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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삼국통일·남북국 서술과 통일교육 = Narration of Unification of Three Kingdoms·North South States in the Textbook and Unification Education
저자
박미선 (대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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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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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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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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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6(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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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ed for unification education is increasing but the existing unification education is limited because it focuses on security and the agreement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n order to explore the direction of unification education in the common historical experience between South and North, we have paid attention to the Unification of Three kingdoms and North South States Period in this paper. Controversies between the Unification of Three Kingdoms and North South States Period theories were started earlier and have been continued, however there has been no change in the textbooks from the 5th curriculum (1987) to the present to describe the meaning and limitations of the Three Kingdoms’ Unification. The name of the North South States Period also appeared for the first time in the 7th curriculum(1997) textbook. This is because North Korea first referred to the term North South States and referred to this period as Balhae and later Shilla. Of course, North Korea does not concede the Unification of Three Kingdoms. The shadow of the division of the South and the North appears in the view of the Unification of Three Kingdoms and North South States Period too.
Therefore, the narration of the current textbook is not suitable for unification education. We should pay attention to the historical fact that after the Unification of the Three Kingdoms by Shilla, there was no war for more than 200 years when Shilla and Balhae coexisted. The fierce war among the three kingdoms in the 7th century ended with the Unification of Three Kingdoms. During the 200 years without war, while Shilla could overcome a lot of disasters and enjoy prosperity, Balhae could also grow into a thriving country in the east of China. As such, the Unification of Three Kingdoms and North South States Period have implications for inter-Korean relations today in terms of ‘war and peace’. Therefore, the meaning of peace can be awakened by describing the changes in the phases of lives and social aspects before and after the war in the North South States, turning off the narration centered on wars. Unification education should start with peace education.
통일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 통일교육은 안보 및 남북 합의 등에 초점을 두고 있어 한계가 많다. 본 논문에서는 남북 공동의 역사적 경험 속에서 통일교육의 방향성을 찾아보고자 삼국통일과 남북국시대에 주목해 보았다.
학계에서 일찍부터 삼국통일론과 남북국시대론의 논쟁이 이어져 왔으나, 교과서에는 5차 교육과정(1987)부터 현재까지 삼국통일의 의의와 한계를 서술함에 전혀 변화가 없다. 남북국시대라는 명칭 또한 7차 교육과정(1997) 교과서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이는 북한에서 남북국시대라는 용어를 먼저 언급하고, 이 시기를 발해와 후기신라라 부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북한은 삼국통일을 인정하지 않는다. 삼국통일과 남북국시대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남북 분단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교과서 서술은 통일교육에 적합하지 않다. 신라의 삼국통일 후, 신라와 발해가 공존한 200여 년간 전쟁이 없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7세기 삼국간의 치열했던 전쟁은 삼국통일로 끝이 났다. 전쟁이 없는 200년간 신라는 수많은 재해를 극복하며 번영을 누릴 수 있었고, 발해 또한 해동성국으로 성장해 나갔다. 이처럼 삼국통일과 남북국시대는 ‘전쟁과 평화’라는 관점에서 오늘날 남북관계에 시사점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전쟁 중심의 서술을 벗어나 남북국시대 전후(前後) 생활상, 사회상의 변화를 서술함으로써 평화의 의미를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통일교육은 평화교육에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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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11 | 1.1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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