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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와 1960년대 문학의 문화정치 = 4.19 and the Cultural Politics of Literature in 1960s - An essay focussed on Lee Cheong-jun's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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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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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63(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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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is not a just objective event which has been completed in the past but a structure which constructed retrospectively by specific standpoints and ideologies differently. On this Occasion, 4.19 function as an empty signifier which mediates the formation of literal subjectivities, and around which arise the semantic competitions and struggles.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study trace the relationship of 4.19 and the formation of literal subjectivities in 1960s, and operating cultural politics in that procedure.
There is a narrative of "possibility and frustration" and self-reflective attitude represented by "reservation of choice" in Lee Cheong-jun's literal subjectivity. 4.19 function as a signifier for self-construction which interpreted and called particularly in that process of formation of subjectivity. And in that process, 4.19 is transformed to a private matter. In this context, 4.19 becomes an origin and point of reference of writing. That is, in Cheong-jun's Novel, 4.19 arise with writing, and on the contrary the latter construct the substance and meaning of 4.19. In that context, Lee Cheong-jun's Autobiography unwritten confirm the peculiar dialectics of subjectivity which developed by literal subject of 4.19 generations unifying 4.19 and 5.16 as both origin and constituent of subject. That Novel shows us the act of recursive self-reflection which performs the structure and method of that literal subjectivity mediated by 4.19 and 5.16 like that.
Therefore, subjectivities of literature in 1960s were not formed by linear influence of 4.19. With that influence, the "formal act" of subject which builds his own premise constructing the image and meaning of 4.19 and 5.16 retrospectively, intervent in that process. And a form of that retrospective construction is related with self-construction of literal subjectivity.
1960년대 문학과의 관계에서 4.19는 그 자체로 과거에 완결되어 현재에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객관적 사건이라기보다는 특정한 문학적 관점과 이데올로기에 의해 각기 달리 소급적으로 구성되는 하나의 구성물이다. 이때 4.19는 자신과는 다른 입장과 스스로를 차별화하면서 문학적 주체성의 형성을 매개하는,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의미론적 경합과 쟁투가 벌어지는 일종의 공백의 기표(empty signifier)로 작용했다. 이 글에서는 그런 관점에서 이청준의 소설 쓰여지지 않은 자서전을 중심으로 4.19와 1960년대 문학의 문학적 주체성 형성의 관계, 그리고 거기에서 작동하는 문화정치(cultural politics)를 추적한다.이청준의 경우 문학적 주체성의 핵심에 있는 것은 ‘가능성과 좌절’이라는 내러티브와 그에서 비롯되는 선택의 유보라는 자의식적 태도다. 4.19는 그런 주체성 정립의 과정에서 특정한 방식으로 해석되고 또 그렇게 호명되는, 사후적 자기 구성의 기표로 작용한다. 그리고 그것은 4.19를 특정한 방식으로 사사화(私事化)하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 4.19가 글쓰기의 기원이자 참조점이 되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실은 이런 맥락에서다. 즉 이청준의 소설에서, 글쓰기 이전에 글쓰기의 기원이 되는 4.19가 먼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4.19는 글쓰기와 더불어 출현하고, 글쓰기 자체가 거꾸로 4.19의 실체와 의미를 구성해나간다. 이청준의 소설 쓰여지지 않은 자서전은 그런 맥락에서 이른바 4.19세대의 문학적 주체가 4.19와 5.16을 주체의 기원이자 구성요인으로 통합하면서 펼쳐가는 독특한 주체성의 변증법을 확인시켜주는 소설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 소설에서 보는 것은 그처럼 4.19(와 5.16)에 의해 매개되는 그런 문학적 주체성의 구조와 방법 자체를 다름 아닌 바로 그 구조와 방법을 동원해 다시 한번 연출하는 순환적 자기반영의 행위다.이로써 볼 때, 1960년대 문학의 문학적 주체성이 단지 4.19의 일직선적인 ‘영향’에 의해 형성된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일면적인 설명이다. 그런 영향과 더불어, 거기에는 거꾸로 4.19의 상(像)과 그것의 의미를 소급적으로 구성해가면서 자기 자신의 전제를 정립하는 주체의 ‘형식적 행위’(formal act)가 개입한다. 따라서 그 소급적 구성의 방식은 이청준의 소설에서 보았던 것처럼 당연히 문학적 주체성의 자기 구성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4.19가 60년대 문학의 문학적 주체성 형성에서 결정적인 계기였다 할 때, 그것은 이 두 가지 경로가 서로 얽히면서 상호 작용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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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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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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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5-03-23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한국근대문학연구외국어명 :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 KCI후보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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