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안감이 폐쇄형 SNS 이용에 미치는 영향 = Factors Influencing Users’ Usage of ‘Closed SNS’ : focused on the Cases of ‘BAND’ and ‘Kakao grouptalk’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학보(Journal of Cybercommunication Academic Society)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5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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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면
5-49(45쪽)
제공처
최근 검찰과 경찰이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의 카카오톡 계정을 열어 지인 3,000여 명과의 대화내용을 본 것이 검열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개인정보 보안, 사생활 보호의 이슈가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오픈SNS(Social Network Service)’에서의 화젯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주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등 SNS가 활발하게 이용되는 동시에 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생활 침해라는 문제점도 등장한 것이 사실이다.
이 연구는 개인정보 유출, 사생활 침해와 관련해 사람들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중심으로, 기존 페이스북 등의 오픈 SNS와는 다른 특성을 가진 ‘폐쇄적 SNS’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이용행태와 이용 요인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사생활 침해에의 불안감은 보호동기이론의 위협요소 중 하나인 사생활침해 심각성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폐쇄형 SNS 사용의사를 높여준다는 점이 확인됐다. 또한 사생활침해에 대한 불안감은 기술수용모델(TAM)의 주요한 변인인 인지된 용이성과 유용성에 영향을 미치고 이 두 요인은 모두 폐쇄형 SNS 사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There were sensational news on Oct. 2014 that authorities had used a warrant to tap Kakao chat records of Jeong Jin-u, the deputy leader of the left-wing Labor Party. Based on these news, more than 400,000 users abandoned KakaoTalk in that week following reports of state cyber surveillance. Furthermore, privacy as well as leakage of personal information through internet, smartphone and SNS are discussed tremendous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users’ usage of ‘Closed SNS’ related to privacy and leakage of personal information issues. Our results show that ‘TAI(Trait Anxiety Inventory)’ of privacy invasion have important roles in explaining potential users’ ‘Privacy Severity’, ‘Perceived Usefulness(PU)’ and ‘Perceived Ease of Use(PEoU)’ of ‘Closed SNS’. In addition, the results show that propensity for ‘Privacy Severity’, ‘Perceived Usefulness(PU)’ and ‘Perceived Ease of Use(PEoU)’ have effects on users’ intention to use ‘Closed SNS. Considering these findings, this study provides several implications for practitioners and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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