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후보
《間島新報》및 그 音樂記事에 대한 硏究
신문은 당시의 사사를 비교적 빨리 반영하는 매체이다. 특히 20세기 초 방송과 텔례비젼과 같은 현대적인 매체가 발달하지 못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신문에 의해 소식과 시대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많은 정보를 얻는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간도신보(間島新報)》는 당시 역사적인 조건 하에서의 비교적 빠른 정보매체이고 종합적인 매체라고 본다. 아울러 당“간도”라고 지칭하는 지역의 음악을 연구하고 음악의 흐름을 파악하는 면에서 있어서 매주 중요한 자료라고 본다.
《간도신보(間島新報)》는 1921년 7월 16일부터 시작되어 1939년 1월 1일까지 발행된 시문이다. 즉 일본외무성과 조선총독부의 보조금에 의하여 중국 동북지방 간도에서 발행된 일본어신문이다.
《간도신보》에 대한 연구들이 산발적으로 있었으나 전면적이고 총체적인 연구가 없다. 다시 말하면 음악기사에 대한 연구가 없다. 하여 본 문에서는 《간도신보》에 실린 음악에 관련된 기사들을 중점으로 살펴보려 한다. 이러한 작업은 당시의 사회학, 역사학, 그리고 음악학, 무용학, 연극학 등 전반을 연구하며 있어서의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일본국책의 선전기관인 《간도신보》는 일본인을 중심으로 한 음악기사가 위주였으며 조선인과 기타인들의 음악기사는 적게 기재되어 있었다. 쟝르적으로 일본음악에 관한 기사가 많았으며 서양음악, 조선음악에 관한 기사들은 적게 기재되어 있었다.
동일한 기사의 출현빈도를 통계하여 순위를 작성한 후 출현빈도가 높은 음악기사의 구체적인 내용분석을 하였다. 광고, 각종 음악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 노래가사, 음악지식과 음악론단, 라지오에 관한 구체적 분석을 통하여 식민지체제라는 특수한 역사상황 하에서 일본음악에서 받은 영향 면을 도출하였다. 황민화교육의 전제하에서 학교에서는 일본창가를 부르게 하고 대중들에게 일본노래를 듣고 부르게 한 것은 조선전통의 음악을 단절시킨 반면에 일본근대음악의 산생물인 요나누끼음계를 수용한 유행가, 애국가, 항일가요, 신민요들을 산생시켰다.
조선족음악의 초창기를 연구함에 있어서 음악의 수용자 층에 대한 면접이 어렵고 《간도신보》가 일본인이 꾸린 신문이라는 한계성을 지닌다. 본 연구는 이 같은 점을 보완하면서 조선족음악의 형성기인 일제강점기 간도의 음악문화 활동을 파악하고자 한 점에 그 의의가 있다.
하여 본 문에서는 현재 연변조선족자치주당안국에 소장되어 있는 《간도신보》를 중점으로 그 신문에 기재되어 있는 음악기사를 발굴하고 정리하여 일제강점기 “간도”의 음악을 기사를 발취하여 내용별로 분류해 보려한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16 | 평가 | 신규평가 신청대상 (신규평가) | |
| 2015-12-01 | 등재 | 등재후보 탈락 (기타) | |
| 201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12-07-24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남북문화예술 -> 남북문화예술연구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Korean Unification Culture and Arts | KCI후보 |
| 2012-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FAIL (기타) | KCI후보 |
| 2010-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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