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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음악의 역사적 고찰-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컬러 오르간 중심으로 = A Brief History of Color Music - Focused on Color Organs from the Eighteenth to the Twentie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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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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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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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25(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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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ociation of tone and color or music and art has been an interesting topic since ancient Greece. However, it was the 18th century that the realization of the idea was achieved by the invention of the world’s earliest color organ. Afterwards, many musicians and creators developed various color organs. While inventors in the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y intended to express direct association between light and sound through their instruments, most color organ creators in the twentieth century were fascinated with pure light manipulation with no connection to sound. Most theories of tone-to-color translation were proposed between the eighteenth century and the twentieth century and they were closely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color organs. Thus this study investigated a brief history of chromatic music through the examination of the theoretical and the technical features of color organs from the 18th to the 20th century.
더보기음과 색, 혹은 음악과 미술의 결합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흥미로운 주제로 다루어졌다. 이 아이디어는 18세기에 이르러 세계 최초의 컬러 오르간이 개발됨으로써 실제화 되었다. 그 후, 많은 음악가들과 발명가들은 다양한 컬러 오르간들을 개발해왔다. 18세기와 19세기의 발명가들은 자신들의 악기를 통하여 소리와 빛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반면, 대부분의 20세기 컬러 오르간 발명가들은 소리와 관계없이 순수한 빛의 연주에 매료되어 있었다. 그런데 컬러 음악의 기초가 되는 음과 색의 상응에 대한 이론들은 컬러 오르간의 개발과 연관되어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중점적으로 등장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개발된 컬러 오르간들의 이론적, 기술적 특징들을 중심으로 컬러 음악의 역사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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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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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13-07-17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National Research Center For Arts -> Korean National Research Center for the Arts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8 | 0.38 | 0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 | 0 | 0 | 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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