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수의 대학생활 및 진로의사결정 과정 탐구 = Exploring the process of student athletes' college life and career decision-making
저자
발행사항
춘천 : 강원대학교 대학원, 2023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강원대학교 대학원 : 스포츠과학과 2023. 2
발행연도
2023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372.68 판사항(6)
발행국(도시)
강원특별자치도
형태사항
207 L. : 삽화 ; 30 cm
일반주기명
강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승재
참고문헌 : L. 191-203
UCI식별코드
I804:42002-000000033287
소장기관
본 연구는 학생선수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의 원인과 더불어 해결 방안을 찾고자 하는 노력에서 기인하였다. 현재 학생선수들이 겪는 문제점은 대표적으로 학업 결손으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 선수와 학생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 수업불참으로 인한 교우관계 단절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들은 특히 그들의 진로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한다.
문제점 해결을 위해 투입되었던 지난날 방법들의 효과성에 대해서는 주로 회의적인 반응들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학생선수의 진로와 관련해서 각 시기별 수행해야 할 진로발달과업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연령을 고려하지 않는 획일화된 진로교육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그들의 진로의사결정에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 이에 학생선수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선결과제라는 여론이 조성되었으며, 학생선수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그들의 경험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현재 학생선수의 진로 문제 해결을 위한 주된 기조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학생선수의 삶과 그들의 학교생활 경험의 탐색을 통해 향후 학생선수들이 당면한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진행되었다. 또한 연구 참여자의 경험과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내러티브 연구 방법을 선택하여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했다. 이에 연구 참여자 총 5인을 섭외하였으며, 약 37개월에 걸친 장기간의 자료 수집을 통해 구체적인 자료 획득에 성공했다. 더불어 연구 참여자들의 인터뷰와 문서 수집 및 문헌 분석을 통해 얻어진 자료는 범주화 작업 후 진실성 확보를 위한 다각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Connelly & Clandinin(2007)가 제시한 내러티브 해석 방법을 이용하여 해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과 내러티브적 해석을 통해 총 7가지의 범주를 도출할 수 있었으며, 각 범주에 따른 하위범주와 개념 또한 밝혀낼 수 있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고등학교 시기 학생선수로서의 경험. 해당 범주에서는 운동선수의 삶, 선수로서의 평가, 학생으로서 평가, 교우관계의 4가지 하위 범주가 도출되었다. 해당시기 연구 참여자들은 스스로를 학생으로서 인식하지 않았으며, 특히 학업능력 부진과 교우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는 수업불참에서 시발되는 문제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최저학력제의 도입에 따라 연구 참여자들의 학업능력, 교우관계 등에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둘째, 첫 번째 진로의사결정.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을 선택한 연구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해당 범주에서는 탐색기 진로발달과업, 진로의사결정 유형, 대학 선택에 영향을 준 인물 및 사건이라는 3가지 하위 범주가 도출되었다. 탐색기에 해당되는 중·고등학교 시기 진로교육 부재로 인해 진로발달과업을 수행할 수 없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대학 진학의 선택에 있어 특정 인물의 영향력이 절대적임을 발견하였으며, 이를 통해 진로의사결정 유형 또한 대부분 의존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해당됨을 밝혀냈다.
셋째, 선수로서의 대학생활. 선수로서 맞이하는 대학생활에 대한 연구 참여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해당 범주에서는 선수로서의 나, 훈련 경험, 시합 경험, 해당 경험과 현재 나와의 연관성이라는 총 4가지의 하위 범주가 도출되었다. 대학시절 선수로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연구 참여자들은 대부분 노력의 부재를 꼽으며 아쉬움을 표현했으며, 자율성이 강조된 대학훈련에서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음을 밝혔다. 하지만 스스로의 의지가 수반된다면, 바뀐 환경이 선수로서 성장에 큰 도움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공통적으로 주장했다.
