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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재난 이후 조성된 기억장소의 의미해석 : 세월호 참사를 중심으로 = Interpretation of the Meaning of Memory Places Created Following Social Disasters : Focusing on the Sewol Ferry Dis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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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붕괴, 폭발 등 일련의 사건이 경제적 피해를 유발하고 대중의 공분을 일으켜 심리적 트라우마를 남기는 것을 사회적 재난이라 한다. 이는 개인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국가의 항상성을 위협하는 중대 사건이다. 때로는 이러한 끔찍한 상황이 사회적 변화를 유발하는 계기가 된다. 재난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 활동이 피해자 아픔에 공감하며 집단 외상을 치유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재난 속에서 드러나는 연대의식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며, 아픔의 경험이 사회적 회복력과 공동체 복원의 동력이 된다. 본 연구는 사회적 재난의 사례로 세월호 참사를 선정했고, 2014년 4월 16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건의 시작과 전개된 과정을 살펴보았다. 참사 당시 배가 침몰하는 모습과 시신이 수습되는 장면을 지켜보면서 국민들은 애도의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사고 수습 장기화로 인해 재난현장 이슈가 지역사회로 확산했고,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다. 고통의 경험이 유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이웃, 지역상인, 일반 시민들에게 이어진 것이다. 연구자는 세월호 참사가 다른 사회적 재난 참사와는 다르게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차원의 특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재난 경험을 망각하고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공감과 지지를 유지하며 긍정적 변화를 만들었다는 것에 주목했다. 그간 한국 사회에서 유사한 형태의 사회적 참사들이 많이 발생했지만, 현장의 기억이 훼손되거나 형식적인 기억 활동만 전개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재난 초기에는 심각한 상황으로 인지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지나간 사건 기록이 되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는 재난 현장기억을 보존하고 확산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전개했다. 희생자들의 죽음을 기억하고, 이를 교훈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활동이 기억장소라는 특별한 공간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세월호 참사 당시 상황을 잊지 않게 하며, 새로운 변화를 위한 행동의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기억장소는 재난 대응 및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렇게 중요하게 대두된 기억장소를 연구대상으로 하고 공간적 특성과 사회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사회적 상황 및 여건변화에 따라 기억장소가 어떠한 생성변화 과정을 거쳐 왔는지 알아보고, 그로 인한 특성 및 역할을 파악했다.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력 있는 판단을 위하여 현장 중심 참여 관찰과 공간사회적 의미해석 방안을 적용하여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재난이라는 특별한 상황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데 기억장소라는 물리적 공간이 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는 해답을 제안하고자 했다. 세월호 참사 재난현장은 선체가 침몰한 바다만이 아니다. 정치·사회·문화적 이슈 전개에 따라 다양한 장소들이 등장했고, 이렇게 형성된 모든 곳이 연구대상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진도 앞바다와 팽목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재난현장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월호 선체가 이동한 목포신항, 단원고 희생자 250명이 머물던 고향 안산, 유가족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이루어진 서울 광화문 광장, 희생자들이 닿지 못한 제주도 등 모든 곳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이다. 본 연구에서는 참사가 발생한 재난현장만을 연구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유가족 염원과 시민들이 애도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곳을 대상으로 간주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깊이 있게 분석하여 세월호 참사 기억장소의 공간사회적 의미를 도출하였다. 의미 있는 연구결과 도출을 위해, 기억장소라는 개념이 어떻게 형성된 것이고 왜 중요한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산재한 기억장소의 지역별, 주체별 현황을 고려하여 공간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사회적·공간적·제도적·경제적 상황에 따라 형성된 담론을 통해 기억장소의 생성 및 변화과정도 파악했다. 이를 통해 재난 속에서 기억장소의 다차원적 분석을 수행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세월호 참사의 단계별 전개 양상을 살펴보고 시기별 이슈 및 시간 변화에 따른 영향을 분석했다. 이러한 과정을 종합해 기억장소의 생성과 변화과정을 도출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은 긍정적 요인만이 아니라 부정적이거나, 또 다른 일면의 결과를 발견했다. 이를 통해 기억장소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 지금까지 존재하는 동기와 요구를 확인한 것이다. 기억장소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활용하여, 재난 참사 극복 및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분석과정을 거쳐 생산, 소멸, 변용이라는 생성변화를 단계를 파악했고, 전국적으로 분포된 15개 대상에 적용해 공간적 특성과 사회적 의미를 해석할 수 있었다. 세월호 참사 기억장소 의미해석을 통해 도출된 첫 번째 사항은‘물리적·비물리적 장소 생산’이라는 특징이다. 물리적 장소는 팽목항, 동거차도, 침몰해역 등 재난현장에 아직 존재하며 현장의 기억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비물리적 장소의 형태로는 선물, 편지, 촛불문화제 등 공감의 마음을 표출하는 공감장으로 드러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도출한 연구결과는‘망각과 외면으로 인한 장소 소멸’이라는 특징이다. 이는 정부합동분향소, 단원고 기억 교실, 광화문광장 등에서 발생한 현상으로 가치대립과 이해충돌의 발생으로 공간과 장소가 사라짐에 따라 발생한 것이다. 세 번째는 기존 재난 참사들과 다른 세월호 참사에서만 발견된 장소의 변용이라는 특징이다. ‘대안적 기억 활동에 따른 장소 변용’으로 희생된 아이들의 유품이나 개인의 추억 등에 의미가 부여되어 사회적 공감의 장소가 되고, 떠난 이들을 위하여 남은 자들이 전하는 사회적 실천 활동은 세월호 참사에서 두르게 나타난 특별한 모습이다. 지금까지 발생한 사회적 재난은 과거 기록으로만 남을 뿐, 고통에 대한 공감과 역사적 의미로 승화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세월호 참사의 사례를 연구하며 진도, 안산, 목포, 서울, 제주도 등에는 기억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고, 사회교류 활동도 여전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기억장소를 통해서 지역사회 갈등 및 정치적 이념 쟁점화 등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고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결과로 알게 되었다. 강요가 아니라 양보와 공론화는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이었다.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재난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플랫폼 역할이라는 시사점을 형성하였다. 앞서 분석 및 해석한 연구결과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재난의 대응 및 준비를 제안했다. 지금까지 한국 사회 사회적 재난 이후 만들어진 기억장소는 경건하고 엄숙한 추모공간 역할을 했다. 이는 당시 상황을 보존하고 기억하는 것에 충실했지, 사회적 확산과 대중적 공감 얻어내지는 못했다. 주로 특별한 날, 특정 사람들만이 기억하기 때문에, 새로운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억 활동이 이루어지는 기능 및 역할 전환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세월호 참사 기억장소는 다른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적 형태와 기능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와 현재’,‘삶과 죽음’,‘절망과 희망’등 이질적 개념을 공존시키고자 노력했고, 자연스럽게 삶의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일상적 기억장소’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지난 상황을 기록하여 남기고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재창출하는 미래지향적 가치이기도 하다. 