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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를 통한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운동 및 체육 서비스 활성화 방안 모색 = Finding Ways to Rehabilitation Exercises and Physical Education for the Disabled in the Local Community Through 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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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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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4(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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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 재활 운동 및 체육 서비스로서 무도가 적합한 콘텐츠인지 알아보고, 지역사회 내 활용 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무도를 장애인의 지역사회 중심 재활 서비스로 활용한 사례를 문헌 고찰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 결과 태극권은 재활 콘텐츠로 활용할 근거를 지니고 있으며,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무도 종목임을 확인하였다. 가라테와 태권도는 보행이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이 적합하며, 유도의 경우 시각 장애인에게 훌륭한 신체 훈련 프로그램으로 승화시킬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휠체어 펜싱의 경우 무도 기술을 장애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좋은 사례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무도는 장애인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증진 측면에서 국가적으로 장려해야 할 재활 서비스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재활을 목적으로 무도 기술을 활용한 연구가 적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관련 연구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더보기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ether martial arts are suitable content as a rehabilitation exercise and physical education service for the disabled and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their use in the local community. This study intends to examine cases of using martial arts as community-centered rehabilitation services for the disabled through literature review.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ai chi has sufficient grounds to be used as rehabilitation content and is good martial art that can be safely performed physically. Karate and Taekwondo are suitabl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who can walk, and judo has shown the potential to be sublimated into an excellent physical training program for the visually impaired. In the case of wheelchair fencing, shows a good example of systematically classifying martial arts technique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sabled. In conclusion, since martial arts is a high possibility of developing into a rehabilitation service that should be promoted nationally in terms of improving the physical, mental, and social health of the disabled. However, There are still few studies using martial arts techniques for rehabilitation purposes, so various related studies will need to be conducted in the future.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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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1 | 1.1 | 0.98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 | 1.03 | 0.768 | 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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