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복음화를 위한 방향과 전략 = Direction and Strategy for Evangelization of Next Generation
저자
조성국 (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1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230.5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67-97(31쪽)
제공처
Korean churches are confirmed with the approaching crisis of generation succession failure of Christian faith because of both low birth rate and strong secularization. The life context of next generation is characterized by low birth rate, excessive education and popular culture, all of which drive them to the negative direction in Christian life. Recent statistical reports reveal conspicuous decrease of children participants in Sunday schools. In spite of the negative phenomena, Korean churches should make much more positive and strategic efforts for evangelism with making use of well trained human resources, many educational programs and facilities, with believing in the Holy Spirit's works in the process of evangelism.
For effective evangelization of next ganeration, churches should (1) encourage Christians to make Christian homees through marriage and childbirth, (2) make opportunities for evangelism in the context of education(school, supplementary schools, educational activities and so on), (3) promote positive image of Christianity in the social lives as well as in media, (4) equipping next generation with a firm belief to be able to evangeilize their friends by means of catechetic learning. Especially, the design of the strategy of evangelism is needed to change the centripetal directiona to church into the centrifugal direction to next generation's life context.
한국교회는 저출산과 세속화의 영향으로 신앙의 세대단절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국사회 차세대의 삶의 현실은 저출산, 과잉교육, 대중문화로 특정지어지며, 이 모두는 신앙계승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실제 한국교회 유치부와 주일학교에서 인원감소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태도 대신, 잘 갖추어진 인적 자원, 사역의 경험, 교육 시설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그리고 복음화 과정에서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적극적이고 정책적인 대응을 시도해야 한다.
차세대 복음회는 결혼과 출산과 가정형성을 지원하고, 차세대가 생활하는 학교 내지 학원 등의 교육현장 안에서의 복음화 사역 기회를 만들어가며, 사회 안에서 기독교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관리하며, 차세대가 교리교육을 통한 신앙 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효율적이다. 특히 차세대 복음화 전략은 교회를 향한 구심적 운동력에서 차세대의 삶을 향한 원심적 운동력으로의 전환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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