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사회성, 학교적응유연성이 사회적 자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 A Study on the Effect of Self-esteem, Sociality, School resilience to create the social capital of adolescence
저자
발행사항
서울 : 한영신학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2012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한영신학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 신학과(사회복지학) 2012. 2
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362.7 판사항(21)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138p. ; 26cm
일반주기명
한영신학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봉화
참고문헌: p.119~127
소장기관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gure out the influence of self-esteem, social development, school resilience on the social capital in adolescents.
Self-esteem, social development, school resilience are mentioned as the effect of educational welfare investment priority zone policy.
This paper also compared the difference of the self-esteem, social development, school resilience between the advantaged students and the disadvantaged students.
The Survey for collecting data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15, 2011 to October 15, 2011 targeted the advantaged students and the disadvantaged students in prim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in Kyonggi-do. 1,198 cases were collected and 1,160 evaluation forms were made use of it.
The study utilized SPSS 12.0 for analysis, and used such statistical methods as descriptive analysis, analysis of item-internal consistency, factor analysis, t-test, analysis of variance,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analysis of covariance.
In order to achieve these objectives, the following questions. are raised.
First, is there any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s in the self-esteem, social development, school resilience between the advantaged students and the disadvantaged students?
Second, is there any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s in the social capital between the advantaged students and the disadvantaged students?
Third, is there any meaningful differences in need of education welfare program?
Fourth, do affect social self-esteem, self-esteem in family, self-esteem in school. general self-esteem on social capital level?
Fifth, do affect a law-abiding spirit, on social capital level?
Sixth, does affect school resilience on social capital level?
Seventh, which independent factor is the most influential on social capital?
The study utilized SPSS 12.0 for analysis, and used such statistical methods as descriptive analysis, analysis of item-internal consistency, factor analysis, t-test, analysis of variance,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path analysis, and analysis of covariance.
The results from this research are same as belows:
First, there are meaningful differences in needs of education welfare between the advantaged students and the disadvantaged students. In brief, the advantaged students had more needs on learning support program and after-school-culture program.
Second, self-esteem and school resilience of the disadvantaged students were higher than the advantaged students.
Third, level of trust was higher in the disadvantaged primary school students and in the advantaged middle school students. The level of norms was higher in the advantaged primary school students and in the disadvantaged middle school students. The level of networks was higher in the advantaged students.
Fourth, social self-esteem, self-esteem in family and general self-esteem had positive influence to trust. To norms, social self-esteem and self-esteem in school had positive influence but self-esteem in family had negative influence. Social self-esteem, self-esteem in family and general self-esteem had positive influence to networks but self-esteem in school had negative relation with networks.
Fifth, in the subordinate factors of social development, volunteer tendency, diligence, autonomy had positive influence to trust. and law-abiding, diligence, autonomy, leadership had positive influence to norms. To networks volunteer tendency and diligence had positive influence.
Sixth, school resilience had influence on social capital. In the subordinate factors school attitude had positive influence on trust, school law-abiding and school interest had positive influence on Norms, school attitude had positive influence and school interest had negative influence on network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followings are recommended for further improvement and for the future study.
First, when the program is planed, needs of juvenile should be regarded. The students recognized that after education welfare program depending on educational welfare investment priority zone policy learning and culture programs increased but another fields of programs, for exampl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support, had no changes.
Second, the level of trust was higher in the disadvantaged students and the influential factors to trust were volunteer tendency, diligence and autonomy. To improve trust of juvenile, it is necessary to encourage that students organize voluntary organization themselves in school.
Third, the influential factors on norms were law-abiding, school-rules observance, leadership, diligence, self-esteem in school, volunteer tendency, autonomy and schol-life interest. it means that internalized rules standards affect norms observance in group. Therefore, more programs through which students learn norms, should be planned.
Fourth, to networks social self-esteem, self-esteem in school, diligence, attitude in school, volunteer tendency had influence. Considering social capital comes from relationships, networks is very important. And it is possible that an individual's overall personality is the main factor in relationship. So, it is necessary to empower juvenile and to give them confidence in themselves.
