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백제 웅진기 왕족의 정치적 성격 = Political Character of Royal Family in WoongjinPeriod of Baekje Dynasty
저자
강종원 (한밭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231-270(40쪽)
KCI 피인용횟수
0
DOI식별코드
제공처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olitical character of royal family in the changing political situation in the period of Woongjin. The state affairs in Hanseong period was managed by the royal family and queen’s relatives. This political phenomenon was changed in the reign of King Gaero. It is understood that the King Gaero strengthened the status of the royal family to establish the absolute authority of the king. By the way, his policy of royal authority reinforcement ended to no avail by the sacrifice of many royal family members in the course of the fall of Hanseong. After the movement of capital to Woongjin, it is commonly said that the aristocrat in Hanseong who came down to the south and the local powers in the basin of Guemgang have grown in political stature. As a result, the royal family was tended to be regarded as an incidental existence of the royal authority reinforcement and the power excluded from political authority due to the rise of new powers.
But the existence and role of the royal family in the period of Woongjin is still identified in the fact that Gonji was appointed as a public officer called NaesinJwapyeong in the 3rd year of King Munju, 3 royal family members requested for public post and noble title in the 12th year of King Dongseong, a royal family member, Saahgun was dispatched to Japan in the reign of King Muyeol and the children and relatives in the royal family to Damro district. At that time, Gonji was appointed in the purpose of restoring the diminished royal authority and holding the aristocratic power in check. This shows that the royal family still controls domestic affair even though he is understood to be killed in the middle of checking the arbitrariness of pirates. It was the royal family that kept the pirates who seized military power and domestic affairs in check.
The royal family played a main role in supporting Gonji when the King Dongseong who grew up in Japan and had a weak domestic base ascended a throne. He was faced with resistance of aristocratic powers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 political system of his own governing, which led his death. It was understood that there was the royal family at the center of the power behind the scene called gugkin. Therefore, it seems to be the royal family who eliminated the King Dongseong and set the King Muryeong on the throne. The King Muryeong who was enthroned by the support of the royal family expanded his ruling power by appointing royal family members for the diplomacy with Japan and the control over provinces.
이 글은 웅진기 격변하는 정치상황 속에서 王族들의 정치적 성격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살펴본 것이다. 한성기에는 王族과 王妃族을 중심으로 國政이 운영되었다. 이러한 국정 운영은 개로왕대에 이르러 변화하였다. 개로왕은 전제왕권을 확립하기 위해 왕족의 위상을 강화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그런데 한성함락 과정에서 다수의 왕족이 희생됨으로써 웅진천도 이후에는 南來貴族인 한성귀족과 금강유역 재지세력의 정치적 위상이 높아졌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로 인해 웅진기에 왕족은 주로 왕권강화를 위한 부수적인 존재나 신진세력의 부상으로 인해 정치권력에서 배제된 세력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지만 웅진기 왕족의 동향을 보면, 문주왕 3년 昆支의 내신좌평 임명, 동성왕 12년 왕족 3인의 관작요청 사실, 무령왕대 왕족 斯我君의 왜 파견, 담로에 子弟와 宗族의 파견 등 왕족의 존재와 역할이 여전히 확인된다. 문주왕이 왜에 파견되었던 곤지를 등용한 목적은 위축된 왕권을 회복하고 귀족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비록 해구의 전횡을 견제하는 과정에서 곤지가 죽임을 당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왕족이 여전히 내정을 관장하였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곤지이후 군사권과 내정을 장악한 해구를 견제할 수 있었던 세력도 왕족이었다.
특히 왜에서 성장하여 국내에 기반이 미약하였던 동성왕이 즉위할 수 있었던 것도 곤지를 지지했던 왕족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였다. 그러나 동성왕은 친정체제 구축을 위해 왕족과 유력한 귀족세력을 배제함으로써 그들의 반발을 초래하여 죽임을 당하는데, 동성왕 시해의 배후세력이었던 國人의 핵심은 왕족이었을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동성왕을 제거하고 무령왕을 옹립한 핵심세력도 왕족이었다고 볼 수 있다. 왕족은 무령왕대에 왜와의 외교뿐만 아니라 담로체제 하에서 지방관으로 파견되어 지방통치의 일부를 담당함으로써 국가의 지배력을 확산시키는데 일조하였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18 | 1.18 | 1.06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96 | 0.97 | 2.484 | 0.48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