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기업규모별 위기관리 차이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홍한국(Han-Kook Hong) ; 이봉구(Bong-koo Lee) ; 임병학(Byung-hak Leem)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3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31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391-400(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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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대부분은 과거 위기에 직면한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관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이들은 위기를 단지 악재로만 간주하여 감추려고만 했을 뿐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적극적인 대처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즉, 기업들은 잠재적 위기에 대한 사전계획이나 구체적인 대비책을 체계적으로 세우지 못했고, 큰 위험이나 사고를 겪은 후에야 비로소 위기관리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는 경향이 강했다. 이러한 위기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서 위기관리에 관한 연구, 특히 기업규모별로 위기관리 관련 차이를 고찰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201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위기유형별 기업이 경험한 위기수준, 위기관리 중요성인식과 대응수준, 그리고 향후 중점 위기관리 대상에 대한 인식에 있어 기업규모별 차이를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기업이 적절한 위기대응 전략을 선택하고자 할 때 위기관리자가 위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보기Recently, most of domestic companies have struggled to deal with different kinds of crisis accrued from various sources. However, their perception on the crisis and crisis management system are extremely vulnerable. In particular, although almost all companies have had many business related crisis, they have tended to ignore the crisis with simply considering it as unlucky and not to approach it provocatively in preparing some preventive measures and turning it into an opportunity due to the lack of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risk management. In other words, companies have not systematically prepared detailed plans for potential crisis, rather have tended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having crisis management system after experiencing a detrimental crisis or accident. Due to the perception of these risks by companies, studies on risk management, especially those that examine the differences in risk management by the company size, are insignifica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by the company size in terms of the degree of crisis experienced previously, the perception on the importance of crisis management system, the level of crisis management implementation, and the areas of crisis management being focused in the future for 201 domestic companies. This study helps crisis managers to manage crises effectively when the company want to select proper crisis response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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