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평기와의 타날형태 변화에 대한 검토 : 단판.중판.인장 그리고 장판으로 = a study on changes in hitting-pressing forms of flat plate in gyeongju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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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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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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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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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73-10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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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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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경지역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평기와와 전 중에서 비교적 초기 기와가 출토된 것 으로 인정되고 있는 유적을 중심으로,출토사례와 평기와 제작방법-단판(短板),중판(中板),장판(長板) 그리고 인장와(印章瓦)-에 대한 비교작업을 통해서 개개 유물이 출현한 시기에 대한 초보 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경주지 역에서 기와가 제작된 시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많은 자료의 출현을 기대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와의 사용은 무와통(無瓦桶) 혹은 와통으로 제작된 단판 기와가 초기 에 제작되다가,무와통식 기와가 소멸하게 되는데,이는 결국 와통을 이용한 기와제작법의 효율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단판 기와 역시 중판 타날판으로 제작된 기와와 비교해 볼때,작업능률면에서 뒤떨어지지만 매우 정성을 들여 서 제작을 하였다. 이러한 작업공정은 단순히 작업능률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으로,이들 단판 기와의 제작은 궁성 혹은 관청 등으로 납품되는 기와에 한정 되었을 기능성을 보여 준다. 따라서 단판 기와는 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제기 된다.
중판 기와는 통쪽(模骨) 혹은 원통 와통(圓筒瓦通에) 의해 제작된 기와로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병합한 이후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게 된다. 고구려나 백제와 달리 신라 고유의 제와술이 반영된 기와로 대량생산에 적합한 제작법으로 전국적으로 급속하게 보급되게 되면서,고구려· 백제계 제와 술은 점차 소멸 하게 된다.
장판 기와는 경주지 역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지만,「사천왕시-」명 평기와와 삼랑사3길 유적에 서 출토된 어골문 평기와 등이 알려져 있다. 경주 외곽에서는 장판 기와가 8세기 후반에 서 9세기 초에 등장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타날판에 새겨진 문양을 보면 선조문,어골문,사격자문등과 다소 복잡해진 기하학문과 각종 문자(연호,지명 등)가 확인된다.
현재까지 경주지 역에서 확인된 통일신라의 장판 기와의 존재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견이 있으 므로,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천왕사와 같이 창건연대가 분명한 유적에 대한 발굴조시를 통해서 확실한 층위 적 공반관계에 기초한 기와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 다.
경주지역에서 인장와가 사용되는 시기는 무와통작법(無瓦桶作法)이나 단판 기와보다 늦으며, 백제 지역의 경우 오부(五部)나 간지 (干支) 등이 확인되는데 비하여,신라지역에서는 부호나 기호가 많이 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인장와를 제작하던 공인집 단의 성격차이로 보이며,신라에 서 인장 와가 확인되는 시점은 679년을 기준으로 그 이후로 추정된다. 또한 인장와 및 인장전에 표기된 내용이 문자가아니라 기호인 점은 백제지역에서 기존에 시용하던 방식이 변화되었음을 알려주며 그러한 계기는 결국 신라의 병합에 의한 제작환경의 변화로 추정된다. 그리고 인장와는 경주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사용되다가 소멸되는데, 그러한 원인은 결국 원통 와통과 중판 타날로 제작되던 〈신라기와〉가 전국적으로 보급되면서, 고구려나 백제의 제와기술이 도태되는데서 찾을 수 있다. 결국 신라에 의한 삼국의 병합은 국가별로 각각 특징이 있던 제와기술을 신라의 것으로 통일시키는 과정에서 귀착된 것이다.
Centering around ruins recognized of being relatively early stage related to flat tile and brick, excavated in Silla capital area, the study attempted elementary approach to seek the appearance time of every remain through comparing them from the excavated cases and production methods of Short beating, Medium beating plate, Long beating plate and Stamped-roof tile.
Gyeongju began to use the short beating plate made of tile-less plates or tile plate and increased its quantity. That is deemed to be due to efficiency of beating plate making methods, and moreover to be limited only for use in the palace castle and offices. That is, making short beating plates is presumed to be made merely under some definite objectives.
Medium beating plate has been spread to the whole country since Silla and Baekje united. Differently from Koguryo and Baekje, Silla had its unique Beating-plates making technology available for mass-production, which was spread to the whole country and resulted in disappearing of Koguryo and Baekje technology.
Long beating plate was not nearly founded in Gyeongju area, but flat tile and common tile excavated in Sachunwang Temple site and Samrang Temple 3rd remains are known. In the outskirts of Gyeongju, long beating plate appeared between the latter half of long beating plate of Unified Silla, which is expected to be clarified under the situation excavated by position relations.
Stamped-roof title in Gyeongju is estimated as used after the datum point year 679. While in Baekje area, five stems and branches were involved, in Silla area, code or sign was shown much. The difference between two areas would be due to each other factory, and especially the marked contents werenot letters, which means it had been changed from Baekje s existing-methods. That is, it says the production environment changed owing to Silla’s merging. And stamped-roof tile was temporarily used in Gyeongju but soon disappeared, which was because Silla beating plates made under cylinder-shaped tile barrel(圓筒瓦桶) and hitting-pressing of Medium beating plate had beenspread to the whole country, so the production technology of Koguryo and Baekje was naturally dismissed. In consequence, the mergence by Silla brought about unification of each nation‘s special technology.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39 | 0.39 | 0.32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3 | 0.32 | 0.57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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