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정보 학습 실태와 혁신 방안 : 한국말 정보를 어떻게 배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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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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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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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75-94(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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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돌 한글날을 맞아 중등 한말글(국어) 교사로서 정보 시대의 ‘한말글(국어)’이 지닌 뜻을 되새기게 된다. 과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모두가 임자되어 갈라진 겨레를 하나로 만들 며 그야말로 배움터와 일터에서 참배움꽃을 피워 복을 누리도록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 야 할까? 우리는 이 물음에 최선을 다 해 성실히 답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이제까지 한국말로 정보를 받아서 새기고 드러내는 정보학습과정이 제대로 이루 어졌는지,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다루고자 한다. 2장 <한국말과 정보 학습론>에서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잘 살게 된 까닭을 ‘한국말’과 ‘한글’(한말글)덕분임을 밝히고자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여느 나라보다 지식과 정보를 배우고 나누는 ‘교육’을 크게 꽃 피웠으나 새롭게 부딪히는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바, 이 제는 ‘한국말 정보학습론’의 처지에서 칸막이(분절)가 아닌 어우름(통합)으로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 3장 <한국말 정보 학습 혁신 방안>에서는 ‘한국말’로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 현장에 서 이제껏 가르치고 있는 실제 모습을 들고 제대로 가르치려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야 하 는지를 살피고 앞으로 학생들이 어떻게 배워야 할지를 다루었다.
더보기Celebrating the 567th Han-guel day, I ruminate of the meaning of ‘Korean in the information era’ as the Korean teacher in the high school. What should we do for spreading the knowledge of Korean from the school to the office while uniting the broken parts of korea to one in the 21st century? We have to work hard on answering diligently this question. Hence, this article presents how the process of learning information in korea has been done and suggest how it should be dealt in the future. In the chapter 2, <The method of learning korean information> illuminates the reason why the south korea has been incredibly developed is all about both 'Korean' and 'Hanguel'. The education of our country, learning and spreading both knowledge and information, is the best among the countries over the world, until now. However, the problems have been newly coming up. From now on, I propose we need to focus on uniting the knowledge from different subjects, but not separating those in terms of 'The method of learning korean information'. In the chapter 3, <Proposal of innovation in learning korean inforamtion> suggests which one should be changed for teaching properly with the practical example of current teaching method in the school and shows how the students learn the Korean and informatio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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