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종교위기와 새로운 모색 = Religious Crisis and New Search in the Post-COVID Era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3
작성언어
-주제어
KDC
2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8(28쪽)
제공처
코로나팬데믹의 여파가 아직도 생채기를 남기고 있지만 2023년 5월, 한국 정부는 ENDEMIC을 선언하였다. 떠나지 못했던 여행과 이루어지지 못했던 만남들을 위한 분주한 일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019년 12월 중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세계로 확산된 지, 몇 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명확하게 대비되는 다양한 흔적들을 남기고 있다. 종교를 포함한 다양한 측면에서의 사회적 성찰을 통한 새로운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세계화는 다른 어느 영역보다 종교 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세계화가 종교 환경의 변화에 미친 영향은 매우 복합적이다. 세계화로 인해 사람들은 서로 더 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종교의 확산과 성장의 동인으로 이어졌다. 또한 세계화는 종교적 관용과 이해를 증가시키는 데도 기여했다. 반면에 종교적 갈등과 폭력의 증가로 이어지기도 한다. 세계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서로 다른 종교와 문화에 노출되었고, 이는 편견과 적대감으로 인한 갈등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또 세계화는 종교 간의 세력경쟁과 선교를 둘러싼 갈등으로 이어졌다. 이는 한정된 재화와 자원을 놓고 벌이는 각축과 다름없는 치열한 ‘경쟁’의 과정이었다. 이렇듯 세계화가 종교환경에 미친 영향은 단일 차원의 설명으로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없는 복합적인 과정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현대인들의 삶의 근본적인 의미와 위안의 원천이던 종교적 가르침을 제도로서의 종교와 분리시키기 시작했으며, 이 경향은 삶의 가치를 개인이 직접 구현해야 한다는 개인주의적 세계관에 의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영성이 개인들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고, 힐링과 치유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사람들이 더 만족스럽고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도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사회의 결속과 안정을 위해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종교의 사회적 기능과 같다.
또한 포스트코로나시대에는 영성과 명상, 힐링, 치유와 같이 전통적인 종교방식을 넘어선 새로운 종교성이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로서의 마음에 대한 연구와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논리들은 동양사상의 핵심 주제와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가능하게 한다.
In May 2023, the South Korean government declared ENDEMIC, although the aftermath of the COVID-19 pandemic still leaves a scratch. Busy daily steps for trips that could not be left and meetings that could not be achieved are accelerating. It has been less than a few years since it first started in China in December 2019 and spread around the world, but it has left various traces of clear contrast before and after COVID-19. It is time for a new search through social reflection in various aspects, including religion.
Globalization seems to have affected the religious environment more than any other area. The impact of globalization on changes in the religious environment is very complex. Globalization has made it easier for people to communicate and interact with each other, which has led to the spread and growth of religion. Globalization has also contributed to increasing religious tolerance and understanding. On the other hand, it also leads to an increase in religious conflict and violence. Due to globalization, many people have been exposed to different religions and cultures, which also serve as a source of conflict due to prejudice and hostility. In addition, globalization has led to power competition among religions and conflicts over missionary work. This was a process of fierce “competition” that was tantamount to competition over limited goods and resources. As such, it is necessary to keep in mind that the impact of globalization on the religious environment is a complex process in which the answer cannot be found with a single level of explanation.
Religious teaching, which was a source of comfort and the fundamental meaning of modern people's lives, has begun to be separated from religion as an institution, and this trend is reinforced by the individualistic worldview that the value of life should be realized directly. In particular, spirituality is attracting attention in that it can help people live a more satisfying and meaningful life in terms of finding the meaning and purpose of individuals' lives and enabling healing and healing. As a result, it is the same as the social function of religion in that it contributes to social solidarity and stability.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in the post-COVID era, new religions are emerging beyond traditional religious methods such as spirituality, meditation and healing. In terms of this leading to the study of the mind as a fundamental reflection on human nature, these logic naturally enables meeting with the core themes of Eastern thoughts.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