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후보
문화완성보증제도의 현황 및 시사점 = The Present Condition of the Cultural Completion Bond System and Its Implications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5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49-54(6쪽)
KCI 피인용횟수
0
제공처
본 연구는 2009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문화완성보증제도의 현황을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고 그 시사점을 제시한다. 문화완성보증제도가 시행된 후 6년 동안 신규공급 실적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완성계정의 금액의 비중 (51.7 %)이 일반계정 금액의 비중 (48.3%) 보다 약간 높았다. 부문별 실제 지원 금액은 방송· 드라마 부문이 제일 많았고 (44.2%) 그 뒤를 이어 게임 부문의 비중이 높았다. 그리고 지역별 보증건수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98.4%가 지원되었다. 이것의 시사점으로는 첫째, 좀 더 다양한 부문에 고른 지원의 필요성이 있고 둘째, 수도권에 지원이 크게 편중되어 있는 현상을 완화시켜야 할 것이다. 셋째, 유망하다면 영세 중소기업에도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넷째, 문화완성보증제도 추진 과정에서 투명성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우리나라의 실정에 알맞은 제도로 정착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더보기This study investigates through data the present condition of the cultural completion bond system introduced to the country first in 2009, and suggests its implications. The fresh supply performance for 6 years since the system implemented has been increasing every year, and the proportion(51.7%) of the amount of the completion account was a little higher than that(48.3%) of the amount of the general account. As for the actual support amount by section, the broadcasting and drama section was largest (44.2%), followed by the game. As for the number of bonds by region, 98.4%of themwere given to the capital area including Seoul.
The results imply: first, the support should be made evenly to more various sections; second, too much support to the capital area should ease off; third, the funds should be also given to the promising small businesses; fourth, transparency in the implementation process of the system should be strengthened; fifth, efforts should bemade for the systemto be settled down suitable to our country.
본 연구는 2009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문화완성보증제도의 현황을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고 그 시사점을 제시한다. 문화완성보증제도가 시행된 후 6년 동안 신규공급 실적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완성계정의 금액의 비중 (51.7 %)이 일반계정 금액의 비중 (48.3%) 보다 약간 높았다. 부문별 실제 지원 금액은 방송· 드라마 부문이 제일 많았고 (44.2%) 그 뒤를 이어 게임 부문의 비중이 높았다. 그리고 지역별 보증건수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98.4%가 지원되었다. 이것의 시사점으로는 첫째, 좀 더 다양한 부문에 고른 지원의 필요성이 있고 둘째, 수도권에 지원이 크게 편중되어 있는 현상을 완화시켜야 할 것이다. 셋째, 유망하다면 영세 중소기업에도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넷째, 문화완성보증제도 추진 과정에서 투명성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우리나라의 실정에 알맞은 제도로 정착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더보기This study investigates through data the present condition of the cultural completion bond system introduced to the country first in 2009, and suggests its implications. The fresh supply performance for 6 years since the system implemented has been increasing every year, and the proportion(51.7%) of the amount of the completion account was a little higher than that(48.3%) of the amount of the general account. As for the actual support amount by section, the broadcasting and drama section was largest (44.2%), followed by the game. As for the number of bonds by region, 98.4%of themwere given to the capital area including Seoul.
The results imply: first, the support should be made evenly to more various sections; second, too much support to the capital area should ease off; third, the funds should be also given to the promising small businesses; fourth, transparency in the implementation process of the system should be strengthened; fifth, efforts should bemade for the systemto be settled down suitable to our country.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08-04-18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문화무역학회 -> 한국문화산업학회영문명 : Korea Society Of Culture And International Trade -> Korea Society of Culture Industry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88 | 0.88 | 0.96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86 | 0.83 | 1.366 | 0.1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