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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晉州의 舊鄕․新鄕,元儒․別儒의 재분석 = A Reanalysis of Sinhyang․Guhyang, Wonyu․Byeolyu in Jinju in the Late of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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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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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8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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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several materials related to hyanggyo (Confucian temple and school to teach local students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in Jinju in the 19th century, ‘Wonyu(元儒)’ and ‘Byeolyu(別儒)’ were analyzed. At this time, Wonyu is estimated to correspond to the existing Sajok noblemen and Byeolyu to refer to emerging noblemen entered from the common people. That is, emerging noblemen were distinguished and recorded as the name of ‘Byeolyu’ because although recognized as Gentries, they were strictly distinguished from Wonyu, Sajok noblemen class.
If analyzing these materials, a trace trying to strictly separate Wonyu and Byeolyu in the process of designating them is shown. However, some families seem to have resisted against these strict status division measures. Thus, there was a new adjustment for setting Wonyu․Byeolyu in the implementation process.
In Jinju, quite a few families were not included in Hyangan(鄕案) although in the same Sajok rank until the mid-18th century. It was in 1774 when many of them entered Hyangan. These figures were divided into ‘Sinhyang(新鄕)’. Most these Sinhyangs are listed in the aforementioned hyanggyo materials as Wonyu. They are like being officially recognized for the position as Sajok family that has been maintained from the past with Guhyang(舊鄕). However, there were some families that cannot be explained by this form. There seem to be some examples that specific families at that time were placed in situations where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Wonyu from Byeolyu.
Since the end of the 18th century, on the contrary, there have been phenomena also in Jinju that those from the common people ascended to Hyangim(鄕任) or stayed comfortably by relying on hyanggyo․lecture halls and obtaining the name of the Confucian scholar. This may have created the names of ‘Wonyu’․‘Byeolyu’ to distinguish noblemen from original Sajok and common people in Jinju.
19세기 진주 鄕校와 관련된 몇 개의 자료를 토대로 ‘元儒’와 ‘別儒’를 분석하였다. 이때 원유는 기존 사족양반에 해당되고, 별유는 평민에서 진출한 신흥양반을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신흥양반은 양반층으로 인정받으면서도 사족양반층인 원유와는 엄격히 구별하였기 때문에 ‘별유’라는 명칭으로 구별하여 기록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자료를 분석해 보면, 원유․별유의 지정과정에서 이를 엄격하게 구분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엄격한 신분 구분 조치에 대해 일부 가문의 반발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시행과정에서 원유․별유 설정에 대한 새로운 조정이 있었다.
진주에서는 18세기 중반까지 같은 사족 반열에 있으면서도 鄕案에 들지 못한 가문이 적지 않았다. 이들이 대거 향안에 들어온 것은 1774년이었다. 이런 인물들이 ‘新鄕’으로 구분되고 있었다. 이런 신향들은 대부분 위에 언급된 향교 자료에 원유로 등재되어 있다. 이들이 舊鄕과 함께 이전부터 유지해 오던 사족가문으로서의 입지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그러나 이런 형태로 설명할 수 없는 가문도 있었다. 당시 특정 가문은 원유와 별유의 경계에서 구별하기가 애매한 상황에 처해 있는 예도 더러 존재했던 것 같다.
반대로 18세기 말 이래 진주에서도 평민 가문 출신이 鄕任으로 올라오거나 향교․서원에 의탁하여 儒林의 명칭을 얻어 편히 지내는 현상도 나타났다. 진주에서 원래의 사족과 서민 출신의 양반을 구분하기 위해 ‘원유’․‘별유’의 명칭이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2-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1999-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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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7 | 0.98 | 2.253 | 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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