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nggye-sa and Local Buddhist History: Propaganda and Relics in a Struggle for Survival, 1850s-1930s
저자
John Jorgensen (Griffith University)
발행기관
학술지명
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8
작성언어
English
주제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87-127(41쪽)
KCI 피인용횟수
0
제공처
소장기관
Korean Buddhism needs to be studied at the national, regional and local levels, and their interrelationships clarified. This is a study of how Ssanggye Monastery tried to preserve its independence in the face of natural disasters, monastic rivalries and colonial interventions. The monastery, associated with Huineng (d. 713), the founder of Chan, in an 887 stele written by Ch’oe Ch’iwŏn, is not mentioned properly again until 1489 and then again in 1854, when it was destroyed by a landslide. It used the association with Huineng to finance the rebuilding. In 1914, a propaganda campaign asserted that a relic of Huineng existed in the monastery and had started emitting miraculous lights. The temple relied on a text allegedly written in 1103 by Kakhun, actually the author of the 1215 Haedong Kosŭng chŏn. I conclude that Ssanggye monks were attacking Yi Hoegwang, for Yi was pro-Japanese, he had discovered Kakhun’s text, and was abbot of Haein Monastery, which the Japanese authorities had made overlord of Ssanggye Monastery. He was thus accused of betraying Korean Sŏn. The two monasteries remained in conflict to the 1920s, and so the relic campaign was meant to show the Buddha’s approval of Ssanggye Monastery and disapproval of Haein Monastery and its traitorous abbot.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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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평가예정 | 해외DB학술지평가 신청대상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SSCI 등재 (신규평가) | KCI등재 |
2006-05-23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문화연구소 -> 규장각한국학연구원영문명 : Institute of Korean Studies ->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 | 0 | 0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 | 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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