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료를 통한 다문화사회의 상호문화소통에 대해 = Zur Interkulturellen Kommunikation mittels Fotothera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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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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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KDC
1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77-96(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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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therapie ist eine Art von Psychotherapie, die als Kommunikationsmittel dient. In diesem Aufsatz erörtern wir die alltäglichen, medialen Methoden der Fototherapie. Das Foto ist ist ein nützliches, umfangreiches, kommunikatives Medium. Wer das Foto versteht, kann sich besser mit der Welt und dem Mitmenschen umgehen, weil im Foto das Geistige und das Materielle gleichzeitig liegen. Foto ist ein gegenwärtiges und auch zukünftiges Medium zum Ausdruck der menschlichen Angelegenheiten. Nach Benjamin nimmt das Foto die Rolle des Propheten über im Zeitalter der technischen Reproduzierbarkeit.
Zur Anwendung der Fototherapie auf die multikulturellen Schulkinder ist zuerst vom Begriff und Verstehen des Fotos die Rede. Ohne Vorverständnis des Mediums Foto ist die Fototherapie nicht zu verstehen, weil das Foto selber spricht, sieht und darüber hinaus ausstellt. Im dritten Kapitel dieser Abhandlung geht es dann um die Anwendungsmethoden der Fototherapie im Alltag. Es gibt hauptsächlich drei Methoden im Bereich von der Fototherapie, nämlich Focus, close-up und Ausstellung, die zur indirekten Heilung des Gesprächspartners dienen sollen. Die Vorteile und Merkmalen dieser therapeutischen Ebenen werden im Text vorgestellt.
Und dann sprechen wir schließlich von der Kommunkationsmöglichkeit durch Fototherapie zwischen den Kulturen in der multikulturellen Grundschule. Zur Kommunikation mit den Anderen in der multikulturellen Welt bedingt es das Verstehen des Anderen in der Gesellschaft voraus. Mithilfe der Fototherapie kann sich die Kommunikationsmöglichkeit in der multikulturellen Grundschule erhöht werden. Zur Analyse der Kommunikationsmöglichkeit der Multikulturalität wird u. a. Jaspers' These der existenziellen Erfahrung der Menschen eingeführt.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사진 미디어를 활용해 심리 상담하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특히 사진치료의 방법들을 상호문화소통의 관점에서 고찰한다. 이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문화사회의 특성을 알고, 문화전수자로서의 개인의 역할에 주목한다. 상담 과정을 통해 마주보기, 경청, 말하기, 표현하기, 어울리기 등 기본적인 인성 교육적 소양을 갖추게 한다.
사진치료를 위해 우선 내담자에게 사진이란 무엇인지 알게 한 후 사진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내담자가 미디어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진 미디어의 장점들을 소개한 후, 미디어를 통해 마음을 열고 점차 내담자가 처한 내면의 문제들을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상담자는 내담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서 사진 미디어의 일반적 특성들 가운데 특히 포커스, 클로즈 업, 전시 기능을 상담 자료로 활용한다. 내담자가 세 가지 방법론을 충분히 익힌 후, 자신이 처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내담자는 자신이 처한 문제를 직시하고, 우선순위를 두어 특정 사건이나, 인물, 기억 등을 부각시킨 후, 사진 미디어를 보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과정을 통해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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