본 연구를 통해 세월호 참사만의 차별화된 기억장소의 특성을 발굴했으며, 기억장소가 재난 상황 극복 및 회복력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향후 다른 재난 참사에도 적용하여 역사적 교훈과 사회적 성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억장소를 기반으로 한 재난 대응 및 운영관리가 이루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은 본 연구만이 가지는 큰 의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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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ocial disaster is defined as a series of events, such as a fire, collapse, or explosion, that cause economic harm and public outrage, leaving behind psychological trauma on the public. Such major disasters have continued to strike Korean society. Damage and wounds caused by disasters were formerly perceived as only affecting the individual victims, but with a change of perception following the Sewol ferry disaster, it has now been re-framed as a serious social issue. Through accumulated experiences, society came to realize that while the individual suffers from direct physical injuries of a disaster, the community as a whole suffers from significant negative aftereffects as well. As a result of this experience, society has attempted to avoid treating disasters as the responsibility of the government alone and instead, a consensus is being formed among its members in consideration of the position and circumstances of local communities and victims. Particularly, this paper pointed out that in the case of Sewol Ferry, members who were familiar with the region sympathized with the victims and sought to prevent the spread of mass trauma. This can be seen as having contributed towards overcoming the initial difficulties caused by social disasters and managing the risks that may arise in the future. Social disasters threaten individual lives and property, as well as national stability. However, it also creates the potential to bring about transitions and changes in the times. An experience of tragedy can be a motivating force for social healing and community recovery. Therefore, the sense of unity revealed in disasters can serve as a powerful force to overcome difficulties, and the process of healing and recovery can foster societal change. During the social disaster of the Sewol ferry case, victims' return to their communities was promoted, which restored social relations and laid the foundation for community integration. Thus, with a focus on the Sewol ferry disaster, which reflects a pattern of change of times,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how the characteristics of this disaster were different from those of previous disasters. In April 2014, many people expressed sympathy and condolences for the victims’ pain as they watched the ship sank and observed the process of collecting of dead bodies. Unfortunately, the prolonged handling of the incident led to the issue of disaster sites spreading to local communities, causing resentment and becoming a significant trauma. Grief affected not only the bereaved, but also friends, neighbors, local merchants, and ordinary citizens. Then, the tragedy on the Sewol ferry created an opportunity for change. Through this incident, society hoped to spread the values of memory, promise and respect for human life through public support.. It carried out practical activities to turn the deaths of the victims into a social lesson and a matter to reflect. It created an atmosphere of remembering and reflecting on the experience of social disaster rather than forgetting it or turning a blind eye. Korean society has experienced many social disasters similar to these, but in most cases, memories of place have been disappeared or cosmetic commemorations have taken place. In most cases, disasters are recognized as serious situations in the early stages, but then forgotten over time, until they become only a memory of something that happened in the past. Concerning the Sewol ferry disaster, however, efforts have been made to preserve and spread the memory of the disaster site. The aim was to remember the victims and to create a better society through this lesson. During this process, the study focused on the memory of place that served as a medium or platform for remembering and acting. This site was judged to have been crucial in responding to disasters and overcoming them. In the study, the Memory Place of the Sewol ferry disaster that emerged in this manner was examined, along with its spatial characteristics and social meaning. In light of changes in social situations and conditions, the types of generative changes the memory place has undergone were analyzed and their characteristics and roles were identified. For in-depth analysis and insightful judgment, participatory observation including spatial and social semantic analyses were used to obtain the results. In this study, we aimed to find out whether the physical space of a memory place can be a medium for healing and recovering from a special situation such as a disaster. A place of the Sewol ferry disaster extends beyond the sea where the incident take place. Various relevant places related to the incident were mentioned as political, social, and cultural issues developed simultaneously. A total of 15 other Memory Places across five regions were examined. This includes the disaster site Jindo Paengmok Port, Mokpo New Port, Ansan Danwon High School, Seoul Gwanghwamun, Jeju Island. This study did not limit the disaster site to the place where the disaster occurred, but instead examined 15 other memory places across five regions, which held the wishes of the bereaved family and the hearts of citizens. In this study, the first discussion was about how the concept of memory places was formed and why they were significant. By region and subject, the spatial characteristics of memory places that are scattered across the country were examined in consideration of their current status. Additionally, the formation and change process of memory places has also been identified through discourses formed in accordance with