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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불교의 원효 인식과 이해 - 로버트 버스웰, 박성배, 찰스 뮐러, 리차드 맥브라이드를 중심으로 - = The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Wonhyo in North American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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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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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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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6(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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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hyo (元曉, 617~686) is one of the outstanding figures in Korea Buddhism. His writings have been circulated throughout East Asia, and have had an impact on scholars such as Fazang (法藏). Now his influence has spread all over the world, so many western scholars are studying Wonhyo. Here, I try to examine the com-prehension of Wonhyo from the perspectives of Western Buddhist scholars. I think this would be a good opportunity to better understand Wonhyo, who interpreted many important books of the Mahayana Buddhism of East Asia in the 7th century.
This study looked at the research on Wonhyo in North America, which started in the 19th century. Among those works, I focused on the study of Robert Buswell Jr., Sung Bae Park, A. Charles Muller and Richard D. McBrideII. Although they have different views on Wonhyo's thoughts, they share common ground with each other as follows. First, Wonhyo is one of the great monks who represent East Asian Buddhism, and his writings are regarded as the top level. Second, Wonhyo had good knowledge in wide-ranging areas, and treated them equally without comparison of schools. Third, Wonhyo’s writing apparently focused on ‘Hwa-jaeng (和諍, har-monization of arguments)’; however, deep inside is the Truth that makes everything into one. Fourth, Wonhyo relied on the Awakening of Mahayana Faith, so he explained sutras and treatises based on the structure and thought of ‘one mind (一心).’
원효(元曉, 617~686)는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인물로, 그의 저술은 동아시아 전역에서 유통되었고 법장과 같은 후대의 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현재는 그의 영향력이 전 세계로 확장되어, 많은 서양학자들이 원효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들의 연구보다는 동아시아 불교에서의 연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원효 탄신 1400주년을 앞둔 이 시점에서 원효에 대한 이해를 서양으로 확장하여 검토하는 것은, 7세기 동아시아 대승불교의 중심이 되는 문헌들을 해석한 원효를 다양한 시각에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고에서는 19세기부터 시작된 북미에서의 원효연구를 다루었는데, 그 가운데 로버트 버스웰・박성배・찰스 뮐러・리차드 맥브라이드의 연구에 주목하였다. 비록 네 사람은 ‘개합’과 같은 원효의 사상에 대해 관점을 차이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들에게 나타나는 공통된 이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원효는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위대한 승려 중 한 사람이고, 그의 저술은 최고의 수준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이다. 둘째, 원효는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을 학파의 우열없이 동등하게 다루는 학문적 태도이다. 셋째, 원효의 저술목적이 표면적으로는 논쟁들을 조화시키는 ‘화쟁’에 있지만, 그 심층에는 모든 것을 진정으로 하나로 만드는 ‘진리’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로버트 버스웰에게는 ‘붓다의 가르침’이고, 박성배에게는 무애와 자재를 갖춘 ‘붓다의 법’이고, 찰스뮐러에게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절대 진리’이다. 넷째, 원효가 사상의 중심을 대승기신론에 두면서 ‘일심’의 구조와 사상에 기반하여, 자신이 주석하는 대부분의 논서에 적용함으로써 심층적인 이해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더보기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0 | 평가예정 |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 |
| 2019-06-17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Korean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
| 2019-06-11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Buddhist Studies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
| 2019-06-07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BUL GYO HAK YEONGU-Journal of Buddhist Studies -> Korea Journal of Buddhist Studies | |
| 2015-01-01 | 평가 |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8 | 0.48 | 0.5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2 | 0.47 | 0.937 | 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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