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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카타르시스 -비판적 고찰과 한국에서의 수용 문제- = Catharsis chez Aristote -Recherche critique sur interpretation classique et reception de catharsis par Les Co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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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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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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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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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18(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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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ragedie est une issue problematique pour les gens qui ecrivent l`histoire du theatre coreen, puisqu`il n`existe pas, dans l`histoire theatrale en Coree, la tradition de la tragedie dans le sens qu`Aristote la definit dans la Poetique. Aristote definit d`ailleurs la trageie en se basant sur l`esthetique formelle. Cet impossibilite de trouver la tragedie dans une certaine tradition culturelle, elle prouve que le genre tragique fonde sur la formule esthetique n`est pas pertinent comme instrument conceptuel universelle, c`est a dire, applicable a toutes les litteratures du monde. Les concepts de ``la tragique`` et du ``comique`` par ailleurs sont donc obliges d`etre redefini d`une autre miniere differente pour etre les concepts applicable a toutes les litteratures culturelles du monde. ``La machine abstraite`` que Deleuze et Guattari ont suppose comme une nouvelle conception qui permet d`abstraire d`une manirere a-formelle, elle m`a a la fois inspire de deconstuire les concepts de la tragique et du comique deja etablis et de les reconstruire en la tragedie-machine abstraite et la comedie-macnine abstraite qui sont respectivement definies par leur propres manieres de realiser la catharsis: la comedie-machine abstraite realise la catharsis de la maniere de neutrialiser la tristess par le rire et la tragedie-machine abstraite, par contre, de consoler par le discours provoquant la pitie. Mon article a demontre comment ces deux macnines abstraites permettent d`ecrire l`histoire des litteratures du monde en n`en pas mettant aucune en l`Autre. C`est ainsi que mon article a suppose une nouvelle solution de traiter toutes les litteratures de la maniere universelle dans le sens authen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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