social, spatial, institutional, and economic situations. By doing so, the multidimensional meaning of a memory place that emerged during a disaster could be analyzed and interpreted. Following that, the development of the Sewol ferry disaster has been examined step-by-step from 2014 to the present, and the effects of changes in time and time-specific issues have been assessed. Synthesizing these processes led to the discovery of a mechanism for creating and changing memory places. Semantic interpretation can produce both positive and negative results, as well as implications for unexpected aspects. As a result, the value and significance of the memory places as well as their motivations for existence and demands could be revealed. Using this method, the study derived conclusions about the social significance of memory places. In conducting the research, this study sought to present a new approach to overcoming disasters and responding to them based on the results generated from understanding and analyzing the Memory Place. Through the formation and change process of the 'production, extinction, and transformation,' this study derives three spatial and social characteristics. The first characteristic is 'production of physical and non-physical places for memory and empathy'. At disaster sites such as Paengmok Port, Donggeocha Island, and the ocean where the ferry sank, physical places still exist, and they contain the memories of the site. Also, it can be seen that the non-physical place has emerged as a platform that expressed empathy through gifts, letters, and candlelight cultural festivals. The second characteristic was "extinction of places as a result of oblivion and neglect" as observed in memorial altars set up by the government, memory-classes at Danwon High School and Gwanghwamun Square. This involves a situation in which space and place vanished due to value confrontations and conflicts of interest. Third, there is a new feature of the transformation of places that is observed in the Sewol ferry disaster, which is different from previous disasters. "Transformation of places through alternative memory activities" occurs when a place becomes a place of social empathy by giving meaning to the keepsakes of the victims and personal memories, and the social practices delivered by the remaining people for the deceased were identified as features that were unique to this context. The three special meanings were derived in this study as such, and it was found that the memory place was a valuable method for overcoming the disaster. Up to now, disasters have been regarded as past records in Korean society, and it has been difficult to find incidents that have transformed into social empathy for pain and historic significance. This study revealed, however, that traces of memories left by citizens in Jindo, Ansan, Mokpo, Seoul, and Jeju Island still remain after the Sewol ferry disaster, and social exchange activities have continued ever since. Often, the difficulties brought about by the previous disaster led to disagreements in the local community. Nevertheless, it was found that community conflicts and ideological disagreements were wisely resolved and that a new turning point was prepared through the memory places of the Sewol ferry disaster. In fact, there were attempts at solving the conflicts through social public debate and strategic concessions, rather than oppression. Accordingly, this study concluded that memory places can serve as platforms for resolving misunderstandings and distrust, as well as creating social consensus to help overcome disasters and tragedies. So far, memory places created in the wake of a social catastrophe have been solemn and reverent, so they have not been able to spread socially and gain public sympathy. Consequently, the need for a memorable place, such as a cultural space, where people could remember the pain of the past in everyday life rather than just on special occasions by certain people. This study showed that the memory places of the Sewol ferry disaster gave rise to new spatial forms and functions not found anywhere else. They promoted the coexistence of heterogeneous concepts such as "past and present," "life and death," and "despair and hope," and served as "everyday memory places" that allowed these concepts to become part of our lives in a natural way. It is a future-oriented value that goes beyond recording, leaving, and preserving the past, thus re-creating the present and future. This study revealed the defining characteristics of memory places that were unique to the Sewol ferry disaster, in addition to the fact that memory places contribute to overcoming disaster situations and improving resilience. The same can be applied to other disasters and tragedies in the future, so that they can also become an opportunity for social reflection and a lesson in history. Accordingly, this study is of great significance in that it suggests the possibility of disaster recovery and operation management based on memory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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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장 서론 1
      •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 1. 연구배경 1
      • 2. 연구목적 3
      • 제2절 연구의 대상 및 과정 5
      • 1. 연구의 범위 5
      • 2. 연구의 진행과정 8
      • 3. 연구의 내용구성 9
      • 제3절 이론적 고찰 및 연구방법 11
      • 1. 세월호 참사 관련 선행연구 검토 11
      • 1) 재난 극복 현안 중심 연구 11
      • 2) 기억장소 현장 중심 연구 15
      • 2. 연구방법 및 분석의 틀 18
      • 1) 참여관찰 연구방법론 18
      • 2) 공간사회적 의미해석 및 분석의 틀 22
      • 제2장 세월호 참사 기억장소의 특성과 생성변화 과정 26
      • 제1절 세월호 참사 기억장소의 이해 26
      • 1. 개념정립 및 의미설정 26
      • 2. 지역별 분포현황 및 주요 특성 31
      • 3. 유형화 및 역할 파악 40
      • 제2절 세월호 참사 기억장소의 사회적 맥락 43
      • 1. 세월호 참사 전개 과정과 기억장소 특성 43
      • 2. 참여주체 활동특성 및 역할 51
      • 3. 사회적 맥락 분석 67
      • 제3절 세월호 참사 기억장소의 생성변화 단계 69
      • 1. 단계별 생성변화 과정 도출 69
      • 2. 생산-소멸-변용 생성변화 특성 72
      • 1) 생산된 장소 : 장소보존 및 의미확장 73
      • 2) 소멸된 정소 : 사회적 갈등과 기능상실 76
