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時代의 裝身具에 關한 硏究 = A STUDY OF PERSONAL ORNAMENTS DURING THE AGE OF THE THREE KINGDOMS
저자
발행기관
啓明大學校 生活科學硏究所(Institute of Living Improvement & Practical Science Keimyung Universit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73
작성언어
Korean
KDC
590.4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99-157(59쪽)
제공처
소장기관
From the time immemorial through the ages of stone and iron, our Korean people had developed their personal ornaments with an aesthetic consciousness. Before the age of Three Kingdoms, they had used various personal ornaments such as earing, buckle with turgoise ornaments, and goggal. It has been known that their ornaments had carried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since the beginning of Three Kingdoms:
1. The figures in the mural painting of the old tombs show that Jeolpoong and Sogol were used as hat in Koguryo Kingdom, and the simple types of the ear pendants were produced with the development of metallurgy.
2. With its brilliant pure gold crown, Silla had the broad or slender pendants elaborated with the heart or kingo leaves pettern of gold rings which their metallurgy technique had developed, including jade necklaces, gold, silver, or bronze bracelets and finger rings, girdle and seventeen pendants in the King's tomb, and gold-bronze shoes, These elaborated works of art were the most characteristic in the art of antiquites.
3. Pekche's common patterns of the personal ornaments in the desing of ever-green leaf and flame could be seen with hundreds of relics such as gold diadem ornaments, gold earings with long pendants, and gold ornameetal hairpin which were excavavated from the King Muryong tomb, In addition, since the import of Buddhism, the Buddha statue's ornaments were the development of their metallurgy. As discussed previously, Koguryo exerted its influence on Silla and peckche in the art of personal ornaments, shaping the stable and simple form of personal ornaments. Under the influences of Koguryo and Peckche, Silla achieved a perfect beauty in its brilliant and delicate works of art on the conservative and emotional basis, so that Silla brought and emotional basis, so that Silla brought a gold age to Korean art. With the great influence of Silla, Peckche developed a soft and tenacious culture of fin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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