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大生의 敎織觀에 관한 硏究 : 서울敎育大學을 中心으로 = A Study on the View of Teaching Profession of Seoul National Teachers College Students
저자
尹弘泰 (學生生活硏究所 (實業敎育科)) ; 金鍾鎬 (學生生活硏究所 相談部 (實業敎育科)) ; 李寧姬 (學生生活硏究所 相談部 (外國語敎育科)) ; 金珍琥 (學生生活硏究所)
발행기관
서울敎育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STUDENT GUIDANCE CENTER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89
작성언어
Korean
KDC
377.25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61-100(40쪽)
제공처
소장기관
서울교대 1, 2, 3, 4,학년(1학년 : 195명, 2학년 : 195명, 3학년 : 198명, 4학년 : 196명) 남·녀학생(남학생 : 227명, 여학생 : 557명) 784명을 대상으로 교대생의 교직관을 분석한 결과를 각 영역별로 간단히 요약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교직에 관한 기본의식
① 교직을 선택하겠다고 생각한 시기는 「교육대학을 지원하게 되면서」 (45.5%)가 가장 많고, 두번째가 「어린시절」 (23.3%)로 나타났다. 그리고 학년별 (P <.05)과 성별 (P <.001)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2학년의 경우가 교직의 선택을 생각한 시기가 늦은 편이고 4학년이 비교적 빠른 편이며,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② 교육대학 입학동기는 「교직을 희망했기 때문에」(29.6%), 「가정의 경제적 사정 때문데」(29.6%), 「취업이 보상되기 때문에」(2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P<.001), 1학년은 「교직을 희망했기 때문에」(39.5%)가 가장 많은데 비해 나머지 학년은 「가장의 경제적 사정 때문에」(2학년 : 28.4%, 3학년 : 27%, 4학년 : 35.2%)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P<.001), 남학생은 「교직을 희망했기 때문에」(31%)가 가장 많은데 비해 여학생은 「취업이 보장되기 때문에」(31.9%)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③ 국민학교 교사가 된다는 사실에 대한 만족 여부는 70.5%의 학생이 만족하게 생각하고 있고, 5.8%가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고(P>.05), 성별로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P<.05), 남학생(63.4%)보다 여학생(73.3%)이 더 만족해 하고 있다.
④ 국민학교 교사가 된다는 사실이 불만스러운 학생들은 「개성이나 적성에 맞지 않아서」(60.9%)를 그 주된 이유로 들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 및 성별에 따라서 모두 차이를 보여 주지 않고 있다(P>.05).
⑤ 국민학교 교사가 된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운 학생들은 그 주된 이유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56.8%)를 들고 있다. 학년 및 성별에 따라서 모두 반응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⑥ 입학당시와 현재의 교직에 대한 의식의 변화를 보면 「입학할 당시는 회의적이었으나 현재는 긍정적이다」(40.2%)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이 「입학할 당시나 현재나 모두 긍정적이다」(35.7%)로 나타나 많은(75.9%) 학생들이 현재 긍정적인 의식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년 별 성별에 따라서 모두 반응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⑦ 졸업 후 교직으로부터의 이직에 대한 생각은 「인생을 교직에 종사하겠다」가 19.6%,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남겠다」가 39.4%로 59%가 현재로서는 이직을 희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학년별로는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나(P>.05),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P<.001). 즉, 남학생(52.9%)보다 여학생(61.5%)이 현재로서는 이직을 더 희망하지 않고 있다.
⑧ 국민학교 교사로서 가장 우선적인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원만한 인격을 갖춘 사람」(70.9%)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외모와 건강을 갖춘 사람」에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P<.001), 「원만한 인격을 갖춘 사람」(1학년 : 8.3%, 2학년 : 20%, 3학년 : 13.2%, 4학년 : 20.6%)에 대한 반응은 1학년이 유난히 낮게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P>.05).
(2) 교육활동에 관한 의식
① 졸업 후 교사로서의 활동능력에 대한 자신감 여부는 「부족하지만 노력하면 될 것이다」(65.7%, 「잘 할 수 있을 것이다」(24.3%)의 순으로 90%의 학생들이 비교적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에 따라 차이가 없다(P>.05). 그러나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P<.01), 남·녀 모두 대부분 비교적 자신감을 갖고 있으나 「잘 할 수 있을 것이다」에 남학생(32.3%)이 여학생(21%)보다 더 높은 비율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자신감의 정도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② 교사로서의 능력 중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인간관계분야」가 28.5%, 「학습지도분야」가 24.6%, 「생활지도분야」가 24.5%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고, 「사무처리분야」는 13.8%로 다소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학년별로 불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P<.05), 특히 3학년의 경우 타학년과는 다르게 「인간관계분야」(21.4%)보다 「학습지도분야」(27.6%)가 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났는데 (P<.01) 남학생은 「학습지도분야」(26.9%), 「인간관계분야」(25.6%), 「생활지도분야」(21.1%)의 순인데 비해 여학생은 「인간관계분야」(29.7%), 「생활지도분야」(25.9%), 「학습지도분야」(23.7%)의 순으로 반응을 보였다.