      • 3) 변용된 장소 : 상징적 의미화와 대안적 역할이행 79
      • 3. 기억장소 생성변화와 의미해석 관계설정 81
      • 제3장 물리적비물리적 장소 생산 83
      • 제1절 장소기억을 활용한 영구적 장소 생성 85
      • 1. 재난현장 보존과 유지 : 팽목항, 동거차도, 침몰해역 85
      • 2. 장소 발견과 기억의 확장 : 목포신항, 제주기억관, 4.16민주시민교육원 97
      • 제2절 사회적 추모를 위한 일시적 장소 활용 105
      • 1. 애도를 위한 공감장(共感場) : 단원고 정문, 촛불문화제 105
      • 2. 문화행사를 통한 사회적 공론화 :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11
      • 제4장 망각과 외면으로 인한 장소 소멸 121
      • 제1절 죽음의 장소 존치에 대한 거부반응 124
      • 1. 장기간 공간점유로 인한 주민갈등 : 정부합동분향소 124
      • 2. 학부모 이해관계자 의견충돌 : 단원고 기억교실 129
      • 제2절 정치적 이념 차이에 따른 가치대립 135
      • 1. 왜곡된 정보 생산 및 배포 : 광화문 세월호 광장 135
      • 2. 이슈의 정치적 쟁점화 시도 : 250명 희생자 봉안시설 141
      • 제5장 대안적 기억을 위한 장소 변용 144
      • 제1절 사적기억의 공적기억으로 의미확장 147
      • 1. 상징적 의미화를 통한 사회적 기억 형성 : 아이들의 방 147
      • 2. 유지(遺志)의 사회적 실천 : 기억장소 전반 유가족 참여활동 151
      • 제2절 일상적 기억의 구현과 본질적 가치의 유지 158
      • 1. 상반된 가치를 담은 영속(永續)적 장소 구현 : 4.16생명안전공원 158
      • 2. 사회적 관계로 형성된 대안적 치유장소 : 마을내 거점공간 166
      • 제6장 결론 173
      • 제1절 연구의 요약 173
      • 제2절 시사점 및 제언 176
      • 참고문헌 180
      • ABSTRACT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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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박순, "상담학 질적연구방법론 사례집", 서울 : 시그마프레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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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도담, "문화적 기억과 장소에 관한 성찰", 철학과 문화, 3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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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서영채, "기획연재 공간적 전회 the Spatial Turn", 작가들, 73, pp.197-207, 2020
      • 34 방희조, "세월호 광장의 공동체적 치유의 힘", 연세상담코칭연구, 7, pp.81-103, 2017
      • 35 권민철, "세월호 유족 최초 실태조사 보고서",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393074 (검색일자 : 2021.11.7.), 2015
      • 36 양기근, "재난에 강한 지역공동체 형성 전략",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9(5), pp.249-25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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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 김민환, "사회적 기억의 과정과 추모의 역할 : 생명안전공원에서 무엇을 기억할 것 인가",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 위원회 제2회 사회적참사 피해지원 포럼. pp. 29-39, 2019
      • 142 권일, "모더니즘 건축에서 걷고 싶은 거리로 : 강병기의 도시계획과 설계 그리 고 연구", 서울 : 한울아카데미, 2020
      • 143 이현정, "재난 후 친족 간의 관계 양상과 친밀감에 관한 연구 : 세월호 참사 유가 족의 경우", 가족과 문화, 31(4), pp.89-121, 2019
      • 144 김민정, 박성민, "시민참여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가 공직봉사동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국정관리연구 , 8(2) : 29, 2013
      • 145 권지성, "사회재난 당사자들의 경험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대도시 가스폭발 사고 를 중심으로",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2(1), pp.65-101, 2015
      • 146 김영욱, 함승경, "세월호 침몰은 참사인가? 사고인가?: 비판적 담론분석 (CDA)을 적용한 세월호 담론 경쟁", 홍보학연구, 19(4), pp.83-115, 2015
      • 147 배천직, "우리나라 재난피해자 구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세월호 참사 피해자 구 호를 중심으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학술대회, 2017.4.14., pp.136-155, 2017
      • 148 하상근, "사회적 자본이 시민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사회적 및 정치적 참여를 중심으로", 한국행정논집, 30(4), pp.909-937, 2018
      • 149 김수영, 성정숙, 김주미,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의 동고 (同苦) 경험에 관한 연구 : 우리함께 의 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복지질적연구, 11(3), pp.95-129, 2017
      • 150 홍영의, "4 16 참사 기억 기록운동의 전개과정과 의미 : 2014년 세월호 참사시 민기록위원회의 조직과 활동", 한국학논총, 43, pp.293-322, 2015
      • 151 유기영, 정주리, "세월호 참사 후 6 년이 지난 시점에서 세월호 유가족으로 살아 가는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 상담 및 심리치료, 33(3), pp.1315-1347, 2021
      • 152 유성애, "빈방에 주인 잃은 물건만 가득, 아이들의 방 전시.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0942 71 (검색일자 : 2021.6.21.), 2015
      • 153 김도훈, 정창기, 김현수, "재난피해지역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성과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 4.16 세월호 참사이후 안산시 사례", GRI 연구논총, 22(2), pp.253-273, 2020
      • 154 이현정, "4.16 교실 존치 투쟁과 새로운 장소성의 생성 : 피해자성의 기억론을 넘 어 인격성의 기억론을 향하여", 기억과 전망, 41, pp.145-188, 2019
      • 155 김동일, "복합장으로서의 공감장을 위한 제언-[공감장이란 무엇인가-감성인문학 서론] 에 대한 사회학적 독해", 감성연구, 15, pp.31-55, 2017
      • 156 이재언, "어장터가 좋아 전국 최고의 멸치잡이 섬 동거차도.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9468 91&CMPT_CD=SEARCH(검색일자 : 2021.6.19.), 2014
      • 157 김도훈, "도심형 메모리얼파크의 사회적 담론 및 인식분석을 통한 4 16 세월호 참 사 추모공원 방향성 제안 연구", 48(6), pp.25-38, 2020
      • 158 김명희, "피해자에게 추모의 의미와 사회적 성찰 : 피해자의 권리에 입각한 회복 과 치유,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 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019년 제2차 사 회적참사 피해지원 포럼, pp.5-26, 2019
      • 159 심기선 , 이나빈 , 안현의,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침습기억과 사건중심성 간 관계에서 사회적 공유의 매개효과 : 종단연구",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31(4), pp.27-50, 2017
      • 160 노진철, "재난에 노출된 공동체의 탄력성 위기와 시민사회단체의 역할 변화-세월 호 참사 사례의 안산시를 중심으로", 신학과 사회, 29(2), pp.133-179, 2015
      • 161 김명진, 홍용덕, "단원고 기억교실 585일만의 이전.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757599.html#csidx0d18abd3f7a11 2fad5425f402d7ce72", (검색일자 : 2021.8.3.), 2016
      • 162 송정은, "지각작용을 통한 현대 건축 공간의 의미생성에 관한 연구 : SANAA. Steven Holl 의 건축 작품을 중심으로 석사학위논문", 홍익대학교, 2016
      • 163 김기성, "이삿짐센터 불러 기억교실 치우려한 단원고. 한겨례. https://www.hani.co.kr/arti/society/area/742850.html#csidx74a3148a976ce2d88 5bb54208e79a8d", (검색일자 : 2021.8.3.), 2016
      • 164 김도균, 박재묵, "허베이 스프리트호 기름유출사고 이후 재난관리 거버넌스 구축 실 패와 재난 복원력의 약화 : 관련 행위자들 간의 이해와 대응을 중심으로", 환경사 회학연구 ECO, 16(1), pp.7-43, 2012
      • 165 안산시, "세월호 그 곁에 선 사람들 인터뷰 기록집. 안산시 희망마을사업추진단 우리함께 (201(6). 마을 창작단과 함께하는 마을길 조성 프로젝트 : 추억을 담은 학교 가 는길", 안산시 희망마을사업추진단, 2018
      • 166 윤희일, "일본은 지진 현장 기억교실 보존키로...가만 있으라 지시에 큰 피 해 본 학교 남겨두기로.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3272029051# csidx79a7b697d4b7512b21f304a4002699f", (검색일자 : 2021.05.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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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1. 제 1 장 총칙

