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수집절차에 위법이 있는 압수물의 증거능력에 관한 비교법적 고찰 : 미 연방대법원의 최근 판결을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n Admissibility of illegally seized Evidence - focusing on the recent cases decided in the U.S. Supreme Court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주제어
KDC
36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339-369(31쪽)
DOI식별코드
제공처
In the United States, the exclusionary rule precludes the use of evidence obtained in violation of the Fourth Amendment. The exclusionary rule has evoked considerable controversy from the start and the scope of the rule has been seriously limited through the eras of Chief Justices Burger, Rehnquist and Roberts. Some commentators argue that especial1y the Rehnquist court’s recent cases such as Herring, Hudson put serious restriction on the exclusionary rule and some predict that the rule is on the verge of abolition. In Korea, the revised Criminal Procedure Act which came into effect from January first 2008 explicitly introduced the exclusionary rule and around that time, the Korea’s Supreme Court overruled the precedent by deciding that all forms of illegally seized evidence are, in principle, inadmissible. However, the court may have discretion to allow the evidence that was obtained without breach of substantive element of due process, considering all relevant circumstances. Judging from the trend of the recent cases, the Korea’ Supreme Court tends to broaden the horizon of the exclusionary rule. In this article, firstly I explored how the exclusionary rule worked in the highly civilized countries such as Germany, England, Japan and then I precisely probed into the origin and the development of the exclusionary rule in the United States. My special point of interest is on the recent cases on which the Rehnquist court adjudicated, which are interpreted to remarkably narrowed the scope of the exclusionary rule. In Herring, the U.S. Supreme Court ruled that to trigger the exclusionary rule, police must be sufficient1y deliberate that the exclusion can meaningfully deter it, and sufficiently culpable that such deterrence is worth the price paid by the justice system. Lastly, I reviewed necessary factors which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when the court decides whether the exclusionary rule precludes the use of evidence illegally seized. In light of the present dimension of the exclusionary rule in global stage, I think the Korean courts should be more prudent in expanding the scope of the exclusionary rule.
더보기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