③ 학습지도활동에 있어서 가장 부족할 것으로 생각되는 분야는 「학습내용 전개기술」(38.8%)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학습자료 준비 및 제작활용」(31.1%)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반응는 학년별로 차이가 있는데 (P<.001), 특히 1학년 (41.2%)과 2학년(48.1%)은 「학습내용 전개기술」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3학년(35.6%)과 4학년(35.6%)은 「학습자료 준비 및 제작활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1학년과 2학년은 「학습내용 전개기술」이 「학습자료 준비 및 제작활용」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 3학년과 4학년은 두 항목에 거의 비슷한 반응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④ 학습지도에 있어서 가장 자신있다고 생각되는 교과목은 「산수」(28.5%), 「사회」(13.5%), 「국어」(12%), 「자연」(10.3%), 「음악」(10.1%)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즉, 1학년은 `「산수」(34.4%), 「사회」(14.2%), 「음악」(13.1%), 「국어」(10.9%)의순, 2학년은 「산수」(36.4%), 「사회」(13.4%), 「국어」(12.8%), 「체육」(11.2%)의 순, 3학년은 「자연」(26.6%), 「음악」(15.2%), 「체육」(14.7%), 「산수」(13%)의 순, 4학년은 「산수」(30.2%), 「사회」(20.9%), 「국어」(20.3%)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P<.001), 남학생은 「산수」(21.6%)와 체육(21.6%)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여학생은 「산수」(31.4%)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체육」(4.2%)은 매우 낮게 나타났다.
⑤ 학습지도에 있어서 가장 자신없다고 생각되는 교과목은 「음악」(28.6%), 「체육」(21.6%), 「도덕」(13.6%), 「미술」(10.9%) 등의 순으로 나타나 주로 예체능과목에 자신이 없음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P<.01). 즉, 1학년은 「체육」(25%), 「음악」(24.5%), 「미술」(16.5%), 「도덕」(10.6%)의 순, 2학년은 「음악」((32.6%) 「체육」(18.7%), 「미술」(11.2%)의 순, 3학년은 「음악」(28%), 「체육」(21.2%), 「도덕」(16.4%), 「미술」(10.1%)의 순, 4학년은 「음악」(29.4%), 「체육」(21.6%), 「도덕」(18%), 「자연」(10.8%)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P<.001), 남학생은 「음악」(46.3%)에 그리고 여학생은 「체육」(29.2%)에 특히 자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인간관계에 관한 의식
① 교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인간관계는 대부분 (84.7%)이 「아동과의 관계」라고 응답하였으며, 「장학사 및 행정관리자와의 관계」에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에 따라 차이가 없다 (P>.05). 그러나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P<.01). 「아동과의 관계」에 대한 반응은 남학생(15.9%)이 여학생(9.2%)보다 높고, 「아동과의 관계」는 여학생(87.9%)이 남학생(77%)보다 높게 나타났다.
② 교직생활을 통하여 당면하게 될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감 여부는 58.4%가 자신있는 편이라고 대답하였고, 36.2%는 자신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에 따라서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P>.05), 성별에 따라서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즉, 남학생 (64.3%)이 여학생(55.9)보다 더 자신감을 갖고 있다.
(4) 아동들에 관한 의식
① 아동들이 지니고 있는 여러가지 특성에 대한 이해 여부는 약간이라도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63.8%이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는 36.2%로 나타났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P<.001), 아동들의 여러 가지 특성을 약간이라도 이해하고 있는 비율이 4학년 (79%), 3학년 (63.6%), 2학년(58.9%), 1학년(53.6%)의 순으로 나타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잘 이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다 (P>.05).
② 아동들과 함께 놀거나 생각하는 것에 대해 73.3%의 학생이 좋아한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학년 및 성별에 따라 모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③ 아동들에 대한 교육적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부모」(60.1%), 「교사」(22.1%), 「사회」(13.4%)의 순으로 나타났다. 즉, 교사보다는 부모가 교육적 책임을 더크게 져야 한다고 생각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그러나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P<.01), 여학생(64.1%)이 남학생 (50.4%)보다 「부모」에 더 높은 반응을 나타냈다.