고도의 경제성장으로 개개인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졌으나 빈부격차와 개인화 그리고 경제위기 이후의 가족해체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은 그다지 높아지지 않았다. 더구나 경제위기라는 사회적 불안이 가정의 해체와 위기를 심화시키면서 가정 안에서 보호받고 발달해야 할 청소년들은 다양한 위험요인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학업에 대한 과열경쟁과 사교육비 지출의 불평등은 빈곤층 청소년의 학교부적응과 학력저하를 초래하는 심각한 교육적 불평등 상황을 야기하고 있다.
교육적 불평등은 단순히 현재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들이 누려야 할 기회와 보장을 저해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때문에 이러한 교육차별을 시정하고 청소년들이 미래에 사회구성원으로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교육복지지원 사업을 펼쳐 그러한 격차를 줄이는 한편 삶의 질을 높이고 청소년들을 훌륭한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제 3의 자본으로 대두되는 사회적 자본은 인간관계 상에서 협력을 촉진시키는 일체의 사회적 자산을 일컫는 것으로 사회생활 상 각 부문의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도의 압축적인 경제성장에 비해 매우 낮은 사회적 자본을 가진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지속적이고 건전한 사회의 성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자본의 확충과 축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교육복지프로그램을 통해 나타나는 효과성으로 거론되는 자존감, 사회성, 학교적응유연성을 중심으로 이들이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에 얼마나 영향력을 갖는지 그 관계성을 파악하여 사회적 자본의 축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밝히고자 하는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복지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집중대상 청소년과 일반대상 청소년의 자존감, 사회성, 학교적응유연성은 차이가 있는가?
둘째, 교육복지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집중대상 청소년과 일반대상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가?
셋째, 교육복지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집중대상 청소년과 일반대상 청소년의 교육복지프로그램에 대한 욕구는 차이가 있는가?
넷째, 자아존중감의 하위영역-사회적 자존감, 가정적 자존감, 일반적 자존감, 학교적 자존감은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에 영향을 미치는가?
다섯째, 사회성의 5가지 하위영역은 청소년의 사회적 자본에 영향을 미치는가?
여섯째, 학교적응유연성의 3가지 하위영역은 사회적 자본에 영향을 미치는가?
일곱째, 독립변인들 중 사회적 자본-신뢰, 규범, 네트워크에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위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헌조사를 통해 용어가 가진 의미를 확인하는 한편 실증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설문지는 경기도에 위치한 4개 초등학교와 4개 중학교의 교육복지우선지역지원 사업 집중대상과 일반대상 학생 1198명을 대상으로 배포, 수거되었으며 이 중 결측치를 제외한 1160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복지프로그램의 각 영역에 대해 집중대상과 일반대상 학생들의 욕구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육복지프로그램의 학습영역에 대한 욕구는 집중대상 청소년의 욕구가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체험에 대한 욕구는 교과외방과후 활동에 대한 욕구는 집중대상 학생들이 더 높았으나 기타 영역에 대한 욕구는 일반대상 청소년들의 욕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건강에 대한 욕구 역시 일반대상 청소년들의 욕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정서에 대한 욕구는 가족상담, 사회성향상프로그램에 대한 욕구를 제외하고는 집중대상 청소년의 욕구가 더 높았다. 이렇듯 교육복지프로그램의 각 영역에 대해 두 집단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중대상 학생들의 욕구는 학습영역에 대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총체적 자존감과 학교적응유연성을 집중대상에 비해 일반대상 학생들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총체적 자존감은 교육복지집중대상 청소년이 일반대상 청소년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자존감의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사회적 자존감, 가정적 자존감, 학교적 자존감은 일반대상 청소년이 집중대상 청소년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일반적 자존감의 경우 일반대상 청소년이 집중대상 청소년에 비해 낮았다.
사회성의 하위영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준법성의 경우 초등집중대상이 초등일반집중대상에 비해 높았으며 중학생은 집단별 차이가 나지 않았다. 봉사성의 경우 초등집중대상에 비해 초등일반대상이 높았으나 중학생은 집단별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근면성과 지배성은 초중등 모두 일반대상이 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자율성은 집중대상이 높게 나타났다.
