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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으로서 교양철학 교육의 가능성과 한계 = Die Möglichkeit und Grenze der Erziehung von allgemeiner Philosophie als Pf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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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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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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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5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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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어떻게 교양철학 교육의 방향성을 돌봄의 윤리적 관점에서 재정립할 수 있는가를 다룬다. 교양철학 교육에 관한 논의는 위기론과 연계된 논의거나 각론적 차원의 방법론에 집중되어 있다. 본 논문은 교양철학 교육의 규범적 전거를 돌봄의 윤리에 찾고 돌봄의 교양철학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교육내재적 차원과 수요자의 요구차원에서 논증한다. 돌봄의 교양철학 교육은 교수자의 의식전환, 교육콘텐츠의 변화, 교육목적, 교육과정, 교수방법 및 학생지도의 전면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돌봄의 교양철학 교육의 성공의 열쇠는 제도적, 구조적 차원의 제약조건의 극복과 교양철학 교육목적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 돌봄의 교양철학 교육은 살아 있는 철학교육의 한 모델이며 ‘철학함’의 교육적 실현이다.
더보기In diesem Beitrag handelt es sich um die Richtung der Erzeihung der allgemeinen Philosophie aus der Perspektive der Pflegeethik. Die bisherige Debatte über die Erziehung der allgemeine Philosophie konzentriert sich auf die Krisistheorie und Methodologie im Einzelbereich. In diesem Beitrag argumentiert den normative Grund der allgemeinen Philosophie und vertritt darauf, dass die Erziehung der allgemeinen Philosophie als Pflege in Bezug auf die innere pädagogische Dimension und Verlang nach der Studirenden vollzogen werden muß. Sie verlangt nach der allseitigen Reform im Bereich von der Bewußtseinsveränderung des Erziehern, Reform der Erziehungsinhalt, Erziehungszweck, Erziehungsprocess, didaktische Methodologie und Führung der Studierenden. Der Schlüssel zum Erfolg der allgemeinen Philosophie als Pflege liegt gerade darin, die institutionelle und sturuktuelle Bedingungen zu überbinden, und den Zweck der allgemeinen Philosophie erneut zu definieren. Sie ist ein lebendiges Modell der Erziehung der Philosophie und zugleich ein pädagogische Realisierung des ‘Philosophi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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