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후보
Relationship between simultaneous exposure to ergonomic risk factors and work-related lower back pain = a cross-sectional study based on the four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저자
Jae-Yeop Kim ; Ji-Su Shin ; Myeong-Seob Lim ; Hyeon-Gyeong Choi ; Sung-Kyeong Kim ; Hee-Tae Kang ; Sang-Baek Koh ; Sung-Soo Oh 연구자관계분석
발행기관
학술지명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Annals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8
작성언어
English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74-82(9쪽)
DOI식별코드
제공처
Background: It is well known that ergonomic risk factors and back pain are related. However, few studies have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simultaneous exposure to these risk factors and back pain in a Korean population. We ai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imultaneous exposure to ergonomic risk factors and work-related lower back pain (LBP) based on the four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Method: The fourth KWCS (2014) was used for this study. Chi-square tests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used to assess relationship between 5 ergonomic risk factors and work-related LBP. We also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simultaneous exposure to 2 risk factors and work-related LBP.
Results: All 5 ergonomic risk factors (fatigue-inducing and painful posture; lifting or moving people; dragging, pushing, or moving heavy objects; standing posture; and repetitive hand or arm movement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work-related LBP in the severe exposure group (adjusted odd ratios [aOR] 5.09, 95% confidence interval [CI] 4.46–5.83; aOR 1.98, 95% CI 1.62–2.42; aOR 2.09, 95% CI 1.82–2.40; aOR 1.79, 95% CI 1.60–2.01; aOR 2.04, 95% CI 1.82–2.30, respectively). When exposed to 2 risk factors simultaneously, the relationship between exposure and work-related LBP was not greater than exposure to only 1 risk factor in our study (usually exposed to ‘fatigueinducing or painful posture’ aOR 2.17, 95% CI 2.02–2.34; high exposure to both ‘fatigue-inducing or painful posture’ and ‘dragging, pushing, or moving heavy objects’ aOR 2.00, 95% CI 1.82–2.20).
Conclusions: There was a strong relationship between severe exposure to each ergonomic risk factor and workrelated LBP. However, when exposed to 2 ergonomic risk factors simultaneously, the relationship between exposure and work-related LBP was not stronger than when exposed to only 1 risk factor in ou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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