                          1. 제 1 조 (목적)

                            • 이 약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교육정보원"라 함)이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의 웹사이트(이하 "서비스" 라함)의 이용에 관한 조건 및 절차와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제 2 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① 이 약관은 서비스 메뉴에 게시하여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합리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약관을 변경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공지사항"을 통해 공시합니다.
                            3. ③ 이용자는 변경된 약관사항에 동의하지 않으면, 언제나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3. 제 3 조 (약관외 준칙)

                            •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관계 법령에 규정 되어있을 경우 그 규정에 따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관례에 따릅니다.
                          4. 제 4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① 이용자 : 교육정보원과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
                            2. ② 이용자번호(ID) : 이용자 식별과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이용계약 체결시 이용자의 선택에 의하여 교육정보원이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3. ③ 비밀번호 : 이용자 자신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용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4. ④ 단말기 : 서비스 제공을 받기 위해 이용자가 설치한 개인용 컴퓨터 및 모뎀 등의 기기
                            5. ⑤ 서비스 이용 : 이용자가 단말기를 이용하여 교육정보원의 주전산기에 접속하여 교육정보원이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는 것
                            6. ⑥ 이용계약 :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으로 교육정보원과 이용자간의 체결하는 계약을 말함
                            7. ⑦ 마일리지 : RISS 서비스 중 마일리지 적립 가능한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에게 지급되며, RISS가 제공하는 특정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포인트
                        2.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1.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① 이용계약은 이용자의 이용신청에 대한 교육정보원의 이용 승낙에 의하여 성립됩니다.
                            2. ② 제 1항의 규정에 의해 이용자가 이용 신청을 할 때에는 교육정보원이 이용자 관리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전자적방식(교육정보원의 컴퓨터 등 정보처리 장치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나 서면으로 하여야 합니다.
                            3. ③ 이용계약은 이용자번호 단위로 체결하며, 체결단위는 1 이용자번호 이상이어야 합니다.
                            4. ④ 서비스의 대량이용 등 특별한 서비스 이용에 관한 계약은 별도의 계약으로 합니다.
                          2. 제 6 조 (이용신청)

