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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국가와 관광유인의 브랜드 인지도 -선정된 한국인 대상 탐색적 연구- = Brand Awareness of Southeast Asian Countries for its Country Name and Tourists Inducement -An Exploratory Study of selected Korean Consu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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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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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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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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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395-409(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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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남아시아 국가와 이들 국가의 관광유인에 대한 브랜드인지도를 보조인지도 조사방법을 통해 살펴보고 시사점을 논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다. 관광산업은 해당국가의 국내적 환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정치적, 경제적 요인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지난 수 십 년간 수많은 자연재해와 정치적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경험하면서도 세계관광객들의 꾸준한 여행목적지로서 관심을 받아왔다. 한국관광객 숫자도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동남아시아 각국의 브랜드인지도와 특히 이를 관광유인과 연계한 연구는 그리 많지 않다. 본 연구를 위한 1차 조사에서는 10명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 여행지로 선호되는 다섯 국가와 해외여행지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다섯 가지 요인을 조사한 결과,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가 선정되었으며 관광유인으로는 해변, 음식, 역사적 유물, 물가수준, 숙소가 선정되었다. 2차조사는 1차 조사에서 선정된 다섯 국가와 다섯 가지 관광유인에 대하여 두 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집단(100명)은 각 관광유인에 대해 선호되는 국가를 순서대로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두 번째 실험집단(100명)에게는 각 국가별로 선호되는 관광유인을 순서대로 작성하도록 하였다. 질문 시 이해도와 응답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설명을 하였다. 추가 분석을 위하여 각국가-관광유인 평균 순위를 6에서 차감하여 점수를 부여하였다. 분석결과, 태국은 해변, 물가수준, 음식 등의 순으로 브랜드인지도가 형성되어 있었으며, 필리핀은 물가수준, 해변 등이, 베트남은 물가 수준이, 싱가포르는 숙소가 브랜드인지도를 강하게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필리핀과 베트남은 각각 숙소에서, 싱가포르는 물가수준, 역사적 유물, 해변 순으로, 인도네시아는 음식에서 브랜드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꾸준히 세계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각국의 브랜드인지도와 함께 어떠한 관광유인이 자국과 연계되어 강한 브랜드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지 파악함으로써 향후 자국의 관광마케팅을 전략적인 방향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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