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문명시대에 있어서의 교양교육론 = Liberal Education in Technological Era
저자
박수길 (호남대학교 공과대학 정보통신공학부)
발행기관
호남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HONAM UNIVERSIT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96
작성언어
Korean
KDC
504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51-263(13쪽)
중단사유
※ 저작자의 요청에 따라 해당 논문은 원문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행위로서의 교육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술문명의 시대·대중이 시대로 일컬어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그에 걸맞게 교육도 변해야 한다. 대학의 교양교육이 특히 많이 변해야 한다. 교양교육의 문제로서 에리트주의적 성향을 들 수 있다. 그것이 교양교육을 오도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흔히 교양교육은 인문성위주의 교육으로 인식된다. 물론 그것은 역사성에서 비록되는 교양교육의 인문성이 꼭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만은 없다. 그러나 전문성이 특히 강조되는 현대사회속에서 교양교육은 인문성만을 고집할 수 없게 된다. 인문성과 더불어 전문성도 아우를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culture'라는 교양의 어의적 개념에서 살펴 보아도 그것은 자명해 진다. 따라서 이제는 대학의 교양교육이 인문학만을 위주로하는 과목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그것의 목적이나 내용, 방법 등을 중시하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Education as a historical behavior should conform itself to current requests. In current society, so called as the age of technology and populace, education should be changed to fit for the demands. In university, especially, liberal education should be changed substantially. One of critical issues in liberal educaion is its elite-oriented propensity, because it may a factor which can mislead liberal education.
Often we perceive liberal education as humanity-oreinted. Of course, humanity of liberal education from its historical background can not be regarded as incorrect. Since current society place emphasis on professionalism, liberal education cannot be argued only for humanity. It should be a education for professionalism as well as humanity. The semantic concept of the term, "culture" explains the meaning clearly. Therefore, liberal education at university should not be subject-oriented liberal arts, but it should be liberal arts focused on goals, contents, methods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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