④ 아동들에 대한 교사의 영향력 정도에 대해 대부분 (95.4%)의 학생이 큰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학년에 따라 차이가 없고(P>.05),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P<.05). 즉, 남학생(23.8%)이 여학생 (18.3%)보다 교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⑤ 아동들에 대한 체별의 사용에 대해 48.4%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51.6%는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체별의 사용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과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이 약 반씩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P<.001), 1학년과 2학년의 경우는 체벌의 금지(1학년 : 47.4%, 2학년 : 45.1%) 보다 체벌의 사용 (1학년 : 52.5%, 2학년 : 54.8%)에 더 높은 반응을 보였고, 3학년과 4학년은 반대로 체벌의 사용 (3학년 : 45.4%, 4학년 : 40.8%)보다 체벌의 금지 (3학년 : 54.5%, 4학년 : 59.2%)데 더 높은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P<.01), 남학생(50.2%)이 여학생 (47.7%)보다 체벌의 사용이 필용하다는 생각에 더 높은 반응을 보였다.
(5) 교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관한 의식
① 국민학교 교사들에 대한 사회인들의 태도에 대한 생각은 「비교적 좋게 보는 것 같다」 (40.9%), 「조금 낮추어 보는 것 같다」(32.2%), 「타직업인들과 같이 평범하게 보는 것 같다」(23.5%)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P<.01), 특히 1학년 (39.2%), 3학년(42.4%), 4학년(43.4%)의 경우는 「비교적 좋게 보는 것 같다」에 가장 높은 반응을 나타낸 반면에, 2학년은 「조금 낮추어 보는 것 같다」(40.7%)는 반응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P<.001), 남학생은 「조금 낮추어 보는 것 같다」(45.1%)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여학생은 「비교적 좋게 보는 것 같다」(47.7%)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사회인들의 태도를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② 국민학교 교사들에 대한 사회인들의 태도 변화에 대해 약 과반수(49.7%)의 학생이 「점차 좋아질 것이다」은 희망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한편,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P<.05), 「점차 좋아질 것이다」는 반응에 있어 1학년(53.9%)과 2학년(55.4%)에 비해 3학년(46.7%)과 4학년(42.9%)이 낮은 비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4학년의 경우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47.4%)에 가장 높은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P>.05).
③ 국민학교 교사들이 지녀야 할 도덕적 기준에 대한 생각은 「일반인들보다는 높아야 한다」(54.9%), 「사회적으로 가장 높아야 한다」(30.0%), 「일반인들과 같으면 된다」(12.4%)의 순으로 나타났다. 즉, 국민학교 교사들이 지녀야 할 도덕적기준은 비교적 높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학년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P<.001). 즉, 「사회적으로 가장 높아야 한다」는 반응이 1학년(35.1%), 2학년(36.3%), 3학년(33.7%)에 비해 4학년(18.7%)에서 유난히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고, 「일반인들보다는 높아야 한다」는 반응은 1학년(59.2%), 2학년(54.4%), 4학년(58%)에 비해 3학년(48%)에서 특히 낮은 비율을 나타냈다. 그러나 성별에 따라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
(6) 기타 의식
① 국민학교 교사들의 사회적 지위향상 방안에 대한 생각은 「교사들의 자율성 보장」(36.8%), 「경제적 치우개선」(19.2%), 「교직에 관련된 부조리 척결」(10.5%)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반응은 학년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P<.01),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사들의 자율성 보장」(1학년 : 27.9%, 2학년 : 33.3%, 3학년 : 37.9%, 4학년 : 47.9%)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있다. 또한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이고 (P<.001) 특히 「경제적 치우개선」은 여학생 (15.3%)보다 남학생(28.8%)이 더 높은 반응을 보였고, 「교사들의 자율성 보장」은 남학생(33.8%)보다 여학생(38.1%)이 더 높은 반응율을 나타냈다.
② 국민학교 교사들의 남·녀비율에 대한 생각은 「남·녀비율이 같아야 한다」가 58.6%로 과반수를 넘고 있고, 그 다음이 「아무래도 상관없다」로 20.6%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학녀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는데 (P<.001), 특히 4학년의 경우 「남자가 여자보다 많아야 한다」 (1학년 : 13.5%, 2학년 : 15.4%, 3학년 : 12.1%, 4학년 : 6.2%)고 생각하는 비율이 타학년에 비해 훨씬 낮은 반면에 「아무래도 상관없다」(1학년 : 17.1%, 2학년 : 13.8%, 3학년 : 19.2%, 4학년 : 32.3%)고 생각한는 비율에 있어서는 타학년에 비해 유난히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P<.001), 「남자가 여자보다 많아야 한다」는 생각은 남학생(23.3%)이 여학생(7%)보다 훨씬 더 높은 비율을 나타냈고, 「남·녀 비율이 같아야 한다」는 생각은 남학생(49.8%)보다 여학생(62.3%)의 반응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③ 국민학교 교사들이 받아야 할 통제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각 교사의 자율」(41.1%) 「학교장의 지시」(14.9%), 「교육행정기관의 규정」(10.8%), 「그 학교 교사들에 의한 규정」(10.4%)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반응는 학녀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P.01), 특히 여학생(43%)이 남학생(36.4%)보다 「각 교사의 자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학교장의 지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에 있어서는 남학생 (20.5%) 이 여학생(12.6%)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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