넷째, 학생으로서의 대학생활. 학생의 입장에서 경험한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으며, 해당 범주에서는 대학에서의 학업 경험을 비롯한 총 5가지의 하위 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참여자의 특성에 따라 대학에서 학업성취에 차이가 있었음을 발견했으며, 그 중에서도 개인이 학업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큰 변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일반학생들에 비해 학업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발견과 더불어 학생선수만의 ‘고립된 섬 문화’의 폐해가 특히 교우관계에 있어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섯 째, 두 번째 진로의사결정. 대학을 졸업한 후 직업선택에 대한 연구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해당 범주에서는 진로교육의 경험과 직업선택 과정이라는 두 가지 하위 범주가 도출되었다. 대학을 졸업한 학생선수들은 과거 고등학교 졸업 시기와 비교했을 때 양질의 진로교육을 경험했음을 확인하였다. 이 중에서 대학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진로특강은 학생선수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이는 직업선택의 과정에 있어서 의존적 의사결정유형을 벗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지도자를 통한 직업선택이 다수를 차지함을 발견했으며, 학생선수가 합리적 진로의사결정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자 유일한 방법은 진로교육이 유일함을 연구 참여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섯 째, 사회인으로서의 경험. 직업선택 이후 사회인으로서의 경험이 주된 내용이며, 해당 범주에서는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비롯한 4가지 하위 범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대학에서의 모든 경험이 현재 자신의 분야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밝혔으며, 대부분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주장했다. 특히 대학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우관계는 사회에서 능숙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일종의 선행학습으로 작용했으며, 학생선수라는 신분에서 오는 특수성은 타인으로부터 호감과 긍정적 시선을 받을 수 있었음을 주장했다. 반면 선수의 역할을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없던 점을 연구 참여자들은 가장 아쉬워했다.
일곱 째, 사회 진출 방법. 해당 범주는 자신의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한 연구 참여자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 직업분야별로의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공통적으로 연구 참여자들은 선수와 학생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함을 주장했다. 특히 사회진출 이전 경험하게 되는 대학생활을 작은 사회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어야 함을 주장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요자가 희망하는 진로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연령에 맞는 진로교육을 통해 진로발달과업을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현재의 진로교육은 대상에 따른 교육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수요자로 하여금 적극적인 참여를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올바른 진로의사결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시기에 맞는 진로교육과 이를 통한 진로발달과업 수행이므로, 수요자의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투입되어야 한다. 둘째, 학생선수의 의사결정유형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 장기적 관점과 단기적 관점의 두 가지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진로교육을 통해 합리적 의사결정유형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야하며, 단기적 관점으로는 의존적 의사결정유형의 배경이 되는 지도자·학부형 등의 인물들의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셋째, 학생선수들이 학업 참여로 얻게 되는 긍정적인 영향력은 훈련시간 단축 등으로 대변되는 부정적 영향력을 상쇄할 만큼 크기 때문에, 학생선수들의 수업 참여를 적극 권장해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학업활동을 통해 얻게 되는 지적 능력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연구 참여자들의 주장은 수업 참여가 경기력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불식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불리기 손색없다. 따라서 학생선수들의 학업 참여가 선수로서의 기량 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설득하고, 자발적으로 학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This study was conceived by an effort to identify the causes of various problems faced by student players and find solutions for them. Today student players have three major problems including lower learning abilities due to an academic loss, confusion with their identity between a player and student, and the discontinuity of peer relations due to no participation in lessons. These problems have negative impacts, especially on their career decision-making.
There were mainly doubtful responses to the old methods introduced to solve these problems for their effectiveness. Student players have certain career development tasks for each period, but uniform career education that did not take age into consideration had no positive impact on their career decisions. Public sentiment was formed that it was first needed to identify the fundamental causes of student players' problems. Today the main keynote in the efforts to help student players address their career issues is to understand their experiences with a focus on their l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based on a consumption that it would be able to propose solutions to the problems faced by student players by closely examining their lives and experiences and considering the diverse experiences that they had. The study adopted the narrative methodology to take a deep look into the experiences and inner worlds of participants to fulfill its goals. The investigator recruited a total of five participants and succeeded in obtaining their specific data by collecting data for a long time over approximately 37 months. Data collected from the participants' interviews and documents and a literature analysis was categorized, analyzed at multiple angles to secure its veracity, and interpreted in the narrative interpretation method by Connelly & Clandinin(2007). Data collection and narrative interpretations resulted in a total of seven categories and their subcategories and concepts. The specific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category of experiences as a student player in middle and high school had four subcategories including life as an athlete, evaluation as a player, evaluation as a student, and peer relations. In middle and high school, the participants did not perceive themselves as a student and had difficulties with lower learning abilities and poor peer relations, which derived from their absence from school lessons. Since its introduction, the minimum academic achievement system had positive impacts on their learning abilities and peer relations.