                            1. 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교육정보원이 지정한 양식에 따라 온라인신청을 이용하여 가입 신청을 해야 합니다.
                            2. ② 이용신청자가 14세 미만인자일 경우에는 친권자(부모, 법정대리인 등)의 동의를 얻어 이용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3. 제 7 조 (이용계약 승낙의 유보)

                            1. ① 교육정보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용계약의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1. 1. 설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2. 2. 기술상에 지장이 있는 경우
                              3. 3. 이용계약을 신청한 사람이 14세 미만인 자로 친권자의 동의를 득하지 않았을 경우
                              4. 4. 기타 교육정보원이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 ② 교육정보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용계약 신청에 대하여는 이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1. 1.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이용신청을 하였을 때
                              2. 2.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였을 때
                          4. 제 8 조 (계약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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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 3 장 서비스의 이용

                          1. 제 9 조 (서비스 이용시간)

                            •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교육정보원의 업무 및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00:00-24:00)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점검등의 필요로 교육정보원이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2. 제 10 조 (이용자번호 등)

                            1. ① 이용자번호 및 비밀번호에 대한 모든 관리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2. ② 명백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용자가 이용자번호를 공유, 양도 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3. ③ 이용자에게 부여된 이용자번호에 의하여 발생되는 서비스 이용상의 과실 또는 제3자에 의한 부정사용 등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3. 제 11 조 (서비스 이용의 제한 및 이용계약의 해지)

                            1. ①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온라인으로 교육정보원에 해지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이용자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전부 또는 일부의 서비스 제공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1. 타인의 이용자번호를 사용한 경우
                              2. 2.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3. 3.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경우
                              4. 4.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등을 유포하는 경우
                              5. 5.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 대상인 경우
                              6. 6.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 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7. 7.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교육정보원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8. 8. 비실명 이용자번호로 가입되어 있는 경우
                              9. 9. 일정기간 이상 서비스에 로그인하지 않거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은 경우
                            3. ③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와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교육정보원의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등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4. ④ 해지 처리된 이용자의 정보는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5. ⑤ 해지 처리된 이용자번호의 경우,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4. 제 12 조 (이용자 게시물의 삭제 및 서비스 이용 제한)

                            1. ① 교육정보원은 서비스용 설비의 용량에 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에 따라 이용자가 게재 또는 등록한 내용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서비스용 설비의 용량에 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부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3. ③ 제 1 항 및 제 2 항의 경우에는 당해 사항을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서 공지합니다.
                            4. ④ 교육정보원은 이용자가 게재 또는 등록하는 서비스내의 내용물이 다음 각호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이용자에게 사전 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1.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2. 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유포하는 경우
                              3. 3.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적 행위와 결부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4. 4.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5. 5. 게시 기간이 규정된 기간을 초과한 경우
                              6. 6. 이용자의 조작 미숙이나 광고목적으로 동일한 내용의 게시물을 10회 이상 반복하여 등록하였을 경우
                              7. 7.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5. 제 13 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및 제한)

                            1. ① 교육정보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제공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1.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또는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2. 2.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때
                            2. ② 교육정보원은 국가비상사태,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 제공을 중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6. 제 14 조 (교육정보원의 의무)

                            1. ① 교육정보원은 교육정보원에 설치된 서비스용 설비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적합하도록 유지하여야 하며 서비스용 설비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또는 그 설비가 못쓰게 된 경우 그 설비를 수리하거나 복구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서비스 내용의 변경 또는 추가사항이 있는 경우 그 사항을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화면에 공지합니다.
                          7. 제 15 조 (개인정보보호)

