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반복적인 영아 천명에서 지속성 천명으로의 진행에관여하는 위험 인자 = Risk Factors for Persistent Wheezing in Infants with Recurrent Wheezing
저자
발행기관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The Official Publication of the Korean Society of Allergolog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등재정보
KCI등재,ESCI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7-26(10쪽)
KCI 피인용횟수
5
제공처
Purpose : The purpose of our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isk factors in developing persistent wheezing in infants with recurrent wheezing.
Methods : Two hundred thirty two infants with recurrent wheezing under two years old visited to Pediatric Allergy and Respiratory Center in Soonchunhyang University Hospital from August 1998 to May 2002 were enrolled and investigated until May 2006, retrospectively.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persistent wheezer group (PW) who had recurrent wheezing until six years old and transient wheezer group (TW) who didn't have wheezing after three years old. The patients' demographics and laboratory data such as serum total IgE, specific IgE (Dp, Df, dog hair, egg white, milk, soy) and peripheral blood eosinophil count at the first visit were analysed to investigate the risk factors for developing persistent wheezing.
Results : PW was 115 (49.5%) and TW was 117 (50.5%) out of 232 infants with recurrent wheezing. In comparison analysis between PW and TW,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months), serum total IgE, peripheral blood eosinophil (P=0.319), birth weight, and gestational age. However, increased serum total IgE (OR 1.72; 95% CI 1.01-2.90), sensitization to Dp (3.6, 1.14-11.39) and egg white (2.96, 1.49-5.89), family history of allergic diseases (2.35, 1.33-4.13), personal history of atopic dermatitis (2.08, 1.11-3.89), and not having older siblings (2.93, 1.64-5.24) had statistic significance. Among these results, not having older sibling (adjusted OR 2.74, 1.46-5.13) and having family history of allergic diseases (adjusted OR 2.69, 1.39-5.18) had strong significance by regnession a nalysis.
Conclusion : Early intervention of infants with high risk factors for developing persistent wheezing may improve their outcome. Therefore early intervention of infants with high risk factors will be necessary for preventing develop childhood asthma.
목 적 : 국내에서도 소아 천식의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임상에서는 6세 미만에서는 천식으로 확진하기가 힘들어 적절한 유지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흔하게 임상에서 볼 수 있는 영유아 천명아에게서 천식으로 진행될 위험 인자를 밝혀내 조기에 치료를 시도한다면 좀 더 좋은 경과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이에 천식으로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위험 인자를 규명하고자 하였다.방 법 : 순천향대학병원 소아과 알레르기 및 호흡기 센터를 방문한 2세 미만의 영아중 3회 이상의 반복성 천명을 보인 232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소인, 출생 체중, 임신주수, 분만 방법(자연분만, 제왕절개), 수유 방법(모유 또는 분유), 손위 형제 유무,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 아토피피부염의 동반 여부, 그리고 천명의 발생 시기를 조사하였고, 만 6세까지 추적 관찰하여 지속성 천명군과 일과성 천명군으로 나누어 두 군을 비교하여 지속성 천명군의 위험인자를 규명하였다.결 과 : 총 232명의 영아 천명아 중 115명(49.5 %)이 지속성 천명군으로 진행하였으며 일과성 천명군과 지속성 천명군의 성별과 연령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지속성 천명군에서 호산구치와 식품 항원에 대한 감작률은 더 높았으나 통계학적 의미는 없었고, 이외에 수유방법, 분만방법, 천명의 발생 시기, 출생시 체중, 그리고 임신주수는 차이가 없었다. 혈청 총 IgE 증가, 흡입 항원중 Dp와 음식 항원중 계란에 대한 감작률,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 동반된 아토피피부염, 손위 형제가 없는 경우 승산비(odds ratio)는 지속성 천명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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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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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4-05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대한소아알레르기및호흡기학회지 ->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s외국어명 : THE Korean Academy of Pediatric Allergy and Respiratory Disease -> 알레르기 천식 호흡기질환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5-30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1-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4 | 0.34 | 0.49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41 | 0.41 | 0.971 | 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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