to show the characters' overcoming of the situations. In Seo's works, the situations neither are continuous nor have an aspect of everyday-life. The grotesque situations in ‘Pseudo-families’ are parts of the process of overcoming of the situations. The situations would be changed at the end of stories.
The discourse of Son's works is suitable for showing disordered situations and cynicism for those. On the other hand, that of Seo's works is suitable for showing the characters' will of overcoming. The difference between intentions of these two authors could be analogized from the comparison of the discourses and mo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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