                            1. ① 교육정보원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이용촉진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 따라 이용신청시 제공받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및 서비스 이용중 생성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여야 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관리책임자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관리담당 부서장(학술정보본부)이며, 주소 및 연락처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로 64(동내동 1119) KERIS빌딩, 전화번호 054-714-0114번, 전자메일 privacy@keris.or.kr 입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의 성명은 별도로 공지하거나 서비스 안내에 게시합니다.
                            3. ③ 교육정보원은 개인정보를 이용고객의 별도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경우는 이용고객의 별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이용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1. 1. 수사상의 목적에 따른 수사기관의 서면 요구가 있는 경우에 수사협조의 목적으로 국가 수사 기관에 성명, 주소 등 신상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2. 2.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관련법률 등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3. 3.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4. ④ 이용자는 언제나 자신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스스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열람 및 수정은 원칙적으로 이용신청과 동일한 방법으로 하며, 자세한 방법은 공지, 이용안내에 정한 바에 따릅니다.
                            5. ⑤ 이용자는 언제나 이용계약을 해지함으로써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목적 외 사용에 대한 별도 동의, 제3자 제공에 대한 별도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해지의 방법은 이 약관에서 별도로 규정한 바에 따릅니다.
                          8. 제 16 조 (이용자의 의무)

                            1. ①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1. 1. 다른 이용자의 이용자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위
                              2. 2.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교육정보원의 사전승낙없이 이용자의 이용이외의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이를 출판, 방송 등에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
                              3. 3.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를 손상하는 행위
                              4. 4.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5. 5.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적 행위와 결부된다고 판단되는 행위
                              6. 6.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의 저작권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7. 7.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2. ② 이용자는 이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서비스 이용안내 또는 주의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3. ③ 이용자가 설치하는 단말기 등은 전기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여야 하며, 서비스에 장애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9. 제 17 조 (광고의 게재)

                            교육정보원은 서비스의 운용과 관련하여 서비스화면, 홈페이지, 전자우편 등에 광고 등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4. 제 4 장 서비스 이용 요금

                          1. 제 18 조 (이용요금)

                            1. ①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합니다. 단, 민간업체와의 협약에 의해 RISS를 통해 서비스 되는 콘텐츠의 경우 각 민간 업체의 요금 정책에 따라 유료로 서비스 합니다.
                            2. ② 그 외 교육정보원의 정책에 따라 이용 요금 정책이 변경될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화면에 게시합니다.
                        5. 제 5 장 마일리지 정책

                          1. 제 19 조 (마일리지 정책의 변경)

                            1. ① RISS 마일리지는 2017년 1월부로 모두 소멸되었습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마일리지 적립ㆍ사용ㆍ소멸 등 정책의 변경에 대해 온라인상에 공지해야하며, 최근에 온라인에 등재된 내용이 이전의 모든 규정과 조건보다 우선합니다.
                        6. 제 6 장 저작권

                          1. 제 20 조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는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1. ① 게시물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교육정보원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는 이를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② 게시자의 사전 동의가 없이는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가공, 판매하는 행위 등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7. 제 7 장 이의 신청 및 손해배상 청구 금지

                          1. 제 21 조 (이의신청금지)

                            이용자는 교육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시 발생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무료 이용 기간 동안은 이의 신청 및 민원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2. 제 22 조 (손해배상청구금지)

                            이용자는 교육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시 발생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무료 이용 기간 동안은 교육정보원 및 관계 기관에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으며 교육정보원은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8. 부칙

                          이 약관은 2000년 6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9. 부칙(개정 2005. 5. 31)

                          이 약관은 2005년 5월 31일부터 시행합니다.
                        10. 부칙(개정 2010. 1. 1)

                          이 약관은 2010년 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11. 부칙(개정 2010. 4 1)

                          이 약관은 2010년 4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12. 부칙(개정 2017. 1 1)

                          이 약관은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개인정보처리방침

                        Ver 8.6 (2023년 1월 3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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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목적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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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서비스 제공
                             - 콘텐츠 제공, 문헌배송 및 결제, 요금정산 등 서비스 제공
                        나. 회원관리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 만14세 미만 아동 개인 정보 수집 시 법정 대리인 동의여부 확인, 추후 법정 대리인 본인확인
                             - 분쟁 조정을 위한 기록보존, 불만처리 등을 위한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의 확보, 공지사항 전달
                        다. 서비스 개선
                             - 신규 서비스 개발 및 특화
                             - 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이벤트 등 정보 전달 및 참여 기회 제공
                             -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보유 기간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가. 처리기간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
                        나. 다만, 다음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사유 종료시 까지 정보를 보유 및 열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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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 6조 및 시행령 제 6조)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 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 6조 및 시행령 제 6조)
                                  - 접속에 관한 기록 :

