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おける文體論の現狀と課題 = 日本에서 文體論의 現狀과 課題
저자
吉井守和 (人文科學大學, 日語日文學科 )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88
작성언어
Japanese
KDC
040.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15-126(12쪽)
제공처
소장기관
「문체」라는 말은 항상 쓰는 말이지만 그래도 거기서 쓰는 「문체」라는 말이 어떤 「규정」으로 쓰고 있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현실의 상태입니다.
제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 것은 많이 있는 「문체론」을 정리하고 문예비평에 대해서 「문체론」의 위치를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문체」를 생각하는것은 현실에 있는 문장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것이고 대사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것이나 그래도 그 의미에는 문체에 형은 있지만 실제에는 그 문장에 속에 있는 형이 없는 상태로 해야 합니다.
「문체」라고 하는 말이 사람마다여러가지 기준을 가지고 있는것은 그 연구방법도 여러가지가있는 것으로 됩니다. 사실 많은 비평가 연구자에 따라서 많은 「문체론」이 있습니다. 그래도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문체론」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을때는 그것이 문장 또는 작품에 근거해서 그 이상의 작가 작품속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이다. 현실에 있는 문장을 통해서 그 속에 있는 무엇을 찾고자 하는 의미에 관해서 문체론의 성격은 일치합니다. 여기에서 근본적인 명제가 되는것은 어디까지 시대를 넘는 문학이라 하는것이 존재할수 있느냐고 하는 문제입니다. 그것은 현재에서도 아직 불명한 점입니다. 그래도 현재까지 역사속에서 살고있는 곳에서 적어도 그 이유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점, 뭔가 「내재하는 에너지」가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문체가 하나의 작품속에서 그 성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문학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문체 에서도 보편성이 있어야 합니다.
언어, 도덕, 사조라하는 사회적인 것이 각 시대에 따라서 변화하고 그것때문에 문학이 형을 변하게 된것은 동시에 거기에 성립한 문학이라고 하는것이 대단히 폭을 가지고 있는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편적인 한 정의로서 문학을 생각하는것은 힘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학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체」의 연구, 현실의 작품을 연구하고자 하는 방법에는 문학을 정의와 같은 의미로 두고 있습니다. 문체론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어떻게 작품이라 하는 「존재하는것」의 속으로부터 그 중핵이라고 하는 것을 인출하자고 할 때 마지막에는 직관, 공감이라는 주관적 것으로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을 현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波多野完治가 말한것처럼 양면을 생각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거기에 존재한 양면성이라는 것이 그것만으로 방치해둘 수가 없는 것이다.
양자의 관계가 밝혀지게 되는 것으로 문체론을 하나의 비평방법으로 해서 확립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현상에 있어서 문체론도 문예비평에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점점 넓게되고 그 중심점을 불명해로 되고 잇습니다. 그 가운데서 野口武彦의 사용방법이 결과에서 어디까지 「문체」(=문학)에 접근할 수 있는지 그 점은 나중에 전개를 봐야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문학에 대한 방법 개념이 광범위한 가운데 前田愛가 쓰고 있는 접근 방법이 거기에 어떤 영향을 만들게 되었는지 그것도 나중에 생긴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