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금융·외환 위기 : 본질과 처방 What and How = Twin Crises in Korea
저자
김학은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발행기관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THE MANAGEMENT RESEARCH CENTER YONSEI UNIVERSIT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98
작성언어
Korean
KDC
325.04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41(41쪽)
KCI 피인용횟수
0
제공처
소장기관
이 논문은 한국 경제가 당면한 위기와 원인을 누적된 부채로 인해 발생하는 이자가 수익을 넘어섰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최단기 처방으로서 베짙 규칙을 소개한다. 베짙 규칙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과 이론의 발전을 논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과 한국 사이에 교부된 양해각서의 내용을 베짙 규칙에 비추어 해설한다. 양해각서가 베짙 규칙을 반쪽만 수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 글의 주장이다. 만일 양해각서를 충실히 따랐는데도 한국경제가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것은 베짙 규칙을 충실히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최단기가 지나서 한국경제가 단기적으로 정비해야 할 제도를 논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자금흐름의 장애가 되는 지불준비금제도와 결제제도의 개선 및 한국은행의 독립의 필요성을 다른 나라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5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21-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재인증) | KCI후보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0-06-30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Yonsei Management Research Center -> Yonsei Business Research Institute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4 | 1.4 | 1.2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3 | 1.14 | 2.5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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