                        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처리 항목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가. 필수 항목 : ID, 이름,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보호자 성명(어린이회원), 보호자 이메일(어린이회원)
                        나: 선택 항목 : 소속기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전화, 주소, 장애인 여부
                        다. 자동수집항목 : IP주소, ID, 서비스 이용기록, 방문기록
                        개인 정보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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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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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제3자 제공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가. RISS는 원칙적으로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서 명시한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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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수탁업체명 : ㈜퓨쳐누리
                        RISS는 위탁계약 체결 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 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안전성 확보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위탁업무의 내용이나 수탁자가 변경될 경우에는 지체 없이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파기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가. 파기절차
                             - 개인정보의 파기 : 보유기간이 경과한 개인정보는 종료일로부터 지체 없이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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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파일이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개인정보의 처리가 불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는 날로부터
                              지체 없이 그 개인정보파일을 파기.
                        나. 파기방법
                             - 전자적 형태의 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파기.
                             -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
                        정보주체의 권리의무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정보주체(만 14세 미만인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을 말함)는 개인정보주체로서 다음과 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가. 권리 행사 항목 및 방법
                             - 권리 행사 항목: 개인정보 열람 요구, 오류 정정 요구, 삭제 요구, 처리정지 요구
                             - 권리 행사 방법: 개인정보 처리 방법에 관한 고시 별지 제8호(대리인의 경우 제11호) 서식에 따라
                              작성 후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전화, 인터넷(홈페이지 고객센터) 제출
                        나. 개인정보 열람 및 처리정지 요구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 제5항, 제37조 제2항에 의하여
                              정보주체의 권리가 제한 될 수 있음
                        다. 개인정보의 정정 및 삭제 요구는 다른 법령에서 그 개인정보가 수집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삭제를 요구할 수 없음
                        라. RISS는 정보주체 권리에 따른 열람의 요구, 정정·삭제의 요구, 처리정지의 요구 시
                              열람 등 요구를 한 자가 본인이거나 정당한 대리인인지를 확인함.
                        마. 정보주체의 권리행사 요구 거절 시 불복을 위한 이의제기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당 부서에서 열람 등 요구에 대한 연기 또는 거절 시 요구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정당한 사유
                                및 이의제기 방법 등을 통지
                             2) 해당 부서에서 정보주체의 이의제기 신청 및 접수(서면, 유선, 이메일 등)하여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내용 확인
                             3) 개인정보관리책임자가 처리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
                             4) 해당부서에서 정보주체에게 처리결과 통보
                        *.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별지 제1호] 개인정보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 요구서
                        *.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별지 제2호] 위임장
                        안전성확보조치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가. 내부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 RISS의 내부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내부
                              관리 지침을 준수하여 시행.
                        나. 개인정보 취급 담당자의 최소화 및 교육
                             -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분야별 담당자를 지정․운영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내부 관리 지침에 따른 교육 실시
                        다.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 변경, 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 실시
                             - 침입차단시스템, ID/패스워드 및 공인인증서 확인을 통한 접근 통제 등 보안시스템 운영
                        라.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웹 로그, 요약정보 등)을 2년 이상 보관, 관리
                             - 접속 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을 사용
                        마. 개인정보의 암호화 :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암호화 되어 저장 및 관리
                        바. 해킹 등에 대비한 기술적 대책
                             -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갱신·점검 실시
                             -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술적/물리적으로 감시 및 차단
                        사.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개인정보시스템의 물리적 보관 장소를 별도 설치․운영
                             - 물리적 보관장소에 대한 출입통제, CCTV 설치․운영 절차를 수립, 운영
                        자동화 수집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가. 정보주체의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나.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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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브라우저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허용, 쿠키 차단 등의 설정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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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net Explorer : 웹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도구 메뉴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 설정 > 고급
                                  - Edge : 웹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설정 메뉴 > 쿠키 및 사이트 권한 >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
                                     관리 및 삭제
                                  - Chrome : 웹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설정 메뉴 >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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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책임자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가. RISS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구분 담당자 연락처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학술진흥부 길원진

                        나. 정보주체는 RISS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 할 수 있습니다.
                             RISS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열람 청구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가. 자체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ㆍ처리 창구
                             부서명 : 대학학술본부/학술진흥부
                             담당자 : 길원진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전화번호 : 053-714-0149
                             팩스번호 : 053-714-0194
                        나.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ㆍ처리 창구
                             - 개인정보보호 포털 웹사이트(www.privacy.go.kr)
                             - 개인정보보호 포털 → 민원마당 → 개인정보 열람 등 요구(본인확인을 위한
                               휴대전화·아이핀(I-PIN) 등이 있어야 함)
                        권익침해 구제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 정보주체는 개인정보침해로 인한 구제를 받기 위하여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등에 분쟁해결이나 상담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기타 개인정보
                           침해의 신고, 상담에 대하여는 아래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가.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 (국번없이) 1833-6972(www.kopico.go.kr)
                           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국번없이) 118(privacy.kisa.or.kr)
                           다. 대검찰청 : (국번없이) 1301 (www.spo.go.kr)
                           라. 경찰청 : (국번없이) 182 (ecrm.cyber.go.kr)

                        ‣RISS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개인정보침해로 인한 상담 및 피해 구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고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아래의 담당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관련 고객 상담 및 신고
                              부서명 : 학술진흥부
                              담당자 : 길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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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보호법」제35조(개인정보의 열람), 제36조(개인정보의 정정·삭제), 제37조(개인정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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