Second, the category of the first career decision covered the stories of the participants that chose to go to college after graduation from high school. The category included three subcategories such as career development tasks at the exploration stage, career decision-making types, and people and events that had impacts on their choice of going to college. The participants were not able to implement their career development tasks due to the absence of career education at the exploration stage in middle and high school, which means that certain people in their lives had absolute effects on their choice of going to college. Most of them thus fell under the dependent career decision-making type.
Third, the category of college life as a player covered the stories of the participants about their college life as a player. This category contained four subcategories including me as a player, training experiences, game experiences, and connections between the experiences and current me. Most of the participants felt sorry that they did not make effort, looking back on their college life as a player. They knew that if they do not control themselves in college training emphasizing autonomy, they will get no results they want. A common opinion among the participants was that a changed environment accompanied by their determination would give them huge help to grow as a player.
Fourth, the category of college life as a student consisted of their stories about their college life in the position of a student. The category had five subcategories including academic experiences in college. There were differences in academic achievements in college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of which personal attitude toward study was the biggest variable. The study also found structural issues that made it inevitable for student players to have academic difficulties compared with common students. The harmful consequences of the "isolated island culture" unique to student players had negative effects on their peer relations.
Fifth, the category of the second career decision covered the participants' stories about their choice of occupation after graduation from college. The category included two subcategories, experiences with career education and the process of choosing an occupation. Graduating from college, the student players confirmed that they received a quality career education compared with the time when they graduated from high school. Special lectures on careers for student players in college had positive effects on them and became their driving force to move away from the dependent decision-making type in the process of choosing an occupation. A majority of student players still chose an occupation via their instructors. The participants' interviews show that career education is the most effective and the only way for student players to make a rational career decisions.
Sixth, the category of experiences as a member of society mainly covered the participants' experiences as a member of society after choosing an occupation. The category contained four subcategories including satisfaction with the current occupation. The participants said that all the experiences they had in college had direct impacts on their current fields and argued that their experiences worked in positive ways in most cases. They, in particular, had peer relations with diverse people in college, and their peer relations served as a kind of prior learning for them to keep goo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society. Their unique status as a student players earned them favorable and positive views from others according to them. The participants felt the sorriest about their relative lack of diverse experiences as they had to perform their roles as a player.
And seventh, the category of methods to advance into society contained the participants' thoughts about what they would need to enter the field of their choice. The participants' common argument was that student players should play their given roles sincerely as players and students with some differences among different fields of profession. They maintained that student players should embrace college life as a little society that they would experience before advancing into society and make use of diverse experiences to leap a member of society.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provided the following implications: first, it is critical to provide the career education that users wish to receive. Career education according to age should offer a chance for users to perform their career development tasks. Current career education has no clear identity and directionality according to users and fails to induce active participation from them. The most effective means of making the right career decision is to provide career education according to the periods and chances to perform career development tasks through education, which raises a need to introduce custom career education programs based on the age of users. Secondly, it is important to bring changes to student players' decision-making types. This requires an approach from a long- and short-term perspective. From a long-term perspective, it is needed to bring changes toward the rational decision-making type through career education. From a short-term perspective,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to their instructors and parents who make the background of their dependent decision-making type so that student players can have access to quality information. Finally, the positive impacts of student players' participation in study are big enough to offset the negative influences represented by the reduction of training time, which raises a need to recommend actively student players to participate in lessons. The research participants argued that the intellectual competence obtained through academic activities would lead to improved performance. This argument offers a good case to dispel the old paradigm that participation in lessons would inevitably lead to lower performance. The best approach will be to convey persuasively that participation in the study is closely related to the cultivation of student players' abilities and induce them to participate in lessons voluntarily.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