학교적응유연성에서 총체적 학교적응유연성은 일반대상 청소년이 더 높았고 하위영역 중 학업성적태도의 경우 초등집중대상에 비해 초등일반대상이 높았으나 중학생은 일반대상에 비해 집중대상이 더 높게 나타났다. 학교규범준수의 측면에서는 차이가 매우 미미했으나 일반대상 청소년이 약간 높았고 학교생활흥미에 있어서는 초중등 모두 집중대상 청소년이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자본 중 신뢰영역은 초등학생은 일반대상이, 중학생은 집중대상이 더 높았고 규범은 초등집중대상과 중등일반대상이 높았으며 네트워크는 초중등 모두 일반대상이 더 높게 나타났다.
넷째, 자존감의 하위영역이 사회적 자본에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사회적 자존감, 가정적 자존감, 일반적 자존감은 사회적 자본 중 신뢰에 정(+)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자존감, 가정적 자존감, 일반적 자존감이 높을수록 신뢰도 높아짐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다섯째, 사회적 자본 중 규범에 대해서는 사회적 자존감, 가정적 자존감, 학교적 자존감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정적 자존감은 부(-)적 관계를 사회적 자존감과 학교적 자존감은 정(+)적 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는 가정적 자존감이 높아지면 규범은 낮아지며 사회적 자존감과 학교적 자존감이 높아질수록 규범도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네트워크에 대한 자존감의 영향은 모두 학교적 자존감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적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의 사회적 자존감, 가정적 자존감, 일반적 자존감이 높을수록, 사회적 자본의 네트워크가 높아지며 학교적 자존감이 높아지면 네트워크도 낮아진다고 할 수 있다.
여섯째, 사회성의 하위영역이 사회적 자본 중 신뢰에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봉사성, 근면성, 자율성은 모두 신뢰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봉사성, 근면성,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신뢰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사회적 자본 중 규범에 대한 사회성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준법성, 근면성, 자율성, 지배성은 규범에 대해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봉사성과 근면성이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적응유연성이 사회적 자본 중 신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학교수업태도가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규범에 대해서는 학교규범준수와 학교생활흥미가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학교수업태도는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학교생활흥미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학교생활흥미가 높을수록 네트워크는 낮아진다고 할 수 있다. 가설 6에 대해서도 하위가설 중 일부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는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여러 독립변인들 중 사회적 자본의 신뢰, 규범,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면 우선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사회성 중 봉사성, 학교수업태도, 근면성 등이 중요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이외에도 사회적 자존감이 신뢰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학교적 자존감과 학교규범준수는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규범에 대해서는 준법성, 학교규범준수, 근면성, 지배성 등이 주요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역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학교생활흥미, 학교수업태도는 부(-)적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봉사성, 근면성, 자율성이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로 나타난 결론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교육복지프로그램 및 사회적 자본 축적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청소년들이 교육복지우선지역 지원사업의 방향을 청소년의 욕구에 맞추어 다양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 연구가 경기도 지역에 제한되어 실시되었기 때문에 일반화시킬 수는 없으나 프로그램의 증가에 대한 인식은 하고 있었으나 학교 차원의 변화인식은 낮았다. 따라서 학습과 문화 프로그램 외에 정서적 지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의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
둘째, 전체적인 사회적 자본은 집중대상 청소년보다 일반대상 청소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의 경우 큰 차이가 없었으나 네트워크에서는 초등생과 중등생 모두 일반대상이 높았다. 신뢰 또한 일반대상 학생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봉사성, 근면성, 자율성 등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측면에서 학생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조직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셋째, 사회적 자본의 규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준법성, 학교규범 준수, 지배성, 근면성, 학교적 자존감, 봉사성, 자율성, 학교생활흥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수준에서 내면화된 사회규범과 그것을 지키려고 하는 의식이 집단의 규범준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학교에서 학생자율조직을 조직화하고 그 조직의 규범을 지키도록 함으로써 규범을 준수하는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흥미를 높일 필요가 있다.
넷째, 사회적 자본의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사회적 자존감, 학교적 자존감, 근면성, 학교수업태도, 봉사성이 있었다. 네트워크는 협력적 관계가 이루어지는 연결고리이며 사회적 자본이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자본이라는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관계 그 